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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7단계 제도개선' 제주특별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 7단계 제도 개선 과제를 담은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어제(3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달 21일 국회를 통과한 '제주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에는 감사위원장에 대한 공모 절차 도입 규정과 코로나 같은 재난 상황시 도지사가 무사증 입국 금지를 요청할수 있는 근거 그리고 JDC의 농어촌진흥기금 출연 규모 등을 규정한 근거 등이 반영됐습니다. 개정안은 공포 뒤 6개월이 지나면 시행됩니다.
  • 2023.07.04(화) 09:18  |  김용원
  • 밤부터 강하고 많은 비…최대 150mm 이상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내일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넘게 내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은 구간이 있어 운전자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침수 등 비 피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7.04(화) 06:34  |  문수희
KCTV News7
02:17
  • 장마에 감귤 피해 우려…"약도 제때 못 뿌려"
  • 계속되는 비날씨가 제주 대표 과일인 감귤 생육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상품성을 나쁘게 하는 검은점무니병 감염 위험이 커지는데 장마 때문에 방제 작업도 제때 하지 못하면서 농가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약 3천 제곱미터 면적의 감귤 과수원입니다. 감귤 나뭇 가지에 검정 물체가 덮여 있습니다. 검은점무늬병 포자인데 장마철이 되면 발생합니다. 수분과 함께 열매에 침투한 포자는 감귤을 시들게 합니다. 지난 5월과 6월 서귀포에는 평년보다 두 배 많은 1천 mm의 비가 내렸고 장마까지 이어지면서 검은점무늬병 발병 가능성도 예년보다 커졌습니다. 문제는 감귤이 착색되는 10월이 되기까지 감염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할수 있는 건 약을 뿌리는 것이 전부인데 계속되는 장맛비로 작업을 하지 못하면서 농가는 더 답답하기만 합니다. <김진성 / 감귤 재배농가>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검은점무늬병 방제에 주의해야 하는데 맑은 날이 드물기 때문에 맑은 날에 방제를 하려고 하다보니 다른 일도 겹쳐서 곤란한 점이 많습니다." 장마와 함께 적은 일조량도 걱정입니다. 최근 두달, 서귀포지역 일조 시간은 전년보다 약 50시간 적었습니다. 충분한 햇빛을 받지 못한 나무에서 열매가 쉽게 떨어지는 낙과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타이벡을 깔아 일조량 관리를 하고 있는 농가에서도 예년보다 많은 낙과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통 노지감귤 낙과율은 85% 정도인데 올해는 90%를 넘길 수 있다는 관측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양창희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검은점무늬병 발생 시기에 해당하고 일조 부족 현상과 주간, 야간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 때문에 2차 낙과가 많아져서 이게 생산량이 적어지는데 그리고 농가 소득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수시 방제를 강조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장마에 제때 작업도 어려워, 농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7.03(월) 17:17  |  김용원
KCTV News7
00:50
  • 밤까지 최대 60mm 이상, 내일부터 또 많은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까지 구좌에는 87.5mm, 와산이 52mm 등으로 동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이후에는 제주 전역으로 비구름대가 들어오면서 오늘 밤까지 5에서 40mm,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저기압의 영향으로 계속해서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는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03(월) 16:58  |  김경임
KCTV News7
00:27
  • 동홍동 회전교차로서 교통사고로 운전자 숨져
  • 어제 저녁 6시 35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헬스케어타운 인근 회전교차로에서 7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연석과 돌 간판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인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을 달리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03(월) 16:47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쇳가루' 타이거너츠 무등록 판매 2명 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약 3년 동안 쇳가루 이물질이 다량 섞인 타이거 너츠 분말을 제조 판매한 업자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타이거너츠를 친환경 슈퍼푸드로 홍보하면서 등록 절차 없이 유해식품을 제조 판매했고 기준치의 26배에 이르는 금속성 이물질이 섞인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 2023.07.03(월) 16:40  |  김용원
KCTV News7
02:24
  • 제주공항에 '짙은 안개'…항공기 운항 차질
  • 정체전선 영향으로 오전부터 제주공항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일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항공기가 무더기로 지연되거나 결항되면서 제주공항에는 대체편을 구하려는 승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이 짐가방을 든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항공사마다 발권 창구 앞쪽으로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아예 결항되면서 대기표를 문의하려는 겁니다. <정대원, 오동주 / 전라남도 목포시> "원래 1시 50분 비행기였는데 문자로 결항이 됐다고 해서 다시 비행기 알아보고 대기 걸어보려고 줄 서고 있어요. 같이 온 친구 3명은 다른 데서 기다리고 있어요. 저희는 광주로 가고 걔네는 김포로 가는데 다 결항됐다고 하더라고요." 오전부터 제주공항에 저시정 특보와 구름 특보가 내려지면서 다른 지역과 제주를 잇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출도착 항공기 40편이 결항되고 120편이 넘게 지연됐습니다. 구름 높이가 낮아 착륙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제주 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항공기 9편이 회항하기도 했습니다. 뒤늦게 결항 소식을 접한 일부 탑승객들은 또다른 항공편을 알아보느라 분주합니다. 제때 제주를 떠나지 못해 이후 일정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난감합니다. <조여진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저희 탑승수속까지 마쳤는데 비행기 결항됐다고 문자 와서 짐 찾고 다시 재안내 받으려고 올라와 있어요. 아르바이트를 못 가게 돼서 그런 손해가 좀 있어요." 오전부터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이후에도 탑승 수속이 늦어지는 등 연결편의 탑승객들도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특보는 오후들어 모두 해제됐지만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되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당분간 바다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7.03(월) 16:37  |  김경임
  • 짙은 안개에 제주공항 항공편 결항·지연 '속출'
  •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공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기준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기 36편이 결항되고, 102편이 지연됐습니다. 또 활주로에 구름이 낮게 끼면서 제주 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항공기 13편이 회항했습니다. 현재는 오전부터 제주 공항에 내려졌던 저시정특보와 구름특보는 모두 해제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점차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 2023.07.03(월) 16:25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12대 제주도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 개최
  •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제12대 제주도의회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도약과 제주를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 대회를 가졌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지난 1년동안의 의정활동을 발판으로 열린 자세와 소통의 마음으로 도민께 더 다가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강봉직, 김승준, 박두화, 송창권, 원화자, 이정엽, 정이운 의원에게는 우수의정대상이 수상됐습니다.
