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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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 아침 제주에 있는 카카오 본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이 투입돼 수색에 나섰고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원 등 14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제주에 전국 최초로 AI 기반 자치경찰 치안드론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CCTV 사각지대인 중산간 일대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이나 농산물 절도 순찰 등에 주요하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빨간
제주 유일의 고교 야구팀, 제주고등학교 야구부가 내년 시즌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전국체육대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과 지도진의 각오가 남다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차가운
밤 시간대 제주항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로 난폭운전을 한 20대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취재진이 당시 현장 CCTV를 확보해 확인한 결과 해당 차량은 두 차례에 걸쳐 같은 장소에서 급가속과 급제동, 이른바 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차량 트렁크 숨어 무단이탈 시도 몽골인 적발
  •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어제(18) 제주항에서 차량 트렁크에 숨어 무단이탈하려던 몽골 국적 A 씨를 적발했습니다. A 씨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왔다가 차량에 숨어 목포로 이동하려다 트렁크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 해양수산관리단은 몽골인 신병을 출입국 외국인청으로 인계 했습니다. 관리단에 따르면 올해 제주항에서 무단 이탈을 시도하다 적발된 외국인은 17명입니다.
  • 2025.09.19(금) 17:49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카드사 직원 사칭 수억 가로챈 보이스피싱범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 2월 카드사 직원을 사칭해 피해자 4명으로부터 4억 여 원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4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는 단기간에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고 피해 회복도 어려워 사회적 해악이 크다며 같은 범행으로 피고가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선고했다" 고 판시했습니다.
  • 2025.09.19(금) 17:43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와 음식점, 배달앱 판매처 등을 대상으로 명태와 참조기, 고등어 등 주요 성수품과 위반율이 높거나 위반 우려가 큰 참돔과 낙지, 가리비, 뱀장어를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25.09.19(금) 17:33  |  김지우
KCTV News7
00:36
  • 기업 참여 도시숲 '사라노을숲' 개장행사 열려
  • 기업 참여 도시숲인 '사라노을숲' 개장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사라노을숲은 제주도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이지스자산운용이 지난해 체결한 협약을 통해 조성됐습니다. 오늘 개장식에서는 산림청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인 멀구슬나무 기념식수 행사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326억 원을 투입해 거점 도시 숲 확대와 도시바람길숲 조성, 도로 녹지축 연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5.09.19(금) 17:33  |  양상현
  • 제주SK FC, 포항 원정서 승강플레이오프 탈출 도전
  • 프로축구 제주SK FC가 모레(21일)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최근 6경기 2무 4패로 연속 무승에 머무르고 있는 제주SK는 승점 31점으로 리그 11위를 기록중입니다. 제주SK는 이번 포항 원정에서 승리를 통해 승강 플레이오프 탈출을 향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2025.09.19(금) 17:28  |  이정훈
KCTV News7
02:09
  • 밀입국 무단 이탈…"항만 보안도 뚫렸다"
  • 지난 8일, 제주로 밀입국한 중국인 가운데 한 명은 화물차에 숨어 배편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도주했습니다. 제주항에는 무단 이탈 차량 식별을 위한 장비가 운영 중인데 대응에 한계를 보이면서 항만 보안에 허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화물차 기사로 추정되는 남성이 수십 미터 떨어진 승용차로 가 또 다른 남성 한 명을 데리고 옵니다. 두 남성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나눠 타고 화물차는 잠시 뒤 서귀포항을 빠져 나갑니다. 조수석에 탄 남성은 지난 8일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중국인입니다. 서귀포를 출발한 이들은 제주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수석에 앉았던 중국인은 화물칸으로 옮겨 탑니다. 약 5시간 뒤 목포로 향하는 화물선을 타고 도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제주항은 항만 보안 1등급 시설로 검문이나 보안 검색 관문을 거쳐야 하는데 어찌된 일이지 아무런 저지를 받지 않고 무사 통과했습니다. <스탠딩 김용원기자> "제주에 밀입국한 중국인은 투시 장비가 없는 항만 부두를 골라 화물칸에 숨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무단 이탈을 단속하기 위해 차량 내부 식별이 가능한 이동식 엑스레이 투시 장비 3대가 제주항 부두 초소 8곳을 돌아가며 운영 중입니다. 하루 평균 차량 1천 2백대가 부두를 오가는 데 이 가운데 60% 정도인 750대 정도만 검색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장비 2대가 더 있지만 지난해 고장 나면서 운영을 못하고 있습니다. 보안 사각지대가 발생한 가운데 화물 기사들도 한 건에 수수료 수백만 원을 받아 운반책으로 가담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밀입국 중국인으로부터 4백만 원을 받아 서귀포에서 제주항, 목포를 거쳐 은신처까지 화물차로 무단 이탈을 도왔습니다. 제주항 투시장비 검색 실적은 지난 2020년 45만 건에서 지난해 30만 건으로 대폭 줄었고 관련 예산도 지난 2023년 4억 1천 만 원에서 지난해 1억 8천 만 원 수준으로 반토막 났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09.19(금) 16:54  |  김용원
