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언론4사는 또 지방선거와 별도로 서귀포 보궐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지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선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
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90% 이상 투표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76%로 높게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주요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어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령과 지역, 정치 성향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도의원 비례대표 투표와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제주도지사 후보에 대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상대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이 시각 제주는
  • 제주4·3 일반재판 수형 피해자 9명 재심 청구
  • 미군정 하에서 일반재판을 받은 4.3 수형 피해자와 유족들이 법원에 추가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제주4.3도민연대는 미군정 포고령과 국가보안법 등에 따라 일반재판을 받고 목포와 광주형무소에 수감됐던 피해자 9명에 대해 제주지방법원에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심 대상자 9명 모두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돼 유족이 대신 참여했습니다. 한편 앞서 지난 5월에도 일반재판 피해자와 유족 24명이 법원에 재심을 청구한 바 있습니다.
  • 2021.07.29(목) 17:03  |  조승원
KCTV News7
00:45
  • 제주 혼인 건수·연간 출생아 수 '역대 최저'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제주지역 혼인 건수와 연간 출생아 수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혼인 건수는 2천 900여 건으로 1981년 통계청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적었습니다.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혼인 건수도 1천 1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정도 줄어 전국 평균 감소율인 13%를 웃돌았습니다. 혼인이 줄면서 연간 출생아 수도 크게 감소해 지난해 3천 900여 명으로 역대 처음 4천명 선 아래로 집계됐습니다.
  • 2021.07.29(목) 16:58  |  조승원
KCTV News7
00:44
  • 중학생 살해 김시남, 범행 돕고 돈 챙겨
  •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공범 김시남이 범행을 도운 대가로 주범인 백광석과 금품이 오간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범행 직후인 지난 18일, 김 씨가 주범인 백 씨의 카드에서 현금 5백만 원을 인출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서 100만 원을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김씨는 백 씨로부터 5백여 만원의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또한 탕감 받아 범행을 도운 대가로 1천여 만원의 이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김시남은 경찰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했으며 백광석과 함께 살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 2021.07.29(목) 16:53  |  김경임
KCTV News7
02:25
  • 찜통더위 이어져…'폭염과의 사투'
  • 요즘 찜통더위가 이어지며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데요. 폭염에 코로나까지 겹치며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선별진료소 근무인원들은 이 폭염에 방호복까지 껴 입어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병원 선별진료소입니다.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한 발길이 이어집니다. 직원들은 방호복을 껴입은 채 검체를 채취합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에도 온몸을 감싸다보니 땀은 비오는 듯 쉴새없이 흘러내립니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아이스 조끼도 입어보고 잠시 에어컨 바람도 쐬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손선풍기까지 등장했지만 그 때 뿐. 얼굴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힙니다. <김수연 / 한마음병원 선별진료소> "일단 (방호복은) 옷 자체가 통풍이 안 되게 돼 있잖아요. 방어돼 있기 때문에 숨이 안 쉬어지니까. 마스크도 얘기하고 하다보면 땀 때문에 이런 (턱 같은) 데가 아파요. 많이 아프고. 거의 (방호복) 속에 옷은 젖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사우나에 가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제주시내 주택가입니다. 한 택배노동자가 주택들이 모여있는 골목 한 쪽에 잠시 화물차를 세웁니다. 커다란 택배 상자들을 한꺼번에 꺼내들고 쉴새 없이 온 골목을 누빕니다.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금세 땀이 흐르는 찜통더위.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택배 물량이 부쩍 늘어나면서 하루동안 배송해야 하는 물건들이 잔뜩입니다. 정신 없이 계단과 언덕을 오르내리다보면 어느새 온 몸이 땀으로 범벅됩니다. <김기홍 / 택배노동자> "나오고 한 시간도 안 돼서 땀에 (옷이) 젖어요. 이미 땀을 벌써 흘리고 있어요 밖에 나오면. 그리고 마스크를 끼기 때문에 이게 그냥 마스크 안에도 지금 (땀이) 많이 맺혀 있거든요." 폭염에 코로나19까지 겹친 올 여름. 코로나 종식만을 바라며 곳곳에서는 폭염과의 힘겨운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29(목) 16:45  |  김경임
KCTV News7
01:04
  • 7월 29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서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은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24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701명입니다. 제주도는 부산시 가족 여행 모임에 대한 신규 집단명으로 질병관리청과의 협의 끝에 '제주 입도 관광객 가족여행'으로 정했습니다. 제주에 온 인원은 3가구에 11명이며 이 가운데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시설에 격리중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1명을 제외한 1천 473명이며 입원환자는 20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3만 7천 229명으로 접종률은 35.2%. 접종 완료는 9만 1천 326명... 접종률 13.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9(목) 16:28  |  양상현