  • 2023.07.03(월) 16:05  |  문수희
KCTV News7
03:23
  • 뒤늦게 상급종합병원 지정 준비…산 넘어 산
  • 제주지역에 대한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올해도 물 건너가는 분위기입니다. 그동안 상급병원 지정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강조됐고 윤석열 대통령 역시 후보시절 이에 대한 공약을 제시했지만 제주도의 준비와 대응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뒤늦게 전담팀을 꾸리는 등 지정을 위한 준비에 나서 2026년을 목표년도로 세웠습니다. 멀기만 하고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암이나 이식 수술 등 난이도가 높은 의료 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상급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정부의 공모절차가 시작됐지만 제주는 이번에도 무산될 전망입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제주는 서울과 진료 권역이 묶여 있어 경쟁력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의 제주 공약 사항이었지만 진료권역에서 분리하려는 제주도의 준비는 부족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일례로 제주와 마찬가지 사정이었던 강원도는 지난 2018년 지정에 실패한 이후 진료 권역 분리를 통해 지난 2021년부터 상급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뒤늦게서야 2026년 지정을 목표로 TF팀을 꾸리고 준비에 나섰습니다. <황순실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위생과장>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주상급종합병원 지정을 2026년도에 신청해서 제6기,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권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선 권역 분리만 필요한 게 아닙니다. 현재 도내에는 기준에 충족하는 의료인력 인프라를 갖춘 병원도 없습니다.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된 정책 토론회에서도 이 같은 지적이 나왔습니다. 하나의 팀 체제를 이루는 형태로 의료 인력과 장비가 집중화 되는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다방면의 지원 없이는 양질의 지방 의료 체제를 갖추기 어렵다는 의견입니다. <박형근 /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의료지원단장> "제주대학교 병원과 한라병원은 나름의 세부 분과별 전문의를 갖추고 있습니다만, 대형 대학병원에 존재하는 팀과 격차가 존재하는 거죠. 지방의 필수 의사인력 확보가 지역 의료체계 유지의 관건입니다. 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공공의료기관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이 지금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상급종합병원이 제주권에 지정됐을 때 제대로 된 의료전달체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강호진 /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 "천년만년 산속에 있을 병원이 아니라 다시 제주 시민들과 도민들과, 대책을 만들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보고요. 제주대학교병원, 서귀포의료원, 제주의료원, 보건소, 보건지소가 다 열심히 하는데 각자 아닙니까, 이걸 한번 통합적으로 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면 합니다." 제주도민들은 앞으로 3년간 또 도외로 원정 진료를 갈 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 많은 의료비용을 감내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철저한 준비로 다음 공모인 2026년에는 반드시 제주에도 상급병원이 들어서 의료부담을 덜어주기를 많은 제주도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7.03(월) 15:56  |  문수희
KCTV News7
02:05
  • "툭하면 할인 중단"…탐나지 않는 '탐나는전'
  • 지역화폐 탐나는전은 모두가 탐내는 지역화폐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할인 혜택 중단이 반복되는 등 일관성 없는 운영으로 점점 외면받는 처지에 놓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헬스장입니다. 이 헬스장은 올들어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중단됐다 재개됐다를 반복하는 할인 혜택으로 이용객들의 혼란이 가중되면서 탐나는전 가맹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또 민간체육시설은 10% 할인 지원 한도가 월 2만원에 그쳐 통상 결제금액이 수십만원인 헬스장의 경우 체감 혜택이 크지 않다는 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경환 / 헬스장 업주>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저희도 같이 시작했는데 중간에 예산이 소진됐다는 이유로 혜택 부분이라든가 소비자들이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변동되면서 저희도 굳이 탐나는전 가맹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니깐." 지난달에는 추경 예산을 놓고 제주도와 도의회가 갈등을 빚으면서 할인 혜택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이처럼 예산 문제로 탐나는전 할인이 수시로 중단되면서 사용액도 줄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513억원까지 치솟았던 탐나는전 결제액은 지난 5월 347억원으로 32% 감소했습니다. <이상인 / 카페 직원> "예전보다 혜택이 많이 줄어서 사용 빈도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일관적으로 운영해서 소상공인들한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탐나는전이 지역화폐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책수당과의 연계 방안을 발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현장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국비 지원을 받는 할인 발행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내년부터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의 국비 지원마저 끊겨 할인 혜택 축소가 불가피한다는 점인데 예산에 따라 일관성 없는 운영이 지속된다면 탐나는전을 외면하는 도민들은 더 많아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영상디자인 송상윤)
  • 2023.07.03(월) 15:48  |  김지우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7월 3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5도, 서귀포 25.9도로 평년수준이었지만 높은 습도로 체감기온이 29도 내외로 오르면서 더웠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아침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 전지역에서 50에서 150mm 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짙은 안개가 끼고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3에서 24도, 낮기온은 26에서 30도로 오늘보다 3도 이상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03(월) 15:38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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