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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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9
  • 제주형 UAM 상용화 비전에 미국 기업 '호응'
  • 관광을 중심으로 한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비전에 미국 기업들도 호응하며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현지 시간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버에어 본사에서 제주도와 오버에어, 한화시스템 3자가 제주 UAM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내 첫 관광형 UAM 운용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 공공·의료용 UAM 운용에 필요한 협력 방안 마련과 UAM 제조, 교육시설 등 산업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조비 에비에이션과도 UAM 서비스를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2023.10.14(토) 14:51  |  허은진
KCTV News7
0:43
  • 서귀포칠십리축제, 내일까지 월드컵경기장 광장서 열려
  • 제29회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어제 개막해 내일(15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립니다. '꿈이 빛나는,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칠십리'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첫날인 어제(13일) 마을문화예술제와 개막식, 축하공연, 드론라이트쇼 등이 펼쳐졌습니다. 축제가 진행되는 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전시 홍보관, 먹거리와 마켓 거리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습니다. 서귀포시는 기존 전통문화 축제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면서 모든 세대가 함께 하며 젊고 활기찬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전환을 시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10.14(토) 12:32  |  허은진
KCTV News7
0:27
  • 탐라국여성회 창립 7주년 기념식…"양성평등 구현"
  • 여성인력개발 사업과 지역발전 실현을 목표로 하는 탐라국여성회의 창립 7주년 기념식이 오늘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여성회는 개회식에서 제주 여성의 역사와 삶의 가치를 공감하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구현과 여성인력개발, 비자보호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발전과 복지사회 실현을 다짐했습니다.
  • 2023.10.14(토) 10:38  |  허은진
  • 5시 클로징
  • KCTV뉴스는 어제 기획뉴스 3번째로 방파제 공사 이후 사라지고 있는 탑동 앞바다 먹돌 실태를 보도한데 이어 오늘은 사업 설계도를 포함한 환경영향평가서를 분석하고 원인을 보도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3.10.13(금) 16:20  |  최형석
  • 제주 경찰 성비위·폭행 잇따라…'특별경보' 발령
  • 현직 제주 경찰들이 비위 행위에 잇따라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청 소속 A 경정이 최근 서울에 있는 성매매 업소에 출입했다가 관할 경찰 지서 단속에 적발됐고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경정은 지난 11일 직위 해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정급 이상 징계권을 갖고 있는 경찰청 본청에서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제주청 해앙경비단 소속 B 경감은 지난 8일 밤 10시 4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간부의 비위 행위가 잇따르자 이상률 청장은 특별경보 2호를 발령해 기강 확립에 나섰습니다.
  • 2023.10.13(금) 15:57  |  김용원
KCTV News7
3:19
  • "행정구역 3~4개 적절…신뢰 회복 급선무"
  •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연구 용역진이 발표한 구역 안을 바탕으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개수는 용역진과 마찬가지로 3,4개에 동의했지만 어떻게 나눌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또, 무엇보다 연구 결과를 발표할 때 마다 논란을 빚고 있는 용역진에 신뢰도를 회복하는게 당장의 과제라며 쓴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행정체제 개편 연구 용역진이 제시한 제주에 맞는 행정구역 안은 2개.국회의원 선거구에 따른 3개 행정구역 안과 기존 두 개의 행정시에 군을 동서로 분리하는 4개 구역 안입니다. 전문가들도 대체적으로 지역 불균형 해소와 행정 접근성 향상 등을 고려했을 때 구역을 3개에서 4개로 나누는 것이 적절하다며 비슷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다만 행정구역을 어떻게 나눌지 경계 설정에 대한 각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싱크 : 강경식 / 전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대표> “여러 부분을 고려했을 때, 국회의원 3개 선거구가 가장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주시, 서귀포시로 이미 읍면지역 시민들도 시민으로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동서로 나누거나 군을 도입하면 읍면동 시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요" <싱크 : 김수연 /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구역안은 3~4개가 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고려 요소 중 국회의원 선거구에 대한 부분은 아직 내년 총선 국회의원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서 중요한 고려 요소로 보기에 위험성이 있지 않나...” 전문가들은 특히 반복되는 논란에 도민 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하며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연구 용역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해야 개편 작업을 매듭지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싱크 : 이정엽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14억 5천만 원이라는 도민 혈세를 주고 연구 용역을 맡겼는데 도민에 대한 신뢰도가 담보되지 않는다면 모든 게 결정된 후에 (도의회) 행자위, 국회를 어떻게 설득할 겁니까." 연구 용역진은 일명 답정너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대안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전할 뿐이지 도민이 선택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싱크 : 금창호 /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석좌연구위원> “특정 대안을 밀어봤자 도민 참여단이 결정하지 않으면 후보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절차를 보시면 알겠지만 절차상 논리적으로 저희들이 답정너로 끌고 갈 수 없다..." 이 밖에도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구역 조정에 있어 이론적인 접근 뿐 아니라 현장 답사를 통한 직접적인 주민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또, 오영훈 지사가 기초자치단체 부활을 공약으로 내건 만큼 도민들의 비판을 부담스러워 하기 보단 보다 확실히 비전을 제시하고 평가 받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10.13(금) 15:36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예고) 다음주, 탑동 방파제 사후환경영향평가서 분석 보도
  • KCTV제주방송이 '사라진 제주 돌’ 기획 뉴스를 보도하는 가운데 다음주 월요일에는 5번째 순서로, 제주항 탑동 방파제 축조 공사 이후 진행되고 있는 사후환경영향평가서를 다룹니다. 최근까지 진행된 식생과 퇴적물, 수질 등 항목별 사후 환경영향평가 조사결과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실제 바다 환경과 비교 분석해 보도할 예정입니다.
