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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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수거 검사
  • 제주시가 다음 달 13일까지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수거 검사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집단급식소에서 주로 사용하거나 최근 3년간 부적합률이 높은 농산물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해 수거하고 잔류농약과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을 검사합니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농산물은 회수 또는 폐기해 유통을 차단하고 생산자를 관할 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 2024.08.28(수) 09:25  |  허은진
  • 제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보호활동 강화
  • 제주시가 2학기 개학을 맞아 다음 달 27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보호활동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민관 합동반을 구성해 학교 주변과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술이나 담배 판매 행위,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과 고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등 위반업소에 7건의 과징금 부과와 6건의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 2024.08.28(수) 09:20  |  허은진
  • 제주시,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소외계층 위문
  • 제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다음 달 2일부터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위문 활동에 나섭니다. 우선 사회복지시설 100개소에 3천 600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전달하고 부서별 일대일 결연가구와 컨테이너 거주 취약가구 등을 위문할 계획입니다. 또 사회복복지공동모금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지원하고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추석맞이 사랑 나눔 창구를 운영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24.08.28(수) 09:15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제주시 열대야 연속 44일…역대 최장일수 같아
  • 제주시 지역 열대야 연속 일수가 역대 1위 경신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시 지역 열대야는 지난 달 15일부터 오늘(28일)까지 44일 연속 관측됐습니다. 이는 역대 1위인 지난 2013년 연속 44일과 같은 기록입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최저기온이 26도에서 27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열대야 기록이 경신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4.08.28(수) 09:08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성산읍 단독주택 '낙뢰' 화재…400만 원 피해
  • 어제(27일) 오후 1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단독주택에서 낙뢰 피해로 추정되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20여 제곱미터와 에어컨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집 주인이 열흘 가량 집에 없었고 지난 19일 성산읍 일대 다수 낙뢰가 발생한 점 그리고 분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볼때 지난 19일 낙뢰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28(수) 09:00  |  김용원
KCTV News7
00:26
  • 대정읍 해상서 1.5톤 모터보트 좌초, 승선원 6명 구조
  • 어제(27일) 오후 5시 1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해상에서 1.5톤 모터보트가 암초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당시 모터보트에 타 있던 6명을 구조했으며,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을 인양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28(수) 07:56  |  김경임
KCTV News7
00:20
  • 노형동서 차량-오토바이 충돌…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 어제 저녁 7시 45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랑교차로 인근에서 주행하던 차량과 오토바이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8.28(수) 07:45  |  김경임
  • 곳에따라 5~60mm 비…낮 최고 30~31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 최고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비는 산간과 동부를 중심으로 내일까지 5에서 60mm가량 내리겠고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오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해안에는 너울이 높게 일겠고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8.28(수) 07:38  |  허은진
KCTV News7
01:03
  • 밤낮으로 무더워…모레까지 최대 80mm 이상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당분간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1.9도, 서귀포 33.5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제주시의 경우 43일째 열대아갸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해안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북부중산간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60mm,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구름대의 폭이 좁아 지역에 따라 강수량과 강도의 차이가 크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올라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8.27(화) 17:01  |  김경임
