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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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내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이 환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족들은 병원 내에서 벌어진 일인 만큼 적절한 보호 조치를 주장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새해를 맞아 KCTV와 특별 대담을 가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다양한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광역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제주만의 분권 모델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감귤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오히려 애지중지 키운 감귤 나무를 베어내는 농가들이 있습니다.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간벌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건데요.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들의 적
설 명절을 앞두고 도지사 선거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의원과 송재호 전 의원에 이어 위성곤 의원이 지역위원장 당직을 사퇴하면서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직과 야당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동반 하락세 지속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전세가격은 0.04% 각각 하락했습니다. 다만 매매와 전세가격 하락폭 모두 전주와 비교해 소폭 축소됐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고금리와 대출 규제 등의 여파로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경기 침체까지 맞물리면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5.05.24(토) 09:23  |  김지우
KCTV News7
00:36
  • 교육부 "점검단 구성해 현장조사 검토"
  • 도내 한 중학교 교사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교육부가 제주도교육청과 공동 점검단 구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에 따라 필요한 대응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민원 대응 체계를 놓고 문제가 제기된 만큼 제주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점검단을 구성해 현장조사 착수를 검토하고 17개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민원 대응 체계가 적절히 운영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5.23(금) 17:44  |  김경임
KCTV News7
02:26
  • 숨진 교사 추모 행렬…"장기간 민원 스트레스 호소"
  • 제주도내 중학교에서 3학년 담임 교사가 숨진 가운데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유족 측은 숨진 교사가 학기 초부터 학생 민원 대응 과정에서 장기간 가족으로부터 시달리면서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교육청 앞에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제주시내 중학교에서 숨진 A 교사를 기리는 추모 행렬이 이어집니다. A 교사는 올해 초 모 교육단체에서 모범 교사상을 수상했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씽크 : 김광수 교육감> "사전 예방이 곧 목숨을 살리는 일인데 다시 또 그것도 제주에서 일어났구나 하는 어떤 생각 때문에 참 어려운데 학교 현장에 우리가 살필 일이 있으면 살피고.." 3학년 담임이었던 교사는 학기 초부터 결석 문제로 특정 학생과 상담을 해왔습니다. 학생이 아프다며 학교를 결석할 때마다 진료확인서 같은 증빙 자료를 꼭 제출해달라고 했고 두 달 이상 학교를 안나오면 유예 처리가 된다며 학교에 나오라는 안내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족 측은 이 과정에서 학생 가족으로부터 과도한 민원에 시달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말 밤낮 없이 전화나 메시지가 왔고 사건 발생 1주일 전부터는 식사도 거르고 심한 두통까지 호소했다고 전했습니다. 학생 가족은 학생 지도가 적절하지 못했다는 내용으로 지난 16일,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했고 이후 일주일 만에 해당 교사는 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교사 개인 휴대폰 번호를 제공하지 않는 안심 번호 시스템과 교내 민원 대응 팀이 있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 "그동안 서이초 사건 이후에 선생님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적 방안들을 마련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아직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여러 일들이 있어서 그동안 제도적인 보완 방안을 마련 중에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한편 경찰은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괴롭힘이나 협박 등이 있었는지 내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숨진 교사 분향소는 모레인 25일 오후까지 운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그래픽 박시연)
  • 2025.05.23(금) 17:37  |  김용원
KCTV News7
01:28
  • 오늘의 한줄뉴스 (0523)
  • 오늘의 한줄 뉴스입니다. { 4·3희생자 보상금 청구 신청 당부 } 제주시가 제주4.3사건 희생자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은 유족들에게 기한 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 서귀포시, 가금농장 방역실태 점검 } 서귀포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레엔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가금농장 방역실태를 점검합니다. { 양명희·김영신 청소년 육성 '정부포상' } 양명희 제주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과 김영신 제주청소년지도협의회 운영위원이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시상식에서 국민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 제주삼다수, 소비자추천 생수 부문 '대상' } 제주삼다수가 서울에서 열린 2025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생수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제주도립무용단, 신규 단원 전국 공모 } 제주도립무용단이 신규 단원을 전국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오는 26일부터 20일간 접수합니다. { 서귀포해경, 유관기관 합동 방호 훈련 } 서귀포해양경찰서가 화순항에서 해군 제주기지전대, 해병9여단, 서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항만 위협 상황을 가장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 2025.05.23(금) 17:37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오영훈 지사, 숨진 중학교 교사 분향소 조문
  • 숨진 중학교 교사를 애도하기 위한 추모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도 오늘 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도청 주요 간부 공직자들은 분양소를 방문해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며 헌화했습니다. 오 지사는 분향소에 마련된 방명록을 통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더 나은 교육환경과 제주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 2025.05.23(금) 17:01  |  문수희
KCTV News7
00:58
  •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차보전 지원 협약
  • 제주특별자치도와 SK미소금융재단이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저신용, 저소득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금리를 대폭 낮추는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협약을 통해 SK미소금융재단으로부터 창업 또는 운영자금을 대출받은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경우 기존 대출금리 4.5% 가운데 2.5%를 제주도에서 지원받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대출액 2천만 원을 기준으로 업체당 연간 50만 원의 이자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소금융은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저신용, 저소득 영세 자영업자나 수급권자, 차상위 계층에 창업 또는 운영자금을 대출해주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제주에서 139건에 18억원의 융자지원이 이뤄졌습니다.
  • 2025.05.23(금) 16:56  |  문수희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5월 23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9.9도, 서귀포 18.5도, 성산 18.1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7도, 낮 기온은 17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동부앞바다에는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5.23(금) 16:33  |  김경임
KCTV News7
02:11
  • '전월세 신고제' 내달 시행…시장 영향은
  • 임대차 3법의 마지막 법안인 전월세 신고제가 4년간의 계도기간을 끝내고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주택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거래 위축이나 편법 계약 등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임대차 3법의 마지막 퍼즐인 전월세 신고제가 다음 달부터 시행됩니다.

