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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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항공기 착륙 후 비상탈출 장치 작동…운항 지연
  • 제주공항에서 항공기 비상탈출 장치가 작동하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어제(3일) 오후 3시 30분쯤 김포를 출발해 제주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1131편의 앞문 비상 탈출 슬라이드가 갑자기 펼쳐졌습니다. 당시 기내에 타고 있던 승객 140여 명과 승무원들은 계단 차를 이용해 하차했으며, 이로 인해 여객기 교체가 이뤄지면서 운항이 지연되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국토부는 공항 탑승교를 비행기에 붙이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04(수) 06:33  |  김경임
  • 대체로 흐리고 무더워, 곳에 따라 가끔 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분포해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오후까지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높아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9.04(수) 06:07  |  김경임
KCTV News7
00:54
  • "지적수준 문제" 논란…오영훈 지사 사과
  • 오영훈 지사가 도정질의에 나선 김황국 의원에게 "지적 수준에 문제가 있다"고 발언했다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황국 의원은 오 지사가 찬반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아 정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오 지사는 찬반 갈등을 확산시키는 질문을 유도하면 안된다며 취임 이후 공항시설 확충이 필요하고 예정 부지에 대한 환경 문제 쟁점사항이 해소되면 당연히 해야한다며 입장이 바뀐적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시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해석하지 못하면 지적수준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화를 냈고 김 의원은 귀를 의심케 한다며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관련 발언을 사과하며 물러섰습니다.
  • 2024.09.03(화) 17:51  |  허은진
KCTV News7
00:27
  • 4·3 군사·일반재판 수형인 120명 전원 무죄
  •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군사재판과 일반재판 수형인 120명에 대한 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모두 무죄를 선고하고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이로써 명예가 회복된 군사재판과 일반재판 수형인 희생자는 1천 6백명을 넘었습니다.
  • 2024.09.03(화) 17:23  |  김용원
KCTV News7
00:21
  • 사찰 침입해 주지 폭행한 50대 승려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새벽 제주시 조천읍의 한 사찰의 창문을 깨고 침입해 둔기로 주지 스님을 폭행한 50대 승려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기 주지스님 자리에서 탈락하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9.03(화) 17:20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2공항 고시 이후 토지거래허가 해제 검토
  •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가 임박한 가운데 제주도가 성산읍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열린 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현기종 의원은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시기와 범위를 물었고 오영훈 지사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TF팀을 구성했다며 기본계획이 고시된 이후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불가피하게 제약을 받았던 주민들의 불이익을 어떻게 최소화할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9.03(화) 16:57  |  허은진
KCTV News7
05:07
KCTV News7
00:54
  • "현실과 동떨어진 차고지증명제"…"개선 방안 모색"
  •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추진되고 있는 차고지증명제와 관련해 현실에 맞지 않고 실효성이 없는 정책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기환 도의원은 오늘 진행된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차고지증명제로 인해 주차장 임대료 이중고 등 불편과 함께 실제와 다른 주민등록 이전 같은 편법 활용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일부 지적을 수긍하며 차고지증명제가 자동차 등록 대수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관련 용역을 진행중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는 기초자치단체별로 판단해 운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연말에 관련 용역이 마무리되면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9.03(화) 16:21  |  허은진
KCTV News7
00:53
  • 오늘의 날씨 (9월 3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서귀포시 31.9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아 더웠습니다. 내일은 이른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5에서 40mm 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6도로 곳곳에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낮기온은 31에서 32도로 무덥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9.03(화) 16:20  |  김수연
KCTV News7
02:29
