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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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이도동 유치원 지하층서 불, 40여 명 긴급 대피
  • 오늘 아침 8시 40분쯤 제주시 이도이동 한 유치원 지하층에서 불이나 교사와 원아 등 40여 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이 현장에 도착해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진화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기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0.11(수) 09:49  |  김경임
  • 구름 많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3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0.11(수) 07:42  |  김경임
  • 중기 경기전망 '개선'…생산·판매 회복 기대
  • 이달 제주도내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달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78.8로 전월 대비 15.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생산이 지난달보다 22.3포인트 오른 95를 기록했고 내수 판매는 14포인트 상승한 80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들은 인건비 상승과 내수 부진, 고금리 순으로 경영애로 사항을 꼽았습니다.
  • 2023.10.10(화) 16:58  |  김지우
KCTV News7
02:31
  • 행정체제 개편, 제주특별법 개정 '과제'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은 앞으로 토론회와 여론조사 등 도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안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오늘 제시된 행정구역 적합 대안에 도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행정구역 개편을 위해서는 제주특별법 개정이 선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위원회가 중간보고회를 통해 두 개의 행정구역 적합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적합대안을 비롯한 각종 구역 안을 두고 전문가토론회와 도민경청회, 여론조사, 2030 청년포럼 등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도민참여단에 전달하게 됩니다. 도민참여단은 오는 11월 이틀 간의 숙의토론회를 거쳐 행정체제와 행정구역을 선정하게 되고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두고 연말까지 주민투표 실행방안과 개편 권고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용역진이 적합대안 선정 과정에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60%가 넘는 지지를 얻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현행 구역을 그대로 유지하는 안을 임의적으로 제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금창호 / (사)한국지방자치학회 석좌연구위원> "기본적으로 개편을 하자고 검토를 한다는 것은 현재와 다른 어떤 형태를 고민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현재의 것은 대안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고." 이 같은 적합 대안 선정에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도민 공감대와 각종 분석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도민이 원하는 안을 적합대안에서 제외한 이유를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공무원 수와 소요 비용 역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청사위치와 청사건축비, 구역 분할 시 재정여건 분석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해 보입니다." 오영훈 지사가 자신의 임기 중에 수년째 이어지는 논란을 끝내겠다며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 오는 2026년 지방선거 적용을 목표로 개편 작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공감대를 통한 도민 합의는 물론 정부 설득을 통한 제주특별법 개정이 선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0.10(화) 16:43  |  허은진
KCTV News7
01:56
  • 천장 뚫고 물 분사…특수 진압 장비 도입
  • 신속한 화재 진압에 앞장설 첨단 특수장비들이 제주에 도입됐습니다.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맞서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노즐 끝단에 부착된 강철 파괴기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차량의 천장을 단번에 뚫습니다. 차량으로 진입한 노즐에서는 많은 양의 물이 뿜어져 나옵니다. 최대 16cm의 콘크리트 블록을 관통해 화재를 진압하는 첨단 특수장비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무인 파괴방수차는 무선 조종기로 차량을 작동해 초기 신속한 화재 진압과 소방대원 안전 확보가 가능합니다.“ 하늘 높게 치솟은 불길이 압축공기포에 의해 순식간에 꺼집니다. 물과 소화약제를 압축공기로 조합해 화재 진화력을 높인 카프스 펌프차입니다. 일반포와 달리 벽면 점착성이 강해 적은 양의 물로도 유류 화재와 고층건물 화재 진압에 효과적입니다. 또 물에 의한 피해를 줄여 화재조사와 증거 수집에도 용이합니다. 이같이 이번에 제주지역에 신규 도입된 화재 진압장비는 특수차량 4종과 특수관창 5종. 시연회에서는 장비 성능과 화재 진화 효용성에 대한 검증이 진행됐습니다. 제주 소방당국은 기존 장비와의 차별점을 분석해 정형화된 진압방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진압 전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고정훈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예산장비팀장> “우수한 기능을 가진 특수 차량과 장비를 초기 화재현장에 투입해 효과적인 제압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오늘 시연회를 갖게 됐습니다. 일회성에 그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특수 장비 기능 숙달을 위해 훈련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맞서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화재 진압 장비와 전술도 점차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10.10(화) 16:38  |  김지우
