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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8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또 '위기'…"절차 하자"
  • 지난해 주민 갈등을 일단락하고 6년 만에 공사를 재개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이 또 위기에 부딪혔습니다. 일부 주민들이 제기한 증설 공사 고시 무효 소송 1심에서 제주도가 패소했기 때문입니다. 재판부는 제주도가 증설 사업 추진에 있어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수년 동안 주민 반대에 부딪혀왔던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증설 공사에 끝까지 합의하지 않은 일부 주민들이 제주도를 상대로 증설 고시 무효 소송을 제기했고 최근 선고된 1심에서 일부 승소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주민들이 제기한 문제는 문화재청 협의와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미이행 등 크게 네 가지. 이 가운데 1심 재판부는 소규모환경영향평가에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이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대상인데도 제주도가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제주도는 이번 소송 과정에서 동부하수처리장 설치 계획을 세운 1997년 당시 증설 계획까지 포함해 환경성 검토를 이행했고 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제주도가 승인받은 환경성 검토는 시설을 최초로 설치하는 계획에 대한 승인일 뿐 증설하는 부분까지 협의됐다고 볼 수 없다며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 기존 처리용량의 2배로 증설하는 등 공사 규모가 상당한 점 등을 고려하면 제주도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누락한 하자가 존재하고 이러한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소송에서 승소한 주민들은 공사 중단과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영숙 / 월정리 해녀회장> "하수처리장으로 (바다가) 오염돼서 먹고 살 길이 없는데 이렇게 좋은 일이 있어서 기쁩니다. 이제야 시작하는 것(증설)은 아예 철거하도록 해주세요." <문수희 기자> "1심 재판부가 증설 공사에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지만 제주도는 형이 확정된 것이 아닌 만큼 공사를 계속해서 추진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1심 재판부의 판단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현재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공정률은 20%. 6년만에 재개한 공사가 반년도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중단될 위기에 놓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그래픽 : 박시연)
  • 2024.01.31(수) 16:48  |  문수희
KCTV News7
03:25
  • '갑자기 쿵' 포트홀…차량 잇따라 펑크
  • 얼마 전 제주 전역에 폭설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 구멍이 생기는 이른바 '포트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5.16도로에 생긴 포트홀로 인해 차량 10여 대가 타이어가 찢기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시내 도로 곳곳에도 포트홀이 발견되고 있는데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빠른 보수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 5.16도로를 달리는 차량. 갑자기 쿵 하는 큰소리와 함께 차량이 출렁입니다. 코너를 돌자 한 쪽에 차량들이 줄지어 멈춰서 있습니다. 차량에서 내린 운전자들은 어디론가 급히 전화를 겁니다. 오늘 아침 7시 쯤. 5.16도로 숲 터널 인근에서 포트홀로 인해 차량의 타이어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경찰로 접수됐습니다. 움푹 팬 도로를 지난 차량들은 바퀴가 찢겨 바람이 빠지면서 도로에 주저 앉았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현장 일대 교통 정리에 나섰습니다. <싱크 : 경찰> "저희들 왔을 때는 이 차 한 대가 있었고 아까 처음에는 차 10대가 (있었어요)." 얼마 전 내린 폭설로 도로에 스며든 눈이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면서 아스팔트에 균열이 생겨 도로가 파이는 이른바 '포트홀'이 생긴 겁니다. 현장 일대에 생긴 포트홀의 크기는 폭 1m에 길이 3m 정도. 아침 시간이라 주위가 어둡고 왕복 2차선 도로라 도로에 생긴 구멍을 피할 수 없었다는게 운전자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 오이순 / 피해 차량 운전자> "차가 빠지는 소리가 굉음처럼 푹 들어가 앉았어요. 그래서 나오는데 아니나 다를까 차가 안 굴러갈 것처럼 거의 힘들게 (운전)해서 일단 멈춰 섰는데 앞에 차도 다 바퀴가." 5.16 도로에 생긴 포트홀로 타이어와 휠 등에 피해를 입은 차량은 16대. 자칫하면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제주도는 긴급 보수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왕복 2차선 도로 한 쪽이 통제되면서 해당 구간은 2시간 넘게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제주 시내 곳곳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포트홀을 발견한 차량들은 속도를 줄이고 조심스럽게 주행합니다. 일부 구간의 경우 구멍을 메우는 방식으로 임시 보수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보수 이후에도 차량들이 오가는 충격에 주위로 다시 틈이 생기고 있습니다. 올들어 제주도가 보수한 포트홀은 180여 개. 앞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아 포트홀이 더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제주도는 오는 3월까지 10억 원을 투입해 집중적으로 도로 보수에 나설 계획입니다. 폭설과 한파 이후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포트홀.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빠른 보수가 시급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시청자)