KCTV News7
02:23
  •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버스…관광지 달린다
  • 시내 일부 노선에서 운행되고 있는 자율 주행 버스가 이제 관광지 노선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성산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다른 관광지로 자율 운행 버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승객을 태운 버스가 운행을 시작합니다. 광치기 해변을 시작해 성산읍 주변 관광지를 달리는 버스. 안에는 승객들이 타고 있지만 운전자는 없습니다. 사람의 조작 없이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버스입니다. <브릿지 : 문수희> “보시는 것처럼 이 버스는 운전석뿐 아니라 핸들과 페달도 없는 고등 자율 주행 기술이 탑재됐습니다” 해당 버스에는 사람의 눈 역할을 하는 라이다 기술을 기반으로 주변 장애물 인식이 가능합니다. 또 미리 설정된 경로의 교통 신호 체계에 따라 최대 시속 40KM까지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정숙경 / 롯데이노베이트 모빌리티서비스담당> “정해진 경로를 따라서 자율주행하게 되고요.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이나 보행자는 차량이 스스로 감지해서 감속하게 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 시내를 주행하는 버스에 이어 이번에는 관광지 노선에 자율 주행 버스가 투입됐습니다. 광치기해변과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신양해수욕장을 잇는 왕복 9KM 구간에서 주행됩니다. 평일 하루 6회 운행되며 도민이나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 김기홍 제주특별자치도 우주모빌리티과장>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차를 처음으로 성산에서 운행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관광형 자율주행 운행을 통해서 침체된 성산지역에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고 향후에 지속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 지역 주민들은 침체된 관광 경기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 김경범 성산읍장> “처음 하는 것에 대한 외국인까지 관심을 갖는 것을 보니 충분히 앞으로 자율주행차가 호응을 얻고 관광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성산 지역에서 시범 운행을 이어가며 성과를 분석한 뒤 다른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5.09.19(금) 16:37  |  문수희
KCTV News7
00:37
  • 곳에 따라 가끔 비…주말에도 흐리고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에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더위가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2도, 서귀포 29.5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7에서 3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밤사이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9.19(금) 16:25  |  김경임
KCTV News7
03:42
  • 교제폭력 '관리 사각지대'…제도 강화 필요
  • 얼마 전, 제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연인에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교제 폭력이 반복되다 결국 살인으로까지 이어졌는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제도적 장치의 허술함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고 재범을 막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법과 제도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6일, 제주시 아라동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20대 여성. 흉기를 휘두른 건 6년 동안 만난 남자친구였습니다. 피해 여성은 교제 기간 5건의 교제 폭력 신고를 접수했고, 지난해 11월부터는 관계성 범죄 관리 대상자로 분류돼 학대 예방 경찰관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교제 폭력 신고를 한 건 지난 3월. 이를 마지막으로 3개월 동안 더 이상 신고가 없고 피해자가 연락을 받지 않으면서 경찰은 관련 매뉴얼에 따라 지난 7월, 관리 대상에서 해제했는데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살해당했습니다. 반복된 교제 폭력이 살인으로 이어진 겁니다.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학대예방 경찰관 제도가 운영되고 있지만 피해자 동의 없이는 모니터링 등을 강제할 수 없고, 특히 연인 관계의 특성상 단순히 폭행 신고만으로는 경찰 차원에서 접근금지 등 임시 조치도 할 수도 없다보니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있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접수되는 교제폭력 신고는 한해 평균 1천여 건. 하지만 실제 검거율은 20% 안팎에 그칩니다. 