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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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 행정시, 내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
  • 양 행정시가 내일(1일)부터 오는 4월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합니다. 비대면 대상 농업인은 다음 달(2월) 말까지 스마트폰과 ARS를 통해 간편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농업인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한편 올해부터 소농 직불금 지급 단가는 기존 12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 2024.01.31(수) 09:25  |  허은진
  • 흐리고 가끔 비…낮 기온 15~16도 '포근'
  • 오늘 제주는 포근한 가운데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5에서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낮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15에서 16도로 어제보다 5,6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1.31(수) 06:43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제주 준공후 미분양 1,059호 '역대 최고 수준'
  •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전월과 비교해 31호 증가한 1천59호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21년 1월 1천63호를 기록한 이후 2년 11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전체 미분양 주택은 2천 499호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1호 감소하는데 그치며 이 역시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 2024.01.30(화) 17:45  |  김지우
KCTV News7
00:49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 '절차 위법'…주민 승소
  • 제주도가 6년 만에 재개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공사가 절차 위법으로 무효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월정리 주민과 해녀 등 6명이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공공하수도설치 고시 무효확인 소송에서 절차적 위법성을 인정하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원고측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을 위한 문화재 현상 변경 과정에서 심사 대상에 용천동굴을 제외한 것은 관련법 위반이라며 지난 2022년 10월 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주도는 판결문을 분석해 항소할 예정이며 확정 판결이 나올때까지 공사를 정상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2024.01.30(화) 17:40  |  김용원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1월 3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9.8도, 서귀포 9.7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았습니다.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0에서 12도, 낮 기온은 15에서 17도로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1.30(화) 17:31  |  김경임
KCTV News7
00:53
  • 공항 폭탄 테러 예고 항소심서 형량 늘어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오창훈 부장판사는 인터넷에 제주를 포함한 전국 5개 공항에 폭탄 테러 예고글을 올린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33살 A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오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행은 공공의 안전을 저해하는 중대 범죄라며 원심형은 가벼워 이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A 피고인은 지난해 8월, 제주 공항 등 전국 공항 5곳에 폭탄 테러와 흉기 난동 예고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무부는 당시 공권력 투입으로 손해가 발생했다며 A 피고인을 상대로 3천 2백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4.01.30(화) 16:56  |  김용원
  • "지방시대 선도할 미래 행정체제 구상 필요" (수정)
  • 오영훈 지사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지방시대를 이끌 미래 행정체제의 구상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오 지사는 어제(29일) 열린 혁신성장 전략회의 자리에서 사무 배분에 대한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앞으로 기관 구성의 다양화를 통해 지방분권 시대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행정시를 비롯해 도청 각 부서별로 설명회 진행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오 지사는 조만간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제출한 최종 권고안 수용 여부를 밝힐 계획입니다.
  • 2024.01.30(화) 16:37  |  문수희
KCTV News7
02:07
  • 행정체제 개편 2단계 시작…제주형 사무배분은?
