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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8
  • 제주에서 올림픽 최종 선발전…박태준 '확정'
  • 제주평화기 대회 나흘째인 오늘(1일)은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열려 관심을 모았습니다. 태권도 기대주 박태준이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장준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프랑스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연송 / KCTV제주방송 중계캐스터> "6번의 도전, 6번의 좌절, 7번의 도전, 한 번의 환희 이 환희가 파리 올림픽 티켓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기대주 박태준이 마침내 꿈에 그리던 파리올림픽행을 확정했습니다. 박태준은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국내 선발전에서 한국 태권도 간판 장준과의 맞대결을 극적으로 1, 2차전을 따내며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박태준 / 경희대> "전에는 솔직히 득점을 뺏기면 자신감도 좀 많이 없었고 멘탈적으로도 흔들렸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멘탈적으로도 최대한 다른 거 다 (흔들려)도 멘탈만 잡고 가자고 계속 세뇌를 해가지고 마인드 컨트롤도 어느 정도 통한 것 같습니다. " 당초 박태준의 승리를 점친 이는 적었습니다. 지금까지 장준과 통산 6차례 맞붙어 모두 패했기 때문입니다.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장준이 노련미로 우세할 것이란 예상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나왔습니다. 박태준은 1,2차 경기에서 1라운드를 장준에게 내주고도 극적으로 역전극을 펼치며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경기 내내 평화기대회에 출전중인 모교 후배들의 열띤 응원을 받은 박태준의 시선은 이제 파리로 향하고 있습니다. <박태준 / 경희대> "진짜 어릴 때부터 올림픽 하나만 보고 지금까지 했는데 진짜 이렇게 출전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진짜 열심히 노력은 했지만 확신까지 없었는데 진짜 출전하게 돼서 꿈만 같고 올림픽 가게 된 만큼 올림픽에서 꼭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박태준이 승선으로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태권도 대표팀 3개 체급 명단도 확정됐습니다. 남자 58킬로급에 박태준, 80㎏급에선 서건우, 여자 67㎏ 초과급에선 이다빈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팀은 대륙별 선발전을 통해 파리 올림픽 출전권 1장을 더 딸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2.01(목) 16:11  |  이정훈
KCTV News7
02:30
  • "관광객 1,400만 시대 재개"…변수는 '품질'
  • 제주도가 올해 관광객 1천 400만명 시대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의 발목을 잡아온 품질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인데 반복되는 대책으로 일각에선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 엔데믹이 본격화된 지난해 제주관광의 성적표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작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천 337만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3.7%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1천266만명으로 8.3% 감소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71만명으로 8배 가량 급증했습니다. 관광객 감소와 함께 비싼 물가로 제주여행 만족도까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위기의식이 커졌습니다. 이에 올해 제주관광은 품질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민·관·학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관광수요 태세를 강화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또 제주관광의 성장을 저해하는 고물가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관광물가 지수를 개발합니다. <씽크 : 변덕승 /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쉼이 있는 여행, 지역에서 오래 머물며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서 은퇴자 체류 공간 확대라든지 카름빌리지 조성 확대, 웰니스 산업에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120만명을 비롯해 제주 방문 관광객 1천400만명 시대를 다시 연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관광 분야에 지난해 대비 15.3% 증가한 예산 850억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씽크 : 고승철 / 제주관광공사 사장> “해녀 문화를 비롯해 스포츠, 어싱, 반려동물 등의 콘텐츠를 관광 상품화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또 관광업계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광진흥기금 지원과 상환유예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씽크 : 김남진 / 제주도관광협회 본부장> “(관광진흥기금) 상환 기간이 올해부터 시작이 되는데 갚을 여건이 안 되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업계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이전에 나왔던 대책들이 반복되고 정작 관광객 감소의 주된 원인인 국내선 공급석 확대와 잇따라 줄고 있는 여객선 항로에 대한 대책은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2.01(목) 15:57  |  김지우
KCTV News7
03:30
  • 원산지 미표시에 허위까지…설 앞두고 단속 강화
