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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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1
  • 제주밭담축제 21~22일 개최…프로그램 '다채'
  • 제주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7회 제주밭담축제가 이번 주말동안 한림읍 옹포천 어울공원과 동명리 수류촌 밭담길 일대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농어업유산위원회가 주관하는 제주밭담축제는 밭담길 걷기와 밭담 플로깅, 어린이 밭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제주밭담을 주제로 한 전시와 공연, 경연과 함께 밭담쌓기와 굽돌굴리기, 인문학 피크닉 등 제주만의 독특한 농업 문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수류촌 밭담길 걷기는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밭담을 통한 역사와 인문학을 배우고 버스킹 공연과 제주전통 도시락인 동고량도 즐길 수 있도록 꾸려졌습니다. 21일 개막식에는 가수 지올팍과 찬주, 시온이 출연해 젊은 세대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밭담 락 콘서트도 열릴 예정입니다 .
  • 2023.10.16(월) 11:23  |  문수희
  • 도교육청, 주요 출판사에 '제주 4·3' 기술 요청
  • 제주도교육청이 역사 교과서 집필 주요 출판사를 방문해 제주 4.3이 진상조사보고서를 토대로 기술되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교육청은 주요 출판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제주4·3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한국전쟁 다음으로 인명피해가 극심했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진실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세대 전승 교육 등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 사례라며 역사교과서에 정부의 진상조사보고서의 내용을 토대로 기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유족회와 4.3 관련 단체들 그리고,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집필 방향과 시안을 출판사에 전달했습니다.
  • 2023.10.16(월) 11:13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상습 음주운전 50대 차량 압수·구속…제주 첫 사례
  • 제주에서 처음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차량이 압수되고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는 지난 11일, 제주시 도남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으며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이전에도 음주운전 등으로 7차례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A씨의 승용차량을 압수했습니다. 지난 6월 상습 음주운전자 등 악성 위반자 재범 근절대책 발표 이후 제주에서 실제로 차량이 압수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3.10.16(월) 10:59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전기차 구입 지원금 한시적 확대…7종 대상
  •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금이 한시적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말까지 전기자동차 구매 확대와 소비 진작을 위해 일부 차종에 대한 구매 지원금을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차종은 현대와 기아차, KG 모빌리티 등 7종의 전기차입니다. 이와 함께 제조사마다 전기차 할인 행사도 병행되고 있어 최대 480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올해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목표 중 잔여 물량은 승용차 1천500대, 화물차 1천대로 60%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3.10.16(월) 10:58  |  문수희
KCTV News7
00:25
  • (예고)내일,'제주만의 환경영향평가 활용은?' 보도
  • 내일은 '사라진 제주 돌' 기획 뉴스 마지막 순서로 현재 제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환경영향평가의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제주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아 자체적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 2023.10.16(월) 09:15  |  김경임
KCTV News7
05:59
  • 돌 기획 ⑤ 있으나마나한 환경영향평가 제도
  • 저희 KCTV 취재팀은 그동안 내도동 알작지를 시작으로 탑동의 먹돌까지 사라져 가고 있는 제주 가치를 집중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문제는 환경보전에 대한 제대로운 고민 없이 각종 개발 추진의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십년 전 매립부터 논란을 빚어왔던 탑동 일대는 최근 방파제 공사까지 강행되며 깨끗한 제주 앞바다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환경영향평가 제도는 이름만 있을 뿐 사실상 허맹이 문서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각종 논란 속에 추진된 탑동 방파제 공사. 당시 우려 섞인 목소리에도 해당 사업은 큰 문제 없이 진행됐습니다. 사업이 마무리된 지금, 사후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KCTV가 입수한 사후환경영향평가서. 조사 결과 대부분의 지표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나와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 비교해봤습니다. ## 식생 (소타이틀) 해녀들의 조업 구간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만큼 곳곳에서 식생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환경 복원 대책으로 해조류 이식 사업도 진행됐습니다. 최근까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해조류가 잘 이식돼 있다고 쓰여있습니다. 하지만 조사 결과와 달리 해조류들은 모두 사라져 버렸고 살짝 건드리자 뿌연 먼지가 주위를 온통 뒤덮습니다. 조사 결과와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전문가와 함께 바닷속을 살펴봤습니다. <인터뷰 : 최선경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임연구원> “(보시니까 어떠세요? 바다 생물들이 살기 적합한 환경인가요?) 해조류는 기본적으로 경성 암반, 그러니까 돌에 부착해서 사는 생물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여기에 보이는 이 화면 속에 보이는 데는 연성 기질로 보이거든요. 즉 모래나 저질, 또는 뻘 같은 질로 돼 있는 걸로 보이는데 여기에서는 해조류들이 부착해서 살 공간이 없기 때문에 해조류가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보여집니다.” ##퇴적물 직접 조사표를 본 전문가들은 해류 순환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방파제 안쪽으로 빠르게 쌓이고 있는 퇴적물에도 우려를 표합니다. 쌓인 퇴적물이 분해돼 오염되면서 생물이 살 수 없는 바다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 이태희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전문연구원> “해양환경에서 그걸 데드존이라고 하는데 그런 데드존이 되는 거죠. 산소도 되게 낮고 황화수소 발생하고 그러면 생물이 살 수가 없죠. 쉽게 말하면 하수 슬러지에 생물이 살 수 없잖아요. 