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제주포럼이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가운데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이 펼쳐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 자매도시인 중국 하이난성과 교류의향도시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고위급 인사가 참석합니다
특히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지사가 찾아 지방외교 세션에 참석하고 글로벌 평화 도시연대 신규 회원으로 가입의향서를 제출합니다.
글로벌 평화 도시연대는 제주도가 주도해 유럽의 평화도시인 프랑스의 베르됭, 독일 오스나브뤼크와 결성한 네트워크로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사진전과 평화음악회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에 단호박이 추가된 가운데 제주에서 주로 재배중인 미니 단호박이 빠져 있다가 뒤늦게 포함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초부터 시작된 단호박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접수 과정에서 제주의 주 생산품종인 미니단호박의 경우 가입대상에서 제외된 사실을 뒤늦게 발견했습니다.
이에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 긴급 건의해 이를 개선했고 단호박에 대한 보험 가입기간을 당초 내일(26일)에서 다음달 2일까지로 일주일 연장했습니다.
제주도는 가입보험료의 85%를 국비와 도비로 지원되는 만큼 관련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15분 도시 제주 정책에 대한 다양한 도민의견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15분 도시 제주 정책에 대한 1.2차 워크숍을 마무리 한 가운데 동 지역 생활권에서는 돌봄과 공영주차장, 공원 조성 등을, 읍면지역은 응급·민간의료시설이나 약국, 교육 관련 의견이 다수를 이뤘습니다.
또 보행환경과 관련해 일부 반대가 있더라도 일방통행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수렴한 의견을 15분 도시 제주 기본구상과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대법원에서 파기 환송한 변호사 살인 사건에 대한 재판이 다시 열립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3형사부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57살 김 모씨에 대한 파기환송심 재판을 7월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의 살인과 공동정범 혐의에 대해 1심 재판부는 무죄, 2심 재판부는 징역 12년 형을 선고했고
대법원은 범행 현장 상황과 정황 증거만을 종합했을 때 살인의 고의와 공모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사건을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제주시가
찾아가는 수도계량기 검사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동 지역의 수도계량기로
검사 시 사용 오차가 발생한 경우
수도계량기 교체와
검사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또 부과된 수도 요금은
최대 6개월까지 환급됩니다.
수도계량기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제주시청 상하수도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가 장마철에 대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건축공사장 23개소를 선정해 점검할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공사장 안전시설물 정비와
배수 계획과 수방 자재 확보 여부 등입니다.
제주시는 중대한 문제가 확인되면
공사중지 또는 안전조치를 병행할 방침입니다.
1. (공연) 남길이의 붓끝을 따라서
동심엔터테인먼트가 입체낭독극 '남길이의 붓끝을 따라서'를 내일(27일)과 모레(28일), 오후 1시와 3시에 예술공간 오이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보물로 지정된 '탐라순력도'를 소재로 화공 김남길이 이형상 목사를 만나 제주 곳곳을 그림으로 남기는 일을 그려냅니다.
(기간: 5월 27일~28일, 13:00, 15:00, 장소: 예술공간 오이)
2. (대회) 제2회 호은아트 음악콩쿠르
제주호은아트센터가 제2회 호은아트 음악콩쿠르 참가자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습니다.
참가 부문은 피아노와 현악, 관악, 성악 4개 부문으로 제주호은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접수기간: 5월 30일까지, 접수처: 제주호은아트센터 홈페이지)
3. (전시) 제주 조각 수집 part2 - 이진아 개인전
이진아 작가가 개인전 '제주 조각 수집 파트2'를 8월 31일까지 명월국민학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지난 2월부터 진행했던 첫 전시에 이어 두 번째 파트로 선보이는 전시로, 작가의 기억 속 제주를 새로운 질감으로 캔버스에 작업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31일까지, 장소: 명월국민학교)
4. (연극) 오브제 음악극 <동물농장>
연극공동체 다움이 다음달(6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주시 일도이동에 위치한 제주 비인에서 오브제 음악극 <동물농장>의 막을 올립니다.
조지오웰의 원작 소설 <동물농장>을 다움만의 색깔로 각색해 광대들의 신나는 움직임과 흥겨운 음악, 다양한 오브제를 더해 소설의 주제처럼 인간 풍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기간: 6월 2일 19:30, 3~4일 15시, 장소: Be IN;(비인)
문화와 생활입니다.
어제(25) 오후 5시 5분쯤 한림읍 금악리에서
비행중이던 패러글라이딩과 주행중이던 렌터카 차량이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패러글라이딩에 탔던 60대 A 씨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착륙지점을 벗어나
도로에서 시속 20에서 30km로 달리던 렌터카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곳에 따라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마을 소유 토지를 마을회 동의 없이 아내와 지인 등에게 헐값에 넘긴 전 마을이장 A씨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6년 마을 소유의 땅 1천 2백여 제곱미터를 마을회 동의를 얻은 것처럼 회의록을 위조해 평당 150만 원대 토지를 평당 16만원으로 아내와 지인 등 4명에게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회의록 위조 사실을 알면서도 소유권을 이전 받은 전 노인회장 등 2명을 추가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제주공항과 호텔 주차장 등을 돌며 남의 차량을 무면허로 운전하고 30여 차례에 걸쳐 차량에서 3천여 만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10대 3명에게 단기 8개월에서 장기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소년범이어서 구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피고인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도 또 다른 범행을 저질렀고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