  • 2024.01.31(수) 16:14  |  김경임
KCTV News7
02:22
  • 부산·인천 이어 여수도…좁아지는 바닷길
  • 부산과 인천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데 이어 여수 항로도 적자 운영으로 인해 끊길 위기에 놓였습니다. 제주 기점 바닷길이 좁아지면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5년 여수 항로에 취항한 2만 2천톤급 골드스텔라호. 제주와 여수를 오가는 유일한 여객선인데 운항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최근 선박회사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운송면허 반납과 함께 오는 3월부터 운항 중단 의사를 나타낸 겁니다. 고유가 등 경영난으로 최근 2년 반 동안 누적 적자가 230억원에 이르면서 운항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적자 운영으로 인해 제주 기점 바닷길이 계속해서 좁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주와 인천을 연결했던 비욘드트러스트호는 지난해 4월부터 운항이 중단돼 매각이 추진돼 왔습니다. 현재 제주와 목포 항로를 운영 중인 선사가 선박을 인수해 2월 말부터 목포 뱃길에 추가로 여객선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앞서 제주와 부산을 연결했던 뉴스타호도 경영상 어려움으로 지난 2022년 12월부터 끊겼습니다. 잇따른 여객선 운항 중단은 해상 물류와 관광객 유치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씽크 : 김영환 / 호남권 제주관광홍보사무소장> “항공 선호에 따른 선박 이용·관광객이 감소하면서 뱃길 관광이 힘든 상황입니다. 따라서 뱃길 관광 활성화를 진행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단체여행객 감소 등으로 여객선 수요가 줄면서 항로 유지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신용만 / 제주도 해운항만과장> "일부 여객선사 경우에는 경영 부담이 가중돼 저희한테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민 불편 해소와 여객선을 통해 제주도를 방문하는 여행객 이용 편의를 위해 선사를 지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가도록…" 현재 여수 항로가 예정대로 중단되면 제주기점 여객선 항로는 6개로 줄어듭니다. 이 가운데 영남권 항로는 삼천포가 유일하고 수도권을 오가는 뱃길은 완전히 끊겼지만 항로 확보를 위한 마땅한 대책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1.31(수) 15:45  |  김지우
KCTV News7
03:00
  • 전국 최고 위상...평화기를 빛내는 일꾼들
  •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는 바뀐 태권도 규정을 처음 적용하고 한해 성적을 가늠해보는 중요한 대회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 최고 권위의 대회로 거듭난데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한 숨은 이들 덕분인데요. 이정훈 기자가 평화기를 빛내는 숨은 일꾼을 만나봤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탐색전이 길어지자 심판이 선수들에게 주의를 줍니다.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막는 것도, 경기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모두 심판의 몫입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심판으로 활약중인 고대근씹니다. 매년 바뀐 규정이 처음 적용되는 대회여서 준비에 어려움이 많지만 경기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매경기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고대근 /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 "똑같이 적용을 해야 되니까 양 선수 다 동등하게 규칙, 규정 그대로 똑같이 적용을 해야 하니까 그것을 굉장히 신경을 써야 되고 이제 몰두를 해야 돼요. 경기에 흐름에 몰두를 할 수 밖에 없어요." 경기장 밖에서 심판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눈을 떼지 못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 기록분과 소속 위원들입니다. 심판이 경기 중단이나 재개 신호에 맞춰 실시간 타이머 등을 조작해야 합니다. 단 1초 만에 승부가 뒤집힐 수 있는 만큼 조금의 방심도 허용치 않습니다. <김은숙 / 대한태권도협회 기록분과위원회 위원> "정지하고 시작하는 그 타이밍을 잘 맞춰야 되고 감점이 잘못 들어갔을 때는 승패에 관여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정확하게 홍인지 청인지 보고서 정확하게 넣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합을 앞두고 선수들이 앉아있는 대기실의 긴장감도 경기장 못지 않습니다. 선수들은 호흡을 가다듬거나 시합 전 전략을 짜기에 바쁩니다. <이예인 / 참가선수(문학정보고)> "선수들 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시합 준비 잘 했는데 그만큼 더 떨리고 긴장 많이 되는 것 같아요." 2천 7백여명이나 출전하는 대회가 원만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순서에 맞춰 정확하게 선수들이 출전하는 정시성이 요구됩니다.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분과 위원들은 대진표에 맞춰 선수들이 제때 출전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판정의 정확도를 높히기 위해 도입한 전자 호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사전에 확인하는 일은 그래서 더욱 중요합니다. <이동수 /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분과 위원> "(전자호구의) 센서가 고장이 났는지 그것도 테스트해서 문제가 생겼으면 교체를 시켜서 (원활하도록)..." 이 밖에도 시합의 과열을 막고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매의 눈으로 감시하는 질서분과위원들도 19년째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로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위상을 쌓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1.31(수) 13:29  |  이정훈