그거랑 똑같은 거예요. 하수 슬러지 상태가 되는 거예요 퇴적물이.” 주민들이 가장 우려했던 수질 오염. 사후 환경영향평가에서는 공사 전과 비교해 수질에 큰 변화는 없다고 했지만 퇴적물로 인해 유기물 등이 높아지면서 점차 생물이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1년에 4번 이뤄지던 조사는 최근 2번으로 줄었고, 실제 해녀들의 조업이 이뤄지는 방파제 안쪽 바다에 대한 조사 지점은 단 두 곳에 불과합니다. 수질 오염 척도 가운데 하나인 산소 포화도 조사에서는 오류 값이 그대로 보고됐습니다. 방파제 안쪽 지점 수치가 165%까지 치솟아 있습니다. <인터뷰 : 이태희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전문연구원> “저 정도로 높은 산소농도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인위적으로 산소를 계속 넣어주면 가능은 한 이야기지만 일반적인 해양 환경에서는 그렇게 나올 수가 없거든요. 산소포화도가 100이 넘어가려면 파도가 굉장히 거칠고 해류가 잘 순환되고 그래야지 가능한 환경인데. 근데 저런 아까처럼 방파제에 갇힌 환경에서 저렇게 높게 나왔다면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을 겁니다.” 해양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보고서가 부실하게 작성되고 이후 확인 절차까지 철저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공사 당시 약속했던 저감 대책도, 사후 관리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윤여일 /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교수 > “이행하지 않았을 때 어떤 제재가 있는지. 아마 구체적인 내용이 없을 거예요. 지금 그게 현재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만약에 그런 제재가 있다고 생각해 보면 저감 대책을 내놓았다 근데 그대로 안 했다, 그래서 경고 조치를 했다. 근데 그다음에 또 안 했다 그러면 아예 그 사업 불가 결정을 내린다. 만약에 이런 게 있으면 굉장히 달라질 거잖아요. 그런 대목에서 제도를 앞으로 개선할 지점이 있는 거겠죠." <인터뷰 : 조공장 /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환경영향평가의 생명력은 투명성입니다. 결국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후 관리에 대한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사후관리 결과 보고서를 공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조례에서는‘사후 관리 결과 보고서를 공개할 수 있다’라고 돼 있습니다. 이것은 공개 안 해도 된다라는 걸 의미합니다. 즉 조례에서 사후관리 결과 보고서를 반드시 공개하도록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리 예측해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저감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게 환경영향평가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특별자치도로 승격되면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환경영향평가 협의권한을 이양받았습니다. 그 권한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형식적인 통과의례로 전락되고 있는 건 아닌지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10.16(월) 09:14  |  김경임
  • 가끔 구름많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많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6에서 8도 가량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선선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3.10.16(월) 06:18  |  문수희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10월 1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24.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3.4도, 서귀포가 24.1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8도, 낮 기온은 20에서 24도로 나타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대체로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은 12에서 18도, 낮 기온은 18에서 24도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 2023.10.15(일) 16:23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대체로 맑고 선선, 4만여 명 제주 찾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4도, 서귀포가 24.1도 등으로 선선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여 명이 제주를 찾아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2도 안팎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0.15(일) 16:05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제주 화재 68.3%, '골든타임 7분이내' 소방차 도착"
  •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10건 중 7건에서 소방차가 골든타임인 7분 이내에 도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이성만 의원실에 따르면 최초 신고부터 화재 현장까지 소방청이 정한 골든타임인 7분 안에 소방차가 도착하는 확률은 제주가 68.3%로 전국 평균인 67.7%보다조금 높았습니다. 평균 출동거리는 3.8km로 평균 출동 시간은 7분 15초였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는 610여 건의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다쳤으며 재산 피해액은 121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3.10.15(일) 15:23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이경용 전 의원 '출판기념회'…총선 출마 시동
  •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이 오늘(15)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지난 의정 활동 기록과 도정 운영에 대한 생각을 담은 '나의 길, 나의 문'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기념회에는 정치권 인사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전 의원은 서귀포 주민들에게 미래 비전을 보여주고 확신을 주는 것이 정치인의 책무라며 모두가 잘 사는 서귀포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10대 ,11대 도의원을 지낸 이경용 전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출마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2023.10.15(일) 15:07  |  김용원
KCTV News7
00:24
  • '낚시 바늘' 걸린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 어제(14) 낮 12시 20분쯤 서귀포시 법환포구 앞바다에서 해양보호종인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 확인 결과 푸른바다거북 사체는 무게 약 40kg으로 오른 쪽 앞다리에 낚시 바늘이 걸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해경의 거북 사체 처리 건수는 6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10.15(일) 14:1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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