  • 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수용품이나 선물 사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도내 재래시장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내 한 재래시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단속반이 시장 안으로 들어섭니다. 좌판에 종류별로 진열된 농산물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원산지 표시가 되지 않은 채소들이 단속반의 눈에 포착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단속반> "(생강 안 됐네요?) 생강도 (원산지 표시가) 안 돼 있고. 이게 당근도 봉투에 담았다고 해서 표시 안 하셔도 되는 게 아니고 이게 구좌라고만 쓰여있고 실제 원산지라고 표시된 게 아니라서." 또 다른 점포에서는 개별 포장된 과일 젤리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젤리 봉지에는 원산지는 물론, 성분 표시도 돼 있지 않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단속반> "사장님 이게 식품이에요. 식품인데 어디서 제조했는지 어디서 만들었는지 무슨 성분이 들어갔는지가 다 식품 관리법에 의해 표시돼야 되고." 부산에서 사 왔다는 과일 젤리. 알고 보니 중국산으로 확인됐습니다. 상인이 부랴부랴 원산지를 적어 둡니다. 시장 곳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우도 땅콩. 단속반이 한 점포 앞에 멈춰 섭니다. 포장된 봉투 안에 크기와 색이 다른 땅콩이 섞여 있던 겁니다. 농가에서 사온 우도 땅콩을 직접 볶아 판매한다는 상인. 단속반이 농가에서 받은 땅콩 원물을 직접 확인합니다. 자세히 보니 우도 땅콩 사이에 일부 다른 품종이 섞여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단속반> "우도 땅콩이라고 하는데 일반 땅콩 품종이랑 섞인 것 같아요. 여기서 섞은 게 아니고 들어올 때부터 품종 자체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소립종 우도 땅콩하고 일반 땅콩이랑 품종 자체가 섞여서 저희가 우도에 확인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유관기관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명절이 되면 수요가 늘어나는 고기와 과일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특산품 등 각종 선물용품이 점검 대상입니다. 특히 원산지를 허위로 기재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아예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설을 앞두고 위반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8일까지 이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승국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유통관리과장>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미표시한 상태로 판매하는 사례들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돼서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 감시원들을 활용해서 강력한 단속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소비자 역시 물건을 구입하면서 원산지 표시를 꼼꼼히 확인하고 의심스러울 경우 농관원 누리집 등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이아민)
  • 2024.02.01(목) 15:53  |  김경임
KCTV News7
02:35
  • [영농정보] 한라봉 호조세…"이제는 품질관리"
  • 영농정보입니다. 설 대목을 앞두고 한라봉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품질은 물론 가격도 좋아 막바지 품질관리만 제대로 한다면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라봉 수확전 관리 요령을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드립니다. 서귀포시 상예동 한라봉 재배농가입니다. 설 대목을 앞두고 제주의 대표적인 만감류인 한라봉 수확이 한창입니다. 지난 여름 변덕스런 날씨에 고생도 많았지만 올해는 수확량도 많고 무엇보다 가격까지 좋아 수확의 고단함도 잊습니다. <강태권 / 서귀포시 상예동(한라봉 재배농가)> "올해는 농협으로 전량 출하해서 좋은 단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실도 좋고 맛도 좋고 지난해보다 수확량도 많고 올해는 농사가 잘 된 편입니다." 최근 농협에 출하되는 한라봉 가격은 1kg에 5천원에서 5천500원으로 지난해보다 1천원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최고가입니다. 당도와 산함량이 평년보다 높아 맛이 좋고 무엇보다 사과와 배 등 다른지방 경쟁과일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제 막바지 품질관리가 한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어 농가마다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우선 한라봉을 따낼 때는 장갑을 끼고 수확가위를 사용하는 등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히 다뤄야 합니다. 보기와 달리 껍질에 조금이라도 상처가 날 경우 부패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침에 이슬을 맞고 마르지 않으면 열매와 껍질 사이에 공간이 발생하는 부피과와 거북등 모양의 주름과가 생길 수 있어 환기를 잘 해 줘야 합니다. <조영기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꼭지썩음병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슬이 과피에 묻었을 경우에는 주 원인이기 때문에 물은 반드시 오전에 주시고 환기를 철저히 진행하셔서 해뜨기 전에 이슬맺임을 방지해주는 것이 관건이 될 것..." 농업기술원은 또 수확이 다 끝난 후에는 수세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번 충분히 물을 주고 요소 비료를 뿌려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2.01(목) 15:52  |  최형석
KCTV News7
02:11
  • 노후택지 재건축·재개발…제주는 '글쎄'
  • 정부가 20년 이상된 노후 택지의 재건축, 재개발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에서도 후보지 3곳이 포함됐는데 추진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30년 전 조성된 일도 택지지구입니다. 109만 제곱미터 면적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대부분이 20년 이상된 제주 원도심의 대표적인 노후도시입니다. 연동이나 노형 지구의 아파트는 15층까지 지을 수 있는 반면 이 곳은 6층 이내로 고도가 제한돼 재산권 문제도 제기돼 왔습니다. 일도지구가 정부가 추진하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대상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택지 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제곱미터 이상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는데 전국 108개 지구 중 제주에선 일도지구와 연동, 그리고 서귀포시 서호지구가 대상 지역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 지역이 최종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오는 4월 시행되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적용받아 각종 안전진단 의무가 면제되고 용도지역별 용적률도 상한의 150%까지 완화되는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이호진 / 제주대 부동산관리학과 교수> "제주도 지역은 재개발이든 재건축이 없으면 신규 주택 공급이 어려워요. 택지 지역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재개발 재건축이 활성화돼야 주택 가격 완화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갖고 있는 제주도는 조례 제정과 기본계획 수립 같은 후속 절차를 진행한 이후 예정구역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다만 이번 특별법이 전국 1기 신도시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아직 제주에선 택지 재개발 사례가 없어 추진 여부에 신중한 입장입니다. 무엇보다 아직까지 노후 택지에서 재개발 재건축 수요가 높지 않고 고금리 그리고 위축된 부동산 경기 상황에 거액의 민간 투자가 이뤄질 가능성도 낮아 사업 추진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 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4.02.01(목) 15:36  |  김용원