  • "제2공항 갈등 부추기는 위성곤 의원 규탄"
  •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가 오늘 성명을 내고 제2공항 갈등을 부추기는 위성곤 국회의원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민회의는 과거 실시한 도민 여론조사에서 다수의 제2공항 반대 입장이 확인됐고 주민투표 요구가 무시당하고 있는 상황에 현직 국회의원이 제2공항 추진 입장으로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이는 자신의 정치적 이익에 대한 계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위 의원을 비롯해 서귀포지역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보여주는 태도는 토건 기득권과 투기세력의 사익창출을 보장하겠다는 것 말고는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4.01.31(수) 13:18  |  허은진
KCTV News7
00:42
  • 평화기 사흘째 고등부 9체급…내일 올림픽 선발전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사흘째인 오늘 고등부 9체급의 메달 주인공이 가려집니다.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대회 사흘째인 오늘(31일) 남자고등부 플라이급과 페더급, 여고부에선 벤텀과 플라이급 등 9체급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회 나흘째인 내일(1일)은 한국 태권도 간판 장준과 박태준이 파리올림픽 58㎏급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르며 여자 57㎏급 대륙별 선발전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24.01.31(수) 11:49  |  이정훈
KCTV News7
00:43
  • "동부하수처리장 공사 중단하고 해녀에게 사과해야"
  • 제주녹색당이 오늘 논평을 내고 제주도는 동부하수처리장 공사를 멈추고 해녀들에게 공식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녹색당은 법원의 공공하수도 설치고시 위법 판단을 환영한다며 이번 판결이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과정이 위법하다는 월정리 해녀회와 반대 주민들의 주장이 타당했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법원의 판단을 겸허히 수용하고 위법하게 진행해온 동부하수처리장 공사 중단과 지역주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1.31(수) 11:37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제주개발공사, 5년 연속 공공주택 임대료 동결
  • 제주개발공사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임대료를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19년에 단 한차례의 임대료 인상 이후 5년째 동결 조치입니다. 최근 물가 상승과 내수 경기 악화 등 경기불황이 지속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개발공사는 설명했습니다. 현재 개발공사에서 공급중인 공공임대주택은 1천 300여호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4.01.31(수) 11:36  |  양상현
  • 오는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월 1일)부터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주요 오름과 등산로 등 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과 전문예방진화대원을 배치해 순찰에 나섭니다. 산불위험도에 따라 경보를 발령하고 이에 맞춰 감시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단속활동을 강화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와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진화용 헬기 1대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 2024.01.31(수) 11:28  |  양상현
KCTV News7
00:43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모레까지 최대 30mm
  •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6도로 평년보다 6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1.31(수) 11:27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서귀포항 해군아파트 부지 시민에게 돌려줘야"
  • 송산동 서귀마을회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항 인근에 위치한 국방부 소유의 옛 해군아파트 완전 이전과 활용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2015년 강정해군기지 군관사가 완공돼 기존 기지가 이전됐지만 서귀포항 자구리 시민공원에 위치한 해군아파트는 오랫동안 방치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연병장과 아파트 등이 포함된 해군아파트 부지를 주차장과 마을회 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4.01.31(수) 11:24  |  허은진
  • 2026년까지 강정 습지생태공원 조성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강정마을 일대에 오는 2026년까지 사업비 370억 원을 투자해 수변공원 등을 갖춘 습지생태공원을 조성합니다. 해당 지역은 하천.용천수가 풍부해 예부터 마을주민에게 생명수를 제공해 왔으나 오랜기간 방치되고 농약 사용량 증가 등으로 동식물 개체수가 감소하는 등 파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유의 생물종 보존과 다양성을 높이고 생태체험 학습장과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계힉입니다.
  • 2024.01.31(수) 11:2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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