  • 제주도가 조직개편을 통해 행정체제개편 업무를 전담하는 추진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지난해 행정 모형과 구역안이 마련된데 이어 올해는 개편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무배분과 제도적, 법률적 정비 작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반기 주민투표 실시를 위한 정부 설득 준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2라운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지난해에는 개편 필요성과 모델을 설정하기 위한 도민 공론화와 연구 용역이 이뤄졌다면 올해는 보다 세부적으로 실제 개편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법률적 정비 작업이 진행됩니다.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제주도는 조직개편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 업무를 전담하는 추진단을 신설했습니다. 추진단은 우선 새로운 사무 배분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는 광역 사무와 기초 사무에 더해 특별법 특례를 통해 이양받은 국가 사무까지 통합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초 단체가 설치되더라도 지방자치법에서 정하고 있는 일반적인 사무 배분의 틀을 깨고 특례를 적용한 새로운 모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제주특별법에 근거 조문을 설치하고 기초 단체마다 개별법을 설치하는 등 관련 법률을 재정비하는 것 역시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 중 하납니다. 하반기 주민투표 실시를 위해 4월 총선이 끝나는 대로 중앙정부 설득 등 관련 절차를 밟아 나갈 계획입니다. <강민철 /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 "분권 특례와 사무배분, 각종 법제 정비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 자문 그룹을 운영해서 앞으로 국회와 정부를 설득할 논리를 추가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후속 작업을 시작한 제주도. 조직개편을 통해 추진단을 신설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1.30(화) 16:28  |  문수희
KCTV News7
03:07
  • ‘화산송이 팔아요’ 제주 보존자원 불법 판매
  • 제주 보존자원인 화산송이 등을 허가 없이 불법 판매한 업자들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업자 2명을 제주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자치경찰이 한 창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창고 곳곳에 쌓여있는 노란 마대 자루들이 눈에 띕니다. 자루를 열자 붉은 흙이 잔뜩 담겨 있습니다. 제주의 보존자원인 화산송이입니다. 허가 없이 제주 보존자원인 화산송이를 불법 판매한 혐의로 60대 A씨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특별법과 제주도 보존자원 관리 조례에 따르면 화산분출물이나 퇴적암 등 제주의 돌을 매매하려면 반드시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건물 철거 현장에서 얻은 화산송이를 자신의 창고로 옮긴 뒤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중고거래 앱을 통해 화산송이 400kg을 20kg 당 2만 원에 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158개 정도 파셨다고 하셨잖아요. 150개 정도 판 거는 누구한테 어떻게 판 거예요? (중고거래 앱에서 와 가지고 샀으니까 나는 누가 사갔는지도 모르죠.)" A씨의 창고에서 발견된 화산송이는 700kg 가량. 경찰은 현장에 있던 화산송이를 모두 압수하고 조만간 제주 자연생태공원으로 옮겨 보관할 계획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얼마 전에는 만물상을 운영하며 수집한 용암구를 중고거래 앱으로 판매한 70대 B씨가 자치경찰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5개월 동안 B씨가 판매한 용암구는 모두 7점으로 지름이 10에서 20cm인 돌을 많게는 2만 6천 원에 불법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들은 판매 행위를 인정하면서도 화산송이 등을 매매하면 안 되는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특별법에 따르면 허가 없이 제주 보전자원인 화산석 등을 판매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대 5천만 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고원혁 / 제주자치경찰단 수사관> "화산송이 등 보존자원의 매매가 성행하게 될 경우 제주의 곶자왈이라든지 오름 등이 훼손될 가능성이 큼에 따라 저희 자치경찰단에서는 끝까지 추적해서 단속할 예정입니다." 제주자치경찰은 제주의 보전자원을 무단으로 반출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4.01.30(화) 16:25  |  김경임
KCTV News7
02:26
  •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영세 사업장 '부담'
  • 50인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되던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도 확대 시행됐습니다. 영세 사업장들은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한다는 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준비할 여력이 부족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내에서 8년째 운영되고 있는 떡 제조업체입니다. 상시 근로자가 10명 안팎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사업장입니다. 조리 장비와 기계를 다루는 만큼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 안전 확보에 주의를 기울여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처벌을 강화한 법이 적용된다고 하니 사업자는 큰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김정여 / 떡 제조업체 대표> "책임을 어쨌든 간 전부 다 사업주들과 경영자들한테 전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일단은 되게 어깨가 무겁고. 사고가 일어날까 봐 그리고 그거에 대한 부담이 커서 충원하기 자체가 두려워요." 당초 50인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되던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 27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 전체로 확대됐습니다. 직원을 5명 이상 둔 동네 빵집이나 식당, 카페 등에도 법이 적용되는 겁니다. 또 공사비 50억원이 안 되는 건설 현장도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입니다. 