    전월세 신고제는 보증금이 6천만원을 넘거나 월세가 30만원을 초과하면 임대차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안에 계약 내역 신고를 의무화한 제도입니다. 

    지난 2020년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다만 행정 여건과 시장 혼란 등을 고려해 4년간 유예기간을 거쳤습니다.

    전월세 신고제 시행에 따라 계약을 신고하지 않거나 기한을 넘길 경우에는 최대 30만 원, 허위 신고를 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김태현 / 제주시 부동산관리팀장>
    “임대차 신고는 세입자의 보증금 보호, 분쟁 예방 등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이므로 반드시 기한 내 신고해 주길 바랍니다.”

    시장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자칫 신고제 시행으로 거래 위축이 더 심화될 수 있다는 겁니다.

    지난 3월 도내 전월세 거래량은 2천200여건으로 전월 대비 16.8%,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선 8.8% 감소했습니다.

    또 전월세 신고를 피하기 위한 꼼수 계약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고성찬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장>
    “과세 자료로 노출될까 걱정해서 임대료를 낮추고 관리비를 높이는 편법이 등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임차인과의 마찰이 예상되는데 가뜩이나 어려운 부동산 시장에 혹시나 악영향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전월세 신고제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해선 홍보와 단속 강화, 지역 맞춤형 보완책 등이 필요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5.05.23(금) 16:16  |  김지우 기자
KCTV News7
02:59
  • "제주 관광 오면 최대 600만원"…6월부터 혜택
  • 제주도가 다음달(6월)부터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그동안 예산은 확보해 놓고 지급 근거가 미미해 여러 논란을 빚은 가운데 부랴부랴 원포인트 임시회를 통해 조례개정으로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도는 지난 3월 해외로 눈길을 돌리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 여행 지원금과 각종 추첨 행사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시작도 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지자체가 제공하는 이 같은 현금성 지원이 자칫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유권 해석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부랴부랴 제도 정비에 나선 제주도는 도의회에 관련 조례 개정을 요청했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가 열렸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인센티브 정책이 침체된 관광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제주도가 제출한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싱크 : 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확대를 통해 신속한 관광객 유치 증대와 시장 안정화를 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법령 범위 안에서 개정하고 있어 원안 가결했습니다." 조례개정안이 가결됐지만 의회는 절차적 문제점도 지적했습니다. 조례를 개정하기 전에 제주도가 사업 시행을 발표하고 실제 접수까지 이어지며 행정의 신뢰를 떨어뜨렸다는 겁니다. <싱크 :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조례 개정 이전에 사업이 먼저 홍보되고 신청이 진행된 것은 제도적 뒷받침이 미흡한 정책이 선행된 것 아니냐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제주도는 다음 달부터 관련 정책을 시행합니다. 기존 여행사 중심의 지원에서 자매결연이나 협약단체, 동창, 동문회, 동호회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게 큰 골자입니다. 동창회나 동호회는 15명 이상 제주를 방문하면 1인당 3만원씩 최대 200만 원을, 자매결연이나 협약단체는 20인 이상이면 1인당 3만원 씩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캠페인에 동참한 여행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으로 최대 5만원이 제공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인센티브 정책에 47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인터뷰 : 박정연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 “여러 악조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광 시장이 침체됐고 특히 내국인 관광객이 많이 감소되는 상황에서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라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올들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47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감소했습니다. 이번 현금성 지원 정책이 관광객들을 얼마나 끌어모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그래픽 : 박시연)
  • 2025.05.23(금) 16:15  |  문수희
KCTV News7
02:33