KCTV News7
02:37
  • '녹아내리는 산호'…고수온 바다의 '경고'
  • 우리나라 최대 산호 군락지인 서귀포 해상에서 연산호 훼손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예년과는 다른 피해 유형도 나타나고 있는데 최근 급격히 오른 바다 수온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바다 환경의 변화가 보내는 경고에도 정밀 실태조사와 원인 규명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내 바다에 서식하는 170종의 산호 가운데 70%이상이 밀집한 서귀포 범섬 연산호 군락지입니다. 바위에 붙어 있는 산호가 엿가락 처럼 축 늘어져 생기를 잃었습니다. 끓어오르는 바닷물에 노출되면서 산호가 녹아 내리는 겁니다. 산호 촉수도 부스러지면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동안 아열대 산호종에 기생 피해를 입어 폐사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렇게 산호가 녹아 없어지는 현상은 이례적입니다. 범섬 뿐 아니라 송악산 해역에서도 녹아내린 산호와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바위에서 떨어져 폐사한 연산호도 확인됐습니다. [신주희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활동가] "처음 보는 현상을 발견했는데요. 연산호의 기부(몸체)가 촛농처럼 녹아내린 형태로 완전히 처져 있거나 끊어진 형태, 가루처럼 부서져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연산호 개체들도 아주 많이 발견했습니다." 석회질의 딱딱한 몸체를 가진 열대종인 경산호에서도 폐사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산호에 영양을 공급하는 조류가 사라지면서 석회 골격만 남긴 채 산호가 죽어가는 백화현상입니다. 이 역시 30도가 넘는 고수온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고수온 경보가 한달 가까이 발효중인 제주 바다는 표층수온이 최고 3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특히 서귀포 지역은 지난 6년 동안 8월 일평균 기온이 30도를 넘은 날이 없었지만 올해는 벌써 보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심 10미터 내외는 수온 변화가 극심한 해역인데 최근 고수온으로 온도에 민감한 산호가 더욱 스트레스를 받아 피해를 입는 바다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신주희 /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활동가] "올해와 같은 이상 현상이 올해에만 일어난다면 수온이 낮아지면 다시 산호군락이 회복될 수 있거든요. 만약 같은 현상이 내년, 내후년에도 계속 일어난다면 산호가 복원되는 속도보다 파괴되는 속도 때문에 결국은 연산호 군락도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해 조사나 원인 규명이 늦어지는 사이 천연보호구역 연산호 군락지의 사막화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화면제공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 2024.08.27(화) 16:54  |  김용원
KCTV News7
02:34
  • 제주형 재정 제도는?…보통교부세 3% 유지 '관건'
  • 제주에 기초자치단체가 생기면 재원을 각각 어떻게 배분할지,재정 조정 제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초 단체 간의 재정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만의 재정 조정 제도 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도입된 보통 교부세의 3% 특례 유지가 관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에 기초자치단체가 도입되면 재정은 어떻게 분배돼야 할까. 제주도의 구상대로 동제주시와 서제주시, 서귀포시가 도입되면 인구수에 따라 세입 격차는 불가피합니다. 특히 서제주시와 서귀포시의 시군세를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는 제주형 재정조정제도 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반적인 시, 군에는 '시군 조정 교부금' 제도가 도입되고 있지만 지방재정법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는 점과 인구와 징수 실적이 높을수록 더 많은 재원을 배분한다는 한계로 자치구 조정 교부금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확보한 예산을 조정 교부금 형태로 3개 기초 단체에 군형있게 배분하고 배분 근거는 조례로 정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강민철 / 기초자치단체 설치준비단장] "일반적으로 지방재정법에서 정한 시군 조정 교부금으로는 조정 제도의 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제도를 모색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제주형 조정 교부금 도입을 위해서는 보통 교부세 정률 3% 특례 유지가 전제되고 있습니다. 특례가 사라질 경우 보통 교부세 액수가 큰 폭으로 줄 수 있고 전체 제주도 예산이 크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초 자치 단체가 도입되면 특례 적용 근거가 사라지는 만큼 유지를 위한 논리 개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 제주형 조정 교부금 운영 근거를 담은 제주특별법과 지방재정법의 개정도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박광배 / 한국지방재정학회 연구원] "협의를 바탕으로 지방재정법, 제주특별법, 관련 조례를 새로 조정해서 시행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기초 단체 도입을 위한 사무 배분에 이어 제주형 재정 조정 제도 논의에 들어간 제주도. 재정 문제의 경우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가 야기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제주도가 어떤 논리로 정부를 설득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그래픽 : 박시연)
  • 2024.08.27(화) 16:30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위성곤 의원 "4·3 모욕 김문수 장관 지명 철회"
  •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위 의원은 제주4.3사건을 폭동으로 매도한 김문수 장관 후보자가 막말에 상처 입은 분들께 사과한다고 했지만 인사청문회에서 사과조차 거부했다며 또다시 국민을 조롱하는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4.3을 왜곡 폄훼하는 인사들을 정부요직에 앉힌 것이 한두 번이 아니라며 대선 당시 4.3의 완전한 해결 약속이 허언에 불과했다고 꼬집었습니다.
  • 2024.08.27(화) 16:24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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