KCTV News7
02:13
  • 관광객 연쇄감염 현실화..."검사받고 오세요"
  • 제주지역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제주에 관광을 온 부산시 세가족 11명 가운데 9명이나 확진 판정을 받은건데요. 피서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연쇄 감염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제주에 오기 전에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날 게스트하우스에 이어 집단감염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제주에 온 가족단위 관광객들로 역학조사를 통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세 가구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 17일 여행과 가족 방문을 위해 부산에서 제주에 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 명이 감염된 상태에서 일정을 함께 하면서 가족 내 전파는 물론 다른 두 가족에게도 확산된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행 11명 가운데 무려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2명은 자가격리 조치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서로 알고지내는 사이로 교묘하게 방역수칙을 어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위반 행위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으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행정 조치할 예정입니다" 전날 게스트하우스에 이어 관광객에 의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제주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달에만 하루 평균 3만 5천명이 제주를 찾으면서 이미 100만명을 넘겼습니다. 방역당국은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가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외부 유입에 의한 연쇄감염이 계속 이어진다면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여행) 계획을 하신다라면 꼭 PCR 검사를 하시고, 검사결과 음성 사실을 확인하시고 여행에 나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연쇄감염 우려가 현실화된 가운데 다음달에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여 방역당국의 걱정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29(목) 16:07  |  최형석
KCTV News7
01:59
  • 성착취물 범죄 여전…11명 무더기 검거
  • 일명 'n번방'과 '박사방' 등 성착취물이나 불법촬영물이 채팅방에서 제작돼 유통, 판매까지 되는 사건이 알려지며 전국적으로 큰 충격을 줬었는데요. 이 사건 이후에도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폭력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N번방과 박사방 등 성관련 불법 동영상이 문제됐던 텔레그램 채팅방 화면 입니다. 익명의 남성들이 들어와 있는 채팅방에 여성의 얼굴이 나온 사진들이 여러장 공유됩니다. 채팅방에서는 여자들의 사진을 보고 표정이 마음에 든다, 합성을 하고 싶다는 등의 대화가 오갑니다. 이렇게 텔레그램 등 사이버 공간에서 성착취물이나 불법촬영물 등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포, 판매한 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사이버성폭력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해 현재까지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모두 11명을 검거해 3명을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사례를 보면 22살 남성 A 씨는 지난 5월부터 텔레그램 단체 채팅방을 개설해 운영하면서 성착취물을 비롯한 불법 동영상 2천여 개를 게시하고 공유했습니다. 또 30살 남성 B 씨는 다수의 텔레그램 공유방을 운영하면서 불법촬영물을 판매해 부당이득을 챙겼습니다. 이렇게 검거된 피의자들은 모두 젊은 남성들로 10대의 청소년도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텔레그램 안에서 회원들로부터 인정받는다는 만족감과 여성에 대한 우월감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신재호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시민들께서 혹시 텔레그램 등 SNS에서 불법촬영물 또는 성착취물 등이 게시된 것을 발견했을 때는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오는 10월까지 사이버성폭력 집중 단속을 이어가는 한편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29(목) 16:05  |  문수희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7월 29일)
  • 오늘도 제주는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시 29.1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밤까지 10에서 40mm 가량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2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해안가에는 모레까지 이안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7.29(목) 15:51  |  김수연
KCTV News7
02:25
  • [영농정보] 하우스 화재 대비 '안전 제어 장치' 보급
  • 내부를 늘 일정한 온도로 유지해야 하는 가온하우스의 경우 날씨가 추워지면 열풍기를 돌리게 되는데요. 이로 인한 화재위험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제주에서도 해마다 비닐하우스 화재가 여러건 발생하고 있는데요. 농업기술원이 이같은 화재 예방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안전 제어장치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드립니다. 조천에서 황금향 농사를 짓고 있는 이동은씨. 지난해 하우스 안에서 발생한 화재를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쿵 내려앉습니다. 하우스 열풍기에서 두번이나 화재가 발생하면서 애써 기른 나무들이 모두 불에 탈뻔했습니다. 그때 일을 계기로 올해 화재 감지시스템을 설치하게 됐습니다. 내부 온도가 5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휴대전화로 즉시 알람이 울리고 소화기가 작동합니다. 기름탱크 전원도 자동으로 차단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CCTV도 함께 설치해 언제든지 열풍기 작동 현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동은 / 황금향 농가> "집에서 쉬면서 밤에 쉽게 CCTV로 볼 수 있고 온도 센서가 있어서 직접 몇 도인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안심할 수 있다. 