KCTV News7
02:19
  • "다음 주 행정체제 개편안 발표…투표안 고민 중"
  • 오영훈 지사가 다음 주 안에 행정체제 최종권고안 수용 여부와 함께 주민투표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제출된 권고안은 도민 의견인 만큼 최대한 존중한다며 이를 토대로 주민투표안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최종 권고안 채택 여부가 조만간 결정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통해 빠르면 다음 주 안에 최종 권고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종 권고안은 그동안 여러 과정을 거쳐 도민 의견을 집약한 결과인 만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보였습니다. 다만 최종 권고안을 토대로 주민투표안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권고안 하나를 두고 찬반을 묻는 것과 '최종권고안'과 '현행체제 유지' 두가지 사항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게 하는 것 중 어떤 형식이 효과적일지 검토하고 권고안 수용 여부와 함께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빠르면 다음 주 중에 입장을 밝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수렴된 입장을 어떤 방식으로 주민 투표가 이뤄진다고 했을 때 투표안을 만들 것을지 고민이 있습니다." 최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고시 무효 소송에서 제주도가 패소하며 일부 해녀와 주민들이 공사 중단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오 지사는 그럴 사안이 아니라고 잘라말했습니다. 현재 패소에 따른 법률적 진단과 분석이 진행되고 있고 항소를 통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절차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 (증설 공사) 무효까지 갈 것인지 법리적 해석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부 패소 판결, 1심 패소로 공사 중단을 결정하기는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정무부지사 공백에 대해서는 임명 과정에 고민이 깊다며 조만간 채용 공고 절차를 진행하고 늦어도 총선 전에 임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편집 : 박병준)
  • 2024.02.01(목) 15:31  |  문수희
KCTV News7
00:40
  • 바둑 두던 이웃 살해 60대 징역 15년 '중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7월 함께 바둑을 두던 이웃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직접 증거는 없지만 범행 흉기에서 피고인의 DNA가 검출됐고 부검 결과와 CCTV 등을 토대로 볼때 모두 유죄가 인정된다며 자고보니 피해자가 쓰러져 있고 제3자가 침입했다며 범행을 부인한 피고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2.01(목) 14:04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정무부지사 총선 전 임명…동부 공사 계속"
  • 정무부지사 공백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가 조만간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최근에서야 김 전 부지사에 대한 사직 처리가 완료됐다며 공식적인 채용 공고 절차를 진행해 총선 전에 적임자를 찾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에 대한 행정 소송에서 제주도가 패소한 것과 관련해서는 공사를 중단해야 할 사안이 아니라며 패소에 대한 진단과 법률적 분석을 거쳐 항소를 통해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4.02.01(목) 11:52  |  문수희
KCTV News7
00:41
  • "행정체제 개편안 수용 여부 다음 주 발표"
  •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오영훈 지사가 다음주에 최종 권고안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오 지사는 오늘(1일) 오전 출입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최종 권고안은 우여곡절 끝에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인 만큼 존중하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종 권고안을 바탕으로 주민 투표 안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 중이라며 수용 여부와 함께 대략적인 윤곽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동의하며 의견 수렴 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2024.02.01(목) 11:41  |  문수희
KCTV News7
00:47
  • 모레까지 5 ~ 40mm 비…밤부터 강풍·풍랑 특보
  • 2월 첫 날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기준으로 지역별 강수량은 제주시 11.3mm 고산 10.9mm 서귀포 7.3mm 성산 9.2mm 입니다. 모레까지 5에서 40mm가 더 내리겠고 산간에는 내일 새벽 1cm 내외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0도에서 12도로 평년과 비슷해 다소 쌀쌀하겠고 동부지역에는 밤부터 강풍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해상도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고 풍랑예비특보도 내려지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2.01(목) 11:37  |  김용원
  • 자치경찰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본격 운영
  • 도내 어린이와 노인보호구역 일대에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이 본격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도내 보호구역 20곳에 30여 대의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은 과속하거나 정지선을 위반하는 차량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전광판에 송출되는가 하면 보행자가 확인되면 우회전 차량에 주의안전 문구가 표출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은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4.02.01(목) 11:31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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