KCTV News7
00:41
  • 내일, 돌 기획 2편 '몽돌이 사라진 이유' 보도 (예고 단신)
  • KCTV제주방송이 '사라진 제주 돌’기획 뉴스를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11)은 기획뉴스 두 번째 순서로 내도동 알작지의 몽돌이 사라진 이유를 조명합니다. KCTV 취재진은 알작지 주변 해안 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진행된 해양 환경영향평가서와 몽돌 유실 원인 규명을 위한 용역 보고서를 입수해 분석했습니다. 반복된 몽돌 유실 우려에 뒤늦게 진행된 용역 보고서의 실상과 각종 해안 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진행된 해양 환경영향평가의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 2023.10.10(화) 16:24  |  김경임
KCTV News7
02:49
  • "헬기 타고 의료진 출동"…'바다의 수술실' 첫 도입
  • 해양 사고 환자는 병원 이송 까지 보통 7시간 넘게 걸려 골든타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문 의료진이 응급의료 사각지대인 바다로 출동해 현장에서 수술과 치료를 하는 의료 지원 체계가 전국 최초로 제주 해경에 도입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화순항 남쪽 9km 해상에서 어선 화재 신고를 접수한 해경 함정이 화재 진압용 소화포를 발사합니다. 바다에 빠진 선원들은 헬기와 해경대원들에 의해 구조됩니다. 함정으로 이송된 선원은 중상을 입어, 호흡곤란과 출혈,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상황. 곧바로 해경 항공대에 출동 요청이 들어옵니다. 공항을 출발한 해경 헬기가 병원에서 대기중인 의료진을 태우고 환자가 있는 바다로 이동합니다. 약 20분 뒤, 헬기는 함정에 착륙하고 헬기에서 내린 의료진이 외상 환자의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함정 의무실에서 긴급 수술을 받은 선원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전문 의료진이 해경 헬기를 타고 경비함정에서 응급 구조 환자 수술을 진행하는 훈련은 전국에서도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해양외상의료지원팀은 외상전문의 2명과 외상전문간호사 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배로 환자를 병원까지 이송할 경우 7시간 넘게 걸리지만 의료진이 직접 헬기를 타고 오면 30분 만에 현장에서 응급처치와 수술이 가능합니다. <씽크:조현민/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의료진이 헬기에 탑승해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함정에서 만나서 환자를 응급처치하고 안정화시킨 다음 다시 최종 치료기관으로 이송해서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목적이 되겠습니다. " 해경 헬기는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출동할 수 있고 무엇보다 함정 이착륙이 자유로워 의료진 해상 수송에 더욱 특화됐습니다. <씽크:오민주/제주지방해양경찰청항공단 항공대장> "저희는 닥터헬기와는 다르게 함정 이착륙 능력이 있기 때문에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급파해서 환자를 구조하고 육상 인계점에서 닥터헬기로 인계하게 됩니다." 해경과 민간 병원이 협업해 해상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한 건 전국에서도 제주가 최초입니다. <씽크:김영훈/제주지방해양경찰청 구급협력 담당> "전문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처치를 했을 경우 환자에게 골든타임 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서 생존율이나 예후 등에 좋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응급의료 사각 지대인 바다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환자 생명을 살릴 해양중증외상의료팀은 다음달부터 실전에 투입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이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10.10(화) 16:02  |  김용원
KCTV News7
00:55
  • 오늘의날씨(10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4.3도 제주시 23.4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동안 선선하겠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도 내외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낮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0.10(화) 15:44  |  김수연
KCTV News7
02:50
  • 행정구역 개편 '3개 또는 4개' 적합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모형이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와 행정시장 직선제 두 개 안으로 압축된 가운데 행정구역에 대한 용역진의 대안도 제시됐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구 대로 나누는 '3개 시 체제'가 우선으로 꼽혔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에 군을 동서로 나누는 4개 구역안이 뒤를 이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에 맞는 행정체제 모형에 이어 행정구역을 어떻게 나눌지에 대한 대안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중간 보고회를 열고용역진이 분석한 행정구역 안을 발표했습니다. <싱크 : 박경숙 /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 위원장> “제주형 행정체제 구역 안에 대해서 도민들에게 보고하는 자리로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합니다.” 연구 용역진이 모두 8개의 대안을 분석해 도출한 결론은 국회의원 선거구에 따른 3개 행정구역 안과 기존 두 개의 행정시에 동서로 군으로 분리하는 4개 구역 안 두 가지입니다. 제안 근거로는 정치 민주성과 경제 효과성, 생활 편의성과 지역 정체성이 고려됐습니다. 우선 기준 충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3개 구역 안은 국회의원 선거구와 같이 현재 제주시를 동-제주시와 서-제주시로 나누는 안입니다. 