  • 2023.10.13(금) 15:08  |  김경임
KCTV News7
0:36
  • 구좌읍,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 '대상'
  • 제14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제주시 구좌읍의 '어우렁 두드림' 모듬북 팀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국에서 52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지역 내 워킹맘으로 구성된 구좌읍 팀은 본선 무대에서 3단 북과 장구 등을 이용한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2015년 구좌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어우렁 두드림은 국내 각종 국악 경연대회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로 수상을 이어왔습니다.
  • 2023.10.13(금) 14:58  |  허은진
KCTV News7
02:53
  • 특성화고 재구조화 연구 용역 '부실'(일)
  • 제주도교육청이 특성화고 기피 현상을 막기 위해 경쟁력 있는 학과 개편을 위해 지난해 1억원 가량을 투입해 연구용역을 맡겼는데요. 특성화고의 청사진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최종 보고서가 부실 투성이입니다. 학교별 교육과정은 천차만별이지만 재학생 의견 조사 항목은 획일적이고 그것도 성산고의 경우는 1명에 그쳤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직업계고 재구조화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9개 특성화고등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학과 개편 방향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담겼습니다. 연구용역비로만 1억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미래사회에 대비한 특성화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의뢰한 연구 용역이 부실 덩어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양홍식 의원은 용역보고서에 실린 설문조사가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만들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CG-IN 실제 15년 만에 일반고에서 다시 해양 특성화고 대전환을 추진중인 성산고의 경우 학과 개편 설문조사에 참여한 수산분야 학과 계열의 재학생은 1명 뿐이었습니다. CG-OUT 또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도 특성화고 교사들의 참여 비율도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성산고와 한림공고, 제주여상과, 한국뷰티고, 서귀포산업과학고, 중문고, 영주고와 중앙고 등 특성화고 학교에 따라 교육 과정이 천차만별이지만 똑같은 질문지를 사용해 재학생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인터뷰 양홍식 /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특성화고등학교는 각 학교마다 특성화된 과를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에 맞춰져서 용역이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성화고 전체가 해당되는 사항만을 갖고 설문조사를 해서 결과물이 나왔기 때문에..." 예술고나 체육고 등 단일학교 신설과 이전 논의를 위해 각각 별도의 연구 용역이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이번 연구용역 대상이 도내 직업계고 6개교와 특성화반을 운영하는 일반고 3개교 등 9군데를 모두 포함했습니다. 결국 극히 일부 학생이나 교사들만을 대상으로 한 의견 수렴으로 일부 학교에서는 최종 보고서 결과에 반발하는 등 1억원 가까운 혈세를 들여 제작한 연구용역 보고서가 엉터리 보고서란 지적을 낳으면서 특성화고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교육당국의 의지에 의구심마져 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0.13(금) 14:35  |  이정훈
KCTV News7
2:22
  • 제7회 제주밭담축제 다음주 개막
  • 제주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주밭담축제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제주시 한림읍 옹포천 어울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돌문화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전 세대가 밭담으로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구불구불 길게 늘어진 검은색 밭담의 모습이 마치 흑룡을 연상시킵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 흑룡만리. 흑룡만리 제주 밭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제주밭담축제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제주시 한림읍 옹포천 어울공원과 수류촌 밭담길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제주밭담과 돌문화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집니다. 