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고사리철에 들어서며 벌써부터 길 잃음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잦은 비로 곳곳에 고사리가 자라나면서 고사리 꺾으러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길 잃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리 곳곳이 현수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보통 이맘때면 현수막 제작업체들이 특수를 누려야 하는데 올해는 사정이 다릅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오히려 한숨만 커지고 있습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7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천, 중문, 예례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의원이 3선 도전에 정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의 최종 주자는 다음주 결선 투표를 통해 가려지게 됐습니다. 본 경선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하는 주자가 없었고 결선에는 위성곤, 문대림 두 후보가 올라갔습니다. 현직인 오영훈 후보가 탈락하는 이변
이 시각 제주는
  • 화북동 건설자재 판매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8시 40분쯤 제주시 화북이동의 건설자재 판매점 밖에 있는 물품보관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세면대와 도기 50세트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1.26(금) 14:30  |  김경임
  • 폭설·한파 이후 언 피해 확산 우려…"예찰 강화"
  • 폭설과 한파가 지나면서 월동채소 언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며 농정 당국이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브로콜리는 줄기에서 언피해가 나타나고 세포가 죽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다음 주부터 현장 예찰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월동무와 양배추도 한파 이후 날이 풀리면서 속이 푸석푸석해지거나 색이 변할 수 있다며 피해 확산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2일까지 한파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 2024.01.26(금) 14:22  |  김용원
KCTV News7
02:43
  • 폭설·한파 '언 피해' 확산 우려…농가 걱정
  • 최근 한파와 폭설로 인해 주요 월동채소에서 언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피해가 더 늘 것으로 우려되면서 농정당국은 주산지 예찰을 강화하고 다음 달 2일까지 피해 사례를 접수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막바지 수확에 들어간 브로콜리 밭입니다. 줄기를 자르자 테두리가 얼어 있습니다. 최근 많은 눈과 강추위로 언 피해를 입은 겁니다. 이대로 녹으면 속이 푸석푸석해지는 '스펀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잎도 강추위에 얼었다가 녹으면서 마름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많은 눈에 서리까지 내리는 중산간 고지대 브로콜리 산지에서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김경삼 / 브로콜리 재배농가> "지난번 얼때 이파리가 얼어서 이렇게 죽어버린 거죠. 어제만 해도 줄기가 꽁꽁 얼어서 딱 캐면 냄새나요. 썩는 냄새가 나는데." 브로콜리는 육안으로는 언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농가에서도 폭설과 강추위 이후 선별에 더욱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복순 / 브로콜리 재배농가> "눈이 많이 와서 얼면 여기가 시커멓고 냄새가 나. 그럼 가락동에 못 보내고 다 중장비로 폐기해요." <김용원 기자> "한파와 폭설로 월동채소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작업 시기를 놓치면서 아예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도 일부 생기고 있습니다." 양배추 수확 농가도 비상입니다. 폭설과 한파로 얼었던 양배추가 녹으면서 색이 변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비부진으로 판로난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작황 피해까지 우려되며 농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김영남 / 양배추 재배농가> "(월동무랑 비슷하죠?) 네. 동상 걸린 거죠. 이게 얼었잖습니까. 얼었다 풀리면 이렇게 잎이 다 타버리죠. (이건 이제 상품으로 쓰기는?) 어렵죠. 폐기처분 해야죠" 농업기술원은 강추위 이후 앞으로 월동채소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며 집중 예찰을 벌이고 사후 관리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허영길 / 농업기술원 농업재해대응팀장> "월동무는 보름 정도 지나면 내부에 스펀지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양배추는 이제 속이 터지는 현상, 브로콜리는 줄기에 검은 반점이 생기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2월 초순까지 예찰을 강화해서 증상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한파에 따른 농작물 피해 신고를 다음 달 2일까지 받을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1.26(금) 14:16  |  김용원
KCTV News7
02:57
  • 제주대학교, 'IB교사 양성' 속도
  • 제주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IB교육과정을 공교육에 도입했지만 IB교사를 양성하는데는 다소 늦은감이 적지 않은데요. 제주대학교가 IB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개설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표선고등학교가 올해 거둔 대입 성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105명의 졸업생들이 수시모집에서 2백여개 대학에 중복 합격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유수 대학 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 등 해외대학에서도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신입생 정원을 채우기 조차 어려웠던 표선고의 이 같은 입시 성과는 지난 2021년 IB도입이 전환점이 됐습니다. 공립학교로선 전국 최초로 전교생에게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생 주도의 토론 수업과 논술, 서술형 평가 등을 통해 교육 당국은 물론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로부터 IB교육 프로그램 졸업생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IB교육을 담당해야 하는 교사들의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벤치마킹할 대상 학교가 없다보니 교사들이 연구 모임을 만들어 한국어 교재 연구부터 교육과정을 짜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김영 / 표선고 커리큘럼 코디네이터> "초등과 중등은 조금 상황이 다를 수 있지만 고등학교 경우에는 신규 교사들이 대거 발령을 받았었기 때문에 IB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다고 볼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학기 초에 부담이었거든요. 