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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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4사는 또 지방선거와 별도로 서귀포 보궐선거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지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선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
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은 90% 이상 투표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76%로 높게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주요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어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령과 지역, 정치 성향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도의원 비례대표 투표와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제주도지사 후보에 대한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상대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어선 화재 침몰로 6명 실종' 선장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3월 우도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침몰사고로 선원 6명을 실종케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살 김 모 피고인에게 금고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동종 전과나 벌금형을 넘는 전과가 없는 점 피해자들과 대부분 합의를 본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7.29(목) 10:06  |  양상현
KCTV News7
00:49
  • "국민의힘 도당대회 재개해야…허향진 내정설 유감"
  • 국민의힘 제주도당 고문단이 오늘(28일) 성명을 통해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도당대회를 재개해 정상적으로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중앙당에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원회장을 지낸 허향진 전 제주대 총장이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될 것이라는 설에 대해서는 유감이라며 중앙당에서 직접 설명해 줄것을 요구했습니다. 장성청 위원장도 논평을 내고 모 언론 인터뷰에서 허 총장이 스스로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발언은 국민의힘 최고위 결정의 공정성을 흔들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라며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사실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7.28(수) 17:23  |  최형석
KCTV News7
00:23
  • 한림읍 저온저장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5시 45분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의 한 저온 저장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28(수) 17:16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고3·교직원 백신 접종률 91.5%…전국보다 높아
  • 제주지역 고3 학생과 교직원 대부분이 코로나19 예방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3일 동안 고3 학생과 고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백신 1차 접종이 진행된 가운데 대상자의 91.5%가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같은 대상의 전국 평균 접종률 84.8%보다 높았습니다. 고3과 교직원에 대한 2차 접종은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 같은 추세라면 여름방학 동안 모든 접종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21.07.28(수) 16:58  |  조승원
  • "남북교류 재개 환영…제주 역할 중요"
  • 강민숙 제주도의회 남북교류와 평화협력 지원 특별위원장이 남북간 통신연락선 복원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중앙 정부의 정책과 발맞춰 제주도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위 차원에서 선제적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21일 구성된 도의회 남북교류 특위는 다음 달 특위 활동계획서를 채택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 2021.07.28(수) 16:55  |  변미루
KCTV News7
00:37
  • 원 지사,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등록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경선 레이스에 참가했습니다. 국민의힘 당헌상 대선 출마 희망자가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당의 상임고문으로 위촉됨에 따라 원 지사는 상임고문 역할도 맡게 됐습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대선 예비후보는 원 지사가 지사직을 사퇴해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앞서 원 지사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대부분의 일정을 중앙에서 소화하고 있습니다.
  • 2021.07.28(수) 16:54  |  조승원
KCTV News7
01:08
  • 7월 28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6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3명은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23명으로 누적환자는 1천 683명입니다. 오늘 확진된 사례 가운데 부산에서 온 관광객 6명이 무더기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앞서 제주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부산에서 온 관광객 3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제주도는 일행일 가능성에 염두를 두고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 위반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위반사항이 드러나면 곧바로 행정조치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1명을 제외한 1천 465명이며 입원환자는 194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3만 882명으로 접종률은 34.2%. 접종 완료는 9만 560명... 접종률 13.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8(수) 16:44  |  양상현
KCTV News7
02:29
  • '가짜 농부' 무더기 적발…공무원도 포함