수류촌 밭담길 걷기를 비롯해 어린이 밭담체험, 굽돌 굴리기, 밭담쌓기, 밭담 그리기 대회, 밭담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과 경연, 전시, 공연이 마련됩니다. <인터뷰 : 김기선 / 제주도 친환경농업정책과 주무관> “제주밭담축제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제주 밭담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지역의 농업, 문화, 관광을 접목한 축제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보는 축제를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수류촌을 따라 진행되는 발담길 걷기는 이번 행사의 백미입니다. 전문 해설사는 물론 마을 대표들도 해설사로 참여해 밭담길과 마을의 숨은 매력들을 들려주게 됩니다. 밭담길을 걸으며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제주의 전통 도시락인 동고량을 맛보는 이색 체험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고성보 / 제주도농어업유산위원장> “(수류촌 밭담길은) 물이 맑고 상당히 고즈넉한 전형적인 시골 농촌의 모습인데 저도 밭담길을 걸으면서 상당히 아름답다, 나름대로 보존이 돼있다. 수류촌 밭담길을 한번 걸으면서 보면 상당히 감회가 깊고 아름다운 밭담길을 구경할 수 있지 않을까…” 밭담길 트레킹과 함께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도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제주인의 삶과 역사가 담긴 천년의 유산 제주 밭담. 제주밭담축제는 모든 세대가 밭담으로 한데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10.13(금) 14:35  |  김지우
KCTV News7
0:42
  • '계곡 속 음악제' 제1회 안덕계곡 예술제 열려
  • 제1회 안덕계곡예술제가 오늘 서귀포시 안덕면 안덕계곡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과 문화예술공간 몬딱, 제주공감이 주관한 오늘 예술제는 '물소리, 노래되어 깨어나다'는 주제로 안덕계곡 천연 공간에서 열렸습니다. 성악가 박기천과 최세정, 무용가 박연술 등 60여 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출연해 계곡 속에서 관객과 어울어지는 새로운 공연문화를 선보였습니다. 10월 16일부터는 안덕계곡의 비경과 생태 등을 주제로 사진과 그림 전시회가 안덕계곡 인근 문화예술공간 몬딱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23.10.13(금) 13:27  |  김승철
KCTV News7
3:00
  • PICK 1013
  • - 국정감사 제주 관련 - 제주 택시비 요금 인상 누리꾼 반응 - 제주어 뉴스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제주에선 행정사무감사가, 국회에선 국정감사가 진행중인데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최근 5년 미등록 숙박업 단속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숙박업에 등록하지 않고 불법 영업을 한 업소는 2천800곳을 넘겼는데요. 이 가운데 제주가 74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도와 부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적발업소의 72%가 세계적인 숙박 플랫폼 앱을 통해서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는 만큼 관광지라는 특성이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와 세종시에서 시범 시행중인 일회용 컵 보증금제와 관련해 전국 시행을 사실상 포기한 거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는데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포기하지 않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검토해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때마침 오늘 7천200원의 실천 포인트가 입금됐는데요. 일회용컵 보증금 300원과 별개로 200원의 탄소중립 실천포인트가 인센티브 개념으로 입금된 겁니다. 그래서 컵 36개를 반납하고 1만 8천원을 환급 받은건데요. 일회용 컵 막 버리지 마시고 잘 모아두셨다가 반납하셔서 혜택도 챙기시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함께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 택시 기본요금이 오른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현행 3천300원에서 4천100원으로 800원이 오릅니다. 요금 인상은 4년 만인데요. 기존 자정에서 새벽 4시까지의 할증 적용 시간도 밤 11시부터로 앞당겨집니다. 한 누리꾼은 물가 인상을 고려해도 앞자리가 바뀌니 체감이 크다고 의견을 주기도 하셨고요. 할증 시간까지 고려하면 회식을 하더라도 11시 전에 들어가야겠다거나 버스를 이용하겠다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또, 택시 할증 적용 시간 변경 덕에 심야버스 운행 댓수가 조금 부족하게 느껴진다는 의견과 야간에 택시 자체를 잡기 힘들다는 의견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주 저희 너튜브 채널에 조금 특별한 반응이 감지됐습니다. 갑자기 제주어뉴스 골암시민 들엄시민 조회수가 껑충 뛰었는데요. 다른 지역 누리꾼들 반응 쏟아졌습니다. 언어는 문화를 반영한다며 제주방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댓글 주셨는데 제주의 언어는 방언이 아니고 하나의 언어인 제주어라는 점 일단 말씀 드리고 싶고요. 뉴스가 신기하다거나 제주어 보존에 좋은 방법인 거 같다, 제주어를 공부해보고 싶다는 등 다양한 의견 주셨습니다. 참고로 급상승한 이유는 최근 제주어주간을 맞아 관련 영상들이 조금씩 증가하면서 제주어 콘텐츠의 원조격인 저희 제주어뉴스가 부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10.13(금) 12:55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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