별도의 처벌법이 있는 스토킹과는 달리 교제 폭력은 일반 폭력 범죄로 구분돼 형법상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문기철 / 제주경찰청 여성보호계장> "법률이 없다 보니 일반 형법밖에 적용할 수 없고, 폭행 협박이 있더라도 단순 폭행 협박의 경우에는 반의사 불벌죄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피해자가) 처벌을 불원하면 저희 경찰이 법 집행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제주에서 성인 10명 가운데 6명이 교제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제폭력 피해자들은 피해가 발생하면 접근금지 조치 등을 통해 가해자로부터의 보호받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이별을 요청하는데 그쳤고, 경찰이나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한 비율은 저조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의 재범을 막을 수 있는 법적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 이연화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교제 폭력 가해자 처벌에 대한 명확한 법률이 지금 국회에 계류 중에 있고 이런 법률이 제정돼서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의 재범을 막을 수 있는 교정이나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합니다."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교제폭력.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사이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제도 보완과 함께 명확한 법률 제정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 2025.09.19(금) 16:16  |  김경임
  •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주선수단 '선전'
  •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했던 제주선수단이 해단식을 갖고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바리스타 직종에 출전한 강원준 씨가 금상, 시각디자인 직종의 장혜경 씨가 동상, 한복 직종의 황향옥 씨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국가기술자격시험 면제,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이 주어집니다.
  • 2025.09.19(금) 14:37  |  이정훈
KCTV News7
02:19
  • "한푼이 아쉬워요"…추석선물 중고거래 '활발'
  •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경기 불황으로 지갑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추석선물을 중고 거래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좋지만 개인 간 거래인 만큼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한 중고거래 플랫폼입니다.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명절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식용유와 간장, 소금 등 각종 조미료부터 햄과 참치, 김 등 식품 세트까지 품목은 다양합니다. 지난해 5월부터 일부 플랫폼에서 건강기능식품 중고거래가 허용되면서 홍삼 제품도 등장했습니다. 판매자들은 빠른 거래를 위해 시중가보다 20%에서 많게는 절반까지 저렴하게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 중고 추석 선물 판매자> “(추석 선물) 받아서 예전에는 저는 자취해 잘 안 먹어서 주변에 나눠주고 그랬는데 최근에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서 중고거래로 팔아서 수익을 만들어볼까…” 이처럼 명절 상품을 사고파는 현상이 활발해지면서 ‘명절테크’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습니다.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면서 이러한 거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합니다. 다만 개인 간 거래인 만큼 소비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 우현근 / 한국소비자원 제주지원 대리> “거래 상대방의 핸드폰 번호나 계좌 번호를 알고 있다면 더치트라는 사이트를 통해 사전에 사기 이력이 있는 판매자인지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요. 거래할 때 택배 거래를 이용한다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안전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좋고.” 중고거래가 아닌 새 상품을 구매할 때도 가격 비교를 통해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추석 선물세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같은 추석 선물세트라도 할인 전 가격이 최소 2천500원에서 최대 2만 1천400원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소비자원은 할인 정보와 구성품 등을 세심히 살펴보고 구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5.09.19(금) 14:14  |  김지우
KCTV News7
01:28
  • 오늘의 한줄 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주 선수단 47명 출전 } 내일부터 광주에서 열릴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제주에서는 통산망분배기술과 배관, 피부미용 등 22개 직종 47명 선수 출전합니다. { 제주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 제주시가 최근 다른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조기 운영합니다. { 서귀포시-부산 진구, 친선 결연도시 체결 } 서귀포시와 부산 진구가 친선결연도시를 체결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도 인공지능 기반 보안관제 '장관상 수상' } 제주도가 제30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반의 무인 보안관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 제주경총-산업안전협 '안전한 일터 조성' 협약 } 제주경영자총협회와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장 무상 안전교육 지원과 산업재해 예방 정보 공유, 중소기업 대상 안전 컨설팅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롯데관광개발, 1,200억 해외 전환사채 전액 상환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운영하는 롯데관광개발이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한 제6회 전환사채 840억원과 만기이자 360억원 등 총 1,200억원을 모두 상환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5.09.19(금) 14:0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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