  • 농사를 짓겠다고 속여 부당하게 농지를 취득한 이른바 가짜 농민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다른 지역에 거주하면서 제주에서 직접 농사를 지을 것 처럼 허위 농지자격취득증명서를 내고 농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무원도 여럿 포함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문수희 기자> "경자유전, 헌법은 제손으로 농사를 지은 농민에게만 농지를 갖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농사를 짓겠다는 거짓 서류를 제출하고 부당한 이득을 취한 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농지입니다. 5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밭에는 농작물 하나 심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땅의 주인은 토지 매매 당시 직접 농사를 짓겠다며 농지자격취득증명서도 제출했지만 알고보니 가짜였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농지 역시 마찬가집니다. 주말체험농장을 운영하겠다며 농지를 매입했지만 조사 결과 주택을 짓기 위해 마련한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허가도 없이 다른 사람에게 밭을 임대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농사를 짓겠다고 속여 싼값에 농지를 매입한 이른바 무늬만 농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지난 6월부터 제주전역에 대한 농지법 위반 행위를 집중 수사한 결과 모두 35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다른 지역에 거주하며 제주에서 직접 농사를 지을 것 처럼 허위 증명서를 제출하고 농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3명은 울산과 경남 지역 소속의 공무원 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이 투기 목적으로 불법 소유한 농지 규모는 모두 42필지, 4만 25제곱미터에 달합니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농지법 위반이 의심되는 80여 명을 대상으로 내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항년/ 제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장> "농지를 타용도로 수익창출의 목적으로 소유한다든지, 투기 목적으로 소유를 해서 농지 본연의 농작물 생산량을 축소 시키거나 농민들의 경제적 삶을 박탈하는 그런 행위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경찰은 기획부동산이나 제2공항 예정지 일대 농지 증여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 보며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28(수) 16:28  |  문수희
KCTV News7
02:02
  • 밤낮 폭염 기승…"무더위 날리자"
  • 요즘 정말 더우시죠?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밤낮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제주 곳곳에서는 피서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곽지해수욕장입니다. 하늘에서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며 내리쬡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해수욕장 한 쪽에 설치된 분수대에서는 세찬 물줄기가 솟아오릅니다. 물줄기 사이를 오가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잠시 잊어봅니다. <조하랑, 정소희 / 경상남도 창원> "휴가라서 제주도 왔는데 이렇게 햇빛도 쨍쨍한데 (분수대) 물도 시원하고 바닷가에 와서 아이들이랑 노니까 정말 재밌어요." 한 여름, 추운 겨울이 찾아온 곳도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곳곳에 얼음으로 만든 조형물들이 눈에 띕니다. 이글루부터 로봇까지. 얼음조각을 구경하다보니 금세 추위가 찾아옵니다. 얇은 옷차림의 사람들은 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고, 정말 겨울이 온 듯 담요와 겨울 옷으로 온몸을 꽁꽁 싸매기도 합니다. 때 아닌 추위를 즐기며 신나게 눈썰매를 타다보니 무더위는 어느새 저멀리 달아납니다. <장미경 / 전라남도 순천> "여름에 제주도 올 때는 꼭 여기 들르는 것 같아요. 추워도 썰매도 있고 애들이 좋아하니까. (밖은 더운데) 시원하잖아요. 추울 정도로." 전국적으로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시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무더위를 피하며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28(수) 16:25  |  김경임
KCTV News7
02:20
  • 게스트하우스 또 집단감염…불법 파티까지
  • 제주지역 게스트하우스에서 집단발생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다른 지역 확진자가 머무는 동안 다른 투숙객들에 전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게스트하우스 내에서 불법 파티 등 정황도 확인돼 피서철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젊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다른 지역 확진자 2명이 다녀간 이후 투숙객 2명과 관계자 6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내 공용공간을 함께 이용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당 게스트하우스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10명이며 스텝과 이용객 등 46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투숙 과정에서 숙식을 함께하고, 대화 등 비말 발생이 많은 활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또 다른 게스트하우스로 n차 감염이 이뤄진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역시 다른지역 확진자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고 있는 동안 접촉했던 감염자가 또다른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고, 거기서 머물던 투숙객 1명과 직원 2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게스트하우스 관련 확진자는 3곳에서 모두 15명. 이들 확진자 대부분은 다른 지역에서 여행을 온 방문객과 게스트하우스 종사자 등 20대들입니다. 특히 방역당국은 게스트하우스 내 불법 파티 등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파티, 회식 등을 주관하는 것은 거리두기 2단계 이상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위반사실이 있는지 조사중에 있습니다." 현재 제주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인원 제한과 함께 게스트하우스 내 파티 등을 금지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피서철 게스트하우스 관련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집합 금지 등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28(수) 16:13  |  최형석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7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최고기온은 제주시 34.2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고산 32도 성산 30.5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특히, 해안가에는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7.28(수) 15:53  |  김수연
KCTV News7
01:44
  • [앵커 브리핑] 도 넘는 젊은층 불감증
  • 최근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발 집담감염이 잇따라 발생해 지난 여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후 투숙객과 종사자 10명이 확진됐습니다. 경기도 확진자 두 명이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하면서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애월과 조천읍의 게스트하우스에서도 투숙객이 옮겨다니면서 연쇄감염이 발생했습니다. 3개 게스트하우스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확진자만 15명.... 방역당국은 "불법파티"가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지난해 남원읍에서 야간파티를 벌이다 발생한 게스트하우스발 연쇄감염과 겹쳐 보입니다. 당시에도 외부 접촉에 의해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 확진자가 제주뿐 아니라 전국으로도 퍼져나갔습니다. 이번에도 확진자 대부분이 20대들로 젊은층의 방역수칙에 대한 도 넘는 불감증이 드러났습니다. 수도권 4단계 조치에 따른 '풍선효과'로 비수도권 감염은 이제 40%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하루 입도객은 3~4만 명에 이르고 있고, 본격 휴가철인 8월에는 더 많아질 전망입니다. 20~30대 젊은층과 밀려드는 피서객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올여름 코로나 방역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2021.07.28(수) 15:45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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