사업주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만들어 지켜야 하고 이행하지 않았다가 사망사고 같은 중대 재해가 발생하면 징역이나 벌금 등 형사 처벌을 받게 됩니다. 경제계는 대부분의 영세 사업장에선 재해 예방 인력과 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준호 /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 부부장> "안전을 위해서 규제는 필요합니다. 그런데 현실을 외면한 규제는 기업에 부담만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서 중대재해처벌법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을 조금 더 확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022년 기준 도내 5인 이상 50인 미만인 사업장은 1만 900여곳으로 전체 사업장의 11% 수준입니다. 노동계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법적근거가 마련됐다며 중대재해법 확대 적용을 환영했습니다. 다만 중대재해법 확대 시행 사실 자체를 모르는 영세업자도 많은 만큼 사업주들이 상황을 인식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 2024.01.30(화) 16:13  |  김지우
KCTV News7
02:08
  • 사라진 마약류 '오리무중'…관리 부실 '도마'
  • 지난해 서귀포의료원에서 마약류 의약품이 분실돼 경찰 수사가 이뤄졌는데요. 관련자가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 사라진 마약류는 아직도 회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공병원 약제 관리에 허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책임을 물어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9월 서귀포의료원에서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이 사라졌습니다. 수면 내시경 진정제 등으로 쓰이는 미다졸람 주사 앰플의 재고와 실제 수량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병원측은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약제과 직원이 임의대로 약을 가져간 것으로 보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해당 직원은 약을 훔친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고 최근 경찰로부터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약을 훔친 사람은 없는데 여때까지 사라진 마약류는 회수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병원을 포함한 마약류 취급자는 의료용 마약류의 도난이나 유출을 방지하도록 관리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은 마약류 지도 감독 부처인 식약처에 분실 신고는 했지만, 약품 도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다시 수사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만약 약품이 도난됐거나 사라진 물량이 향정신의약품 재고 수량의 3%를 넘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병원의 마약류 관련 업무가 정지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업무 정지 처분을 내리면 병원 운영 자체가 불가능해 도민 보건에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과징금 처분 등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의료기관 마약류 오남용으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이 커지는 가운데 서귀포 유일의 공공병원에서 사건 발생 반년이 다 되도록 사라진 마약류 행방은 오리무중이어서 부실한 마약류 관리 실태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4.01.30(화) 16:09  |  김용원
KCTV News7
03:01
  • 제주평화기 개회식...고등부 경기 '치열'
  • 제19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식이 오늘(30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됐습니다. 개회식에 참석한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에서 열리는 평화기 대회를 통해 제주 체육과 태권도의 더 큰 도약을 기원했습니다. 대회 이틀째를 맞아 선수들의 경기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공대인 / KCTV 제주방송 대표>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국내 태권도 유망주들의 경연장인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공식 개회를 알렸습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제주평화기 태권도대회에는 대한태권도협회장은 물론 전국 각 시도 태권도협회장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렸습니다. <양진방 / 대한태권도협회장> "올 1년 동안 여러분들이 이 대회를 기점으로 1년 내내 건강하시고 부상없이 큰 발전이 있는 한해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개회식에는 오영훈 도지사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등 기관단체장과 체육인들이 참석해 평화기 대회가 19년째를 맞는 동안 제주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며 큰 의미를 부였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역점 추진중인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제주 개최에 전국 태권도인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특별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아직 어디에서 개최될 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빠르면 올 4월에 개최(발표)될 예정입니다. 2025 APEC은 제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는 다음달 4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전국에서 2천7백여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선 남녕고와 영주고, 제주중앙여고, 남주고 등 고등부 4팀과 아라중,오현중,남주중 등 중등부 3팀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먼저 고등부 남녀 10체급의 전국 최강자를 가리게 되는데 KCTV제주방송은 대회 주요 경기를 스포츠 전문케이블채널인 IB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와 함께 전국에 중계방송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1.30(화) 14:52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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