학생 교육과 함께 교사 교육도 같이 해야 되는 그런 역할을 하다 보니까." 지역 국립대학인 제주대학교가 뒤늦게 IB교사 양성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9개교와 중등 2개교, 고등 1개교로 IB를 도입하는 학교가 늘어나면서 관련 교사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교대나 경북대, 한동대 등 이미 다른시도 대학에서 운영중인 IBEC이라 불리는 IB교사 자격 인증 과정 도입을 추진합니다. 이르면 오는 2학기부터 대학원 과정에 개설할 예정인데 IB학교 교원은 물론 일반학교 교사와 도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권상철 / 제주대 석사공동교육과정 지원센터장> "초등,중등학교 IB 학교들이 좀 많이 늘고 있는데 지금 교원들 그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할 선생님들을 양성해야 되는 단계를 맞이해서 제주에서도 이제 좀 시작할 때가 되었다." 제주대는 또 IB교사 양성 뿐만 아니라 부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IB도입을 추진하고 대학 신입생 선발과정에서도 반영하는 등 IB교육 확산에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1.26(금) 14:08  |  이정훈
KCTV News7
00:45
  • "세계평화의 섬 제주, 갈등과 분쟁 종식 역할"
  • 세계평화의섬 지정 19주년을 맞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평화메시지를 발표하고 갈등과 분쟁의 시대를 끝내는데 세계평화의 섬 제주가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럽과 아시아를 넘어 환태평양 지역까지 글로벌 평화도시 연대를 확장하고 제주포럼을 지방외교와 평화 담론의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세계평화의 섬 제주에서 열린다면 세계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려는 세계인의 희망이 번져나가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1.26(금) 11:54  |  양상현
KCTV News7
00:52
  • "기회발전-교육발전특구 활용 지방시대 열어야"
  •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설명과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6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시대 계획에 따른 도민 의견 청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를 적극 활용해 지방 정부가 주도적으로 지방 시대를 열고 중앙 정부는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을 혁신성장권과 특화발전권, 청정산업권으로 나눠 지방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4.01.26(금) 11:53  |  문수희
KCTV News7
00:42
  • 대체로 흐리고 추워, 도로 결빙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8에서 9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쌓인 눈이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분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1.26(금) 11:33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하락폭 '소폭 확대'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폭이 소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하락하며 전주와 비교해 내림폭이 0.03%포인트 확대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는 애월과 조천읍 위주로 서귀포시는 동홍동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전세가격 하락폭 역시 전주보다 0.02%포인트 소폭 확대된 0.04%를 기록했습니다.
  • 2024.01.26(금) 11:32  |  김지우
KCTV News7
00:35
  • 둘째부터 300만원…첫만남 이용권 지원액 인상
  • 출산 가정에 지급되는 첫만남 이용권 지원액이 인상됩니다. 서귀포시는 첫만남 이용권이 이달부터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첫만남 이용권은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200만원씩 균등하게 지급돼 왔습니다. 첫만남 이용권은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 복지로 또는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4.01.26(금) 11:22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올해 장애인 연금 월 최대 42만 4천 원대
  • 올해 장애인 연금으로 월 최대 42만 4천 810원이 지급됩니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3.6%를 반영해 2만 1천 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장애인연금법상 중증 장애인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액 이하이면 매월 급여액을 받을 수 있는 소득보장제도입니다. 장애인 연금 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는 물론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제주시 지역의 경우 지난 연말 기준으로 장애인연금 수급자는 3천 5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4.01.26(금) 11:18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설 앞두고 자영업자 긴급자금 신속 지원
  • 제주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국민, 기업, 농협, 수협, 제주 등 제주도내 8개 금융기관이 일시적인 자금부족과 원자재 구매대금, 임금체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에게 설 자금을 최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 연체율 급증으로 도내 기업들의 보증사고와 대위변제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정상화를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영환경이 어려운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지속적인 금융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금융기관마다 특별협약 보증재원 출연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2024.01.26(금) 11:17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내일부터 한라산 설경버스 12회 증편 운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라산 설경 탐방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일(27일)부터 버스 운행 횟수를 하루 12회에서 24회로 증편 운행합니다. 기존 노선인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까지 구간은 정상 운행하고 버스터미널과 한라병원, 어리목, 영실매표소 코스에 임시버스를 새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1100도로의 경우 겨울철 도로 결빙 등 기상변화가 잦은 지역인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4.01.26(금) 11:16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