  • 더위 주춤하고 내일까지 비…주말 대체로 흐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기온을 밑돌며 더위가 주춤했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곳에 따라 바람도 강하게 불었는데요. 이번 주말은 대체로 흐리겠고 내일 낮까지 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넓은 들판 가득 하얗게 펼쳐진 메밀꽃밭. 소금을 흩뿌린 듯, 하얀 눈이 내려 앉은 듯, 메밀꽃이 새하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습니다. 작고 수수한 꽃들이 모여 만든 순백의 물결은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앙증맞고 뽀얀 꽃이 바람에 흔들리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돌담 사잇길을 따라 빼곡히 자란 꽃밭을 거닐다보면 어느덧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인터뷰 : 김성홍 장희자 김시호 김진희 / 서울특별시 마포구> "제주도 자주 오는데 가족들하고 여기 메밀꽃이 지금 제일 절정이라고 들어서 가족들하고 구경하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실제로 보니까 더 예쁜 것 같아요.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는데 와서 보니까 되게 넓고. 날씨가 흐린데도 너무 예쁘고."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 한동안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지만 오늘은 평년 수준을 밑돌며 더위가 주춤했습니다.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대체로 흐리다가 일요일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4에도 17도,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 낮까지는 10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인터뷰 :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24일 낮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한라산 남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주부터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회복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5.05.23(금) 16:06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제주 마늘 수매가 kg당 4,300원…역대 두 번째
  • 제주도내 최대 마늘 주산지인 대정지역의 수매가가 상품 기준 kg당 4천3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대정농협은 오늘(23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계약재배 마늘에 대한 수매가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500원 오른 가격으로 역대 최고가였던 지난 2022년 4천400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매가입니다. 도내 최대 마늘 주산지인 대정의 수매가가 결정되면서 안덕농협을 비롯한 나머지 8개 농협의 수매가도 비슷한 수준으로 형성될 전망입니다.
  • 2025.05.23(금) 15:33  |  김지우
KCTV News7
02:35
  • 미리보기 .. 대선 사전투표·제주포럼 개막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오는 29일과 30일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아시아 대표 평화 담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제주포럼도 이번주 열립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다음달 3일 실시되는 가운데 사전투표가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진행됩니다.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제주는 물론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됩니다. 제20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 포럼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외교안보와 경제, 기후환경, 문화교육, 글로벌 제주 등 6대 핵심 분야의 53개 세션이 운영되며 국내외 3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60여개 나라에서 4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막일인 28일에는 다양한 관점에서 4.3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4.3 세션이 열립니다. 도내 마늘 주산지인 대정농협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올해산 마늘 수매를 시작합니다. 올해산 제주 마늘 예상 생산량은 1만3천여 톤으로 지난해 보다는 26.1%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에 공공심야약국이 1곳이 추가 지정돼 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도내 공공심야약국은 모두 7곳으로 운영시간은 읍면 지역 저녁 8시부터 11시, 동 지역은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입니다. 통계청이 오는 28일 올해 3월 인구동향과 4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발표합니다. 올해 1분기 순유출 규모는 2천100여 명으로 47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2월 도내 출생아수도 역대 최저 기록하는 등 저출생 문제도 심화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됩니다. 국립제주박물관이 오는 28일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을 초청해 '고대 이집트 문명으로의 초대: 균형성과 안정성의 문명'을 주제로 강연회를 마련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좌상은 그래픽 유재광)
  • 2025.05.23(금) 14:15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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