화재가 났을 때 초기진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가온하는 하우스면 누구나 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농업기술원은 가온하우스 농가에서 화재가 빈번하게 잇따르는 만큼 화재 모니터링 설비 설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위험 뿐만 아니라 내부 온도를 확인해 작물 피해도 방지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가온을 하다 보면 열이 과부하가 걸려서 화재 위험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안에 꼭 가온뿐만 아니라 온도도 시설하우스 농가 입장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화재 안전 제어 장치 시범 보급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07.29(목) 15:40  |  김수연
KCTV News7
02:08
  • [영농정보] 강해지는 폭염…차광막으로 농작물 피해 방지
  • 폭염이 갈수록 강력해지고 길어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빛이 계속 내리쬐면서 농작물이 타들어가는 피해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이런 날씨에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농작업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농업기술원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광막 설치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데 농가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비닐하우스. 내부에는 일을 할 수 없을만큼 뜨거운 열기가 가득합니다. 버튼 하나를 누르자 차광막이 자동으로 내려옵니다. 금세 시원한 그늘이 생기고 내부의 열기가 가라앉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점점 증가하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설치한 차광막입니다. <고창민 / 천혜향 농가> "시원해서 작업하기가 좀 수월해지죠. 그래서 좀 여유 있으면 내년에는 전체적으로 이 차광막을 설치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차광막 설치로 내부 온도를 3에서 5도가량 낮출 수 있어 무더운 여름철 작업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무엇보다 뜨거운 폭염에 열매가 타들어가면서 상품성이 떨어지는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양정원 / 서부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장> "차광시설을 안 했을 때는 일소피해가 5~10% 정도는 받을 수 있는데 차광시설을 하면 거의 일소피해가 없습니다. 피해를 받으면 상품성이 없잖아요. 비상품이 되기 때문에 그만큼 농가 입장에서는 손해가 되겠죠." 특히, 여름철 뿐만 아니라 겨울철 보온효과도 누릴 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차광막 설치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비용의 70%를 보조해주고 있습니다. 매해 강력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차광막 시범 사업을 점차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07.29(목) 15:17  |  김수연
KCTV News7
00:46
  • 도두하수처리장, 6년째 수질기준 초과 하수 방류
  • 제주지역 하수의 60%를 처리하는 도두하수처리장에서 6년째 수질기준을 초과한 하수를 방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명환 제주도의회 의원이 제주도로부터 제출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도두하수처리장이 올들어 두 차례에 걸쳐 방류수 수질 기준 초과로 개선 명령을 받았습니다. 도두처리장은 지난 2017년 수질 기준 초과로 개선 명령을 받은 이후 각종 시설을 교체하고 설비를 개선했지만 이듬해에 이어 현재까지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과태료나 벌금을 부과하지 않은 채 개선 명령만 내리면서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1.07.29(목) 14:51  |  변미루
KCTV News7
02:39
  • 정석비행장 토론회 무산…오영훈-찬성측 충돌
  • 제2공항 건설 대안으로 제시된 정석비행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려던 토론회가 무산됐습니다. 토론회를 주관한 송재호, 오영훈 의원측이 코로나 확산 우려와 제2공항 찬성측의 반대 등으로 일정을 연기한 것인데요, 오영훈 의원이 연기 사유를 설명하려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찬성측과 충돌하며 이마저도 무산돼 또 다른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앞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오영훈 의원이 정석비행장 활용 토론회 연기 배경 등을 설명하겠다며 도의회 방문을 예고하자 제2공항 찬성단체 회원들이 모여든 것입니다. 찬성측 회원 50여 명이 대기하던 도의회에 오 의원이 도착하자 곧바로 양 측의 충돌로 이어졌습니다. 기자회견 취소하십시오. 기자회견 왜 합니까? 도의회 진입을 시도하던 오 의원과 이를 저지하던 찬성측, 그리고 경찰이 한데 뒤엉키며 고성과 몸싸움이 오고갔습니다. 약 10분 동안 대치하는 과정에 일부 찬성측 회원이 오 의원에 달려드는가 하면 물과 밀가루 등을 뿌리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결국 오 의원은 토론회 연기 이유 등을 설명하지 못한 채 자리를 떴고 향후 토론회 개최와 찬성측과의 간담회 자리를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노력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찬성단체와도 언제든 대화할 용의가 있기 때문에." 찬성측은 제2공항이 무산되지 않았음에도 제주 국회의원들이 정석비행장을 거론한다고 비판하며 제2공항의 정상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고창권 / 성산읍청년희망포럼 대표> "그동안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국회의원 3명이 모략을 해서 아무 말도 없이 정석비행장으로 간다고 합니다. 그 갈등 유발을 어떻게 할겁니까." 당초 오영훈 의원은 송재호 의원과 함께 제2공항 대안으로 정석비행장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겠다며 토론회를 예고했지만 코로나 방역 등을 이유로 이를 연기했습니다.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결정으로 제2공항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대안으로 제시된 정석비행장이 또 다른 갈등을 키우면서 공항 문제가 갈수록 복잡하게 꼬여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29(목) 14:48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