  • 정부·국회 미온적, 제주 해법 찾을까?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정부와 국회가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도의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도정질문 답변에 나선 오영훈 지사는 예상된 상황이라며 이미 대안을 마련하고 반박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정부가 미온적인 반응을 내놓으면서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검토보고서에서 기초자치 단체 설치 보완을 위한 추가 입법화와 행정규제 완화, 중앙권한 이양 등 각종 특례 규정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고 행정안전부 역시 효율적 추진 가능성과 개편 효과, 지역사회 공감대,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추진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강성의 / 제주도의원] "예상이 됐던 내용들이었습니까? 아니면 좀 박했던 내용은 아닙니까" "제가 예상했던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그거를 뛰어넘을 수 있는 복안이 있습니까?" "이미 거기서 제시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저희들이 대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이고 논리적 반박 자료를 이미 다 마련을 해서 조만간 제출할 예정입니다." 촉박한 연내 주민투표의 실현 가능성과 지연될 경우 대안을 묻는 질문에는 법정 기일이 정해진 것이 아닌 만큼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원] "제주에서도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한 주민의 수용성, 행개위원회의 어떤 결정 이런 것들을 거의 2년 가까이했거든요. 그런데 행안부에서 이거 관련된 검토의 시간을 두 달을 준다는 것도 한편으로는 되게 부족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검토 기간이 늘어진다고 하면…" [오영훈 / 제주도지사] "법률의 개정 시점을 고려한 주민투표 시기를 언제로 할 것이냐의 문제는 우리가 제안한 내용은 연내 주민투표이긴 합니다만 행안부와 협의를 할 수 있다면 시기는 조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또 지금처럼 도의회 협조만 이뤄진다면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9.03(화) 16:01  |  허은진
KCTV News7
03:03
  • '폭염에 소나기까지' 감귤 열과 피해 확산
  •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함께 갑자기 비가 내리는 날씨가 반복되면서 감귤 열매가 반으로 쪼개지는 열과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평년보다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서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열과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감귤밭입니다. 나무에 껍질이 터진 채 매달려 있는 열매들이 눈에 띕니다. 감귤 껍질이 쪼개지거나 터져버리는 '열과 피해'가 발생한 겁니다. 평소보다 많이 발생한데다 아직 피해를 입지 않은 열매의 생장에도 영향을 주면서 농가는 걱정이 큽니다. [고상철 / 열과 피해 감귤 농가] "작년보다 20 ~ 30% 더 (열과) 된 것 같아요. 7월 말쯤에 소나기가 자주 와 가지고 갑자기. 비가 안 오다가 오니까 날씨는 덥고 해서 많이 터졌어요." 인근에 있는 또다른 밭도 사정은 마찬가지. 열과 현상은 폭염으로 열매가 메마르고 껍질이 얇아진 상태에서 많은 비가 내리면 수분 흡수량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발생하는데, 올해는 무더위와 함께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가 반복되면서 평년보다 더 많은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국지성 호우로 인해 도내 곳곳에서 열과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올해 제주 지역 노지감귤 열과율은 10.1%. 지난해보다 1.9% 포인트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열과율을 살펴보면, 서부 지역이 18.1%로 가장 높았고, 남부는 13.2%로 평균치인 10%를 웃도는 반면, 북부 지역은 3.8%로 지역별로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예년보다 열매가 많이 달리고 토양의 건조가 빠른 서부 지역에서 피해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열매가 커지는 기간인 이달 중순까지 열과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큰 만큼 농업기술원은 껍질을 강화하는 칼슘제를 수시로 살포하고 토양 수분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현광철 / 제주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팀장] "특히 관수 시설을 갖춘 과수원 같은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관수를 해 주시고 지금 열과가 된 나무는 열과를 따 버리면 주위에 있는 열매들이 다시 열과가 되기 때문에 놔뒀다가 50% 정도 열과가 되면 그때 따시면 열과 (피해)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에 갑작스러운 비까지.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귤까지 영향을 받으며 농가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이아민)
  • 2024.09.03(화) 15:56  |  김경임
KCTV News7
02:23
  • 병원 의료진 추가 이탈?…추석 대란 '우려'
  • 전공의 이탈 여파로 전국 병원에서 응급실 대란 사태가 빚어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의료진 추가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공의 대체인력이던 공중보건의가 근무 기간 종료로 병원을 떠나고 정부가 검토 중인 군의관 투입도 제주는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330억 원 적자에 올초 100명에 가까운 전공의 이탈 여파로 지역 의료 붕괴 위기에 놓였던 제주대병원. 비상경영 선포 이후 본원 소속 전공의 60여 명 가운데 18명이 복귀했습니다. 복귀율은 약 30%로 전국 평균인 1.4%를 크게 웃돌았고 40%에 불과했던 응급실 가동률도 최근 60%까지 개선됐습니다. 전문의를 포함한 교수진 이탈도 현재까진 없는 상태입니다. [응급실 환자 보호자] "한 시간은 기본 아닙니까? 응급실은 이전에도? 병상이 남아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차곡차곡 진료는 지금 되고 있고..." 하지만 또 다시 의료진 추가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공의 대체 인력으로 투입됐던 공중보건의 4명의 근무가 이달 4일을 끝으로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병원 측은 공중보건의 근무가 9월 4일 종료되고 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제주도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공보의마저 병원을 떠날 경우 이들이 맡았던 일반 병동 진료 업무에도 공백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외래 환자] "예약 안 하면 아예 진료 못 받지. 응급실에 4시간 기다려서 들어간 적도 있어요. (예약 없이는) 진료 못 받죠. 아예 안되죠." 여기에 복귀했던 전공의 2명도 수련 기간이 종료됐고 최근 정부가 검토 중인 군의관 투입도 제주는 배정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공중보건의는 파견 기간인 6개월이 종료돼 일선 보건소로 가게 됐고 복지부 지침에 따라 추가 연장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군의관 10명을 정부에 요청했지만 아직 공식적인 답변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의사 추가 이탈로 인한 의료진 과부화와 병원 이용자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소기훈)
  • 2024.09.03(화) 15:4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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