주민들에게 익숙한 만큼 개편에 따른 저항도가 낮다는 점과, 행정구역 별로 인구가 적절히 분배되는 점이 장점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주민들의 행정 참여도를 이끌기에는 다른 대안보다 뒤쳐졌습니다. 두 번째로 충족도 점수가 높은 4개 구역안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2개의 행정시를 두고 읍면 지역을 동과 서 군으로 나누는 방안입니다. 4개 구역안의 경우 행정구역 분할 효과로 행정기관 접근성과 주민 참여도 측면이 높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나눠진 읍면동이 동과 서로 묶인다는 점에서 지역 정체성에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싱크 : 금창호 /(사)한국지방자치학회 석좌연구위원> “행정구역 개수를 판단하는 기준과 경계를 판단하는 기준을 가지고 우열의 점수를 매겨 봤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국회의원 선거구 적용이 가장 높은 충족도를 보였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선호한 현행 2개 구역 유지 방안은 개편 취지에 맞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며 연구 분석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영훈 지사가 언급했던 5개 구역안은 민주성과 생활 편의성 면에서는 가장 좋지만 경제성과 지역 정체성은 효과가 떨어질 것으로 분석돼 제외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영상디자인 : 이아민 )
  • 2023.10.10(화) 15:19  |  문수희
KCTV News7
00:35
  • 경찰, 감귤 수확기 맞아 특별 방범활동 실시
  • 본격적인 감귤 수확기를 맞아 경찰이 특별 방범활동에 들어갑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감귤 수확기를 맞은 농가와 보관 창고 등에 대해 주민 밀착형 탄력 순찰을 실시하고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올들어 47개의 CCTV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감귤 지킴이와 자율 방범대 등 지역 실정에 맞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최근 3년 사이 서귀포 지역에서 발생한 노지 감귤 도난 사건은 모두 23건입니다.
  • 2023.10.10(화) 15:10  |  김경임
KCTV News7
00:49
  • "민선 8기 주요 정책 점검…도민 실리 살필 것"
  • 제주도의회 제421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해 오는 31일까지 22일 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행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추진 전반을 점검해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둔 만큼 제주지역 경기침체 원인과 도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리증진의 노력이 이뤄지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과감한 지적과 합리적인 비판,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는 내일부터 도의회 상임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3.10.10(화) 15:07  |  허은진
KCTV News7
02:35
  • 국내 남자골프 시니어 최강자는?
  • 50살 이상 시니어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 시니어오픈골프대회가 오늘(10일) 제주시 애월읍 타미우스골프앤빌리지에서 개막했습니다. 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시니어 대회로 최근 10여 년간 우승했던 선수들은 물론 아마추처 선수들도 대거 참가해 샷대결을 펼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어프로치샷이 홀컵을 살짝 외면하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생각치 못한 실수가 바로 순위에 반영되면서 선수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합니다 국내 시니어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한국 시니어오픈골프대회가 예선전을 시작으로 나흘간 타미우스골프앤빌리지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에도 지난해 챔피언인 김종덕선수를 포함해 최근 10여 년간 우승선수들이 대거 참가하고, 아마추어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세황 / 참가선수 > "KPGA 챔피언스 투어 마지막 대회를 아름다운 제주에서 하게 돼서 매우 기쁩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바람이 불고 하지만 매우 만족스럽고요. "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된 한국 시니어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시니어 내셔널타이틀 대회입니다. 무엇보다 오픈 대회인만큼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도 문호를 넓혔습니다. <인터뷰 구민석/ 대한골프협회 팀장 > "한국 시니어오픈이라고 하면 모든 사람들이 다 우승하고 싶어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입니다. 또 오픈 대회인 만큼 아마추어 선수들도 출전하고 시니어 프로 선수도 출전해서 기량을 견주는 국내에서 가장 큰 대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회를 치루는 제주 골프업계가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감은 여느때와는 남다릅니다. 코로나기간 특수를 누렸던 제주 골프업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세계 코로나 방역조치가 해제되면서 해외 골프 수요가 크게 늘고 제주를 찾는 골퍼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양옥 / 타미우스 골프앤빌리지 회장 > " (제주)골프계의 매출도 상당히 현저하게 낮아지는 상황에서 이 대회를 통해서 제주의 골프 발전과..." 국내 남자 골프 시니어 최강자를 가리는 이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함께 주춤하고 있는 제주 골프업계의 활성화를 기대하는 염원 속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0.10(화) 14:44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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