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오늘(23일)오후부터 25일까지 교육청 앞마당에서 분향소를 운영합니다.
분향소 설치는 제주교사노동조합과 제주교총, 전교조 제주지부 등과의 협의를 통해 이뤄졌으며 교직원과 학생,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합니다.
한편 김광수 교육감은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경상남도에서의 전국소년체전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조기 복귀했습니다.
제주도가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 증량건에 대해 조건부 가결 결정을 내린 가운데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성명을 내고 지금까지 지켜온 제주 지하수 공수 관리 정책의 후퇴는 물론 한진의 지하수 사유화 확대를 위한 빗장을 풀리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진 지하수 사유화 시도를 허용한 오영훈 도정의 결정을 도민 이름으로 심판할 것이라며 앞으로 예정된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에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APEC 제주 분산회의로 472억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APEC 회의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모두 47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58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695명의 취업 유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미국의 로이터통신이나 CNBC, 싱가포르 공영방송, 중국 국제티비 등 해외 주요 언론에서 APEC 제주 회의를 다루며 국제적 위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난 APEC 제주회의에는 21개 회원경제체의 장관급 VIP 70여 명을 포함한 3천 9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상하수도본부 예산으로 국비 2천262억 원을 신청했습니다.
상하수도 관련 49개 사업이며 올해 예산보다 466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하수처리장 증설과 정수장, 상수관망 정비 등 입니다. 제주도는 신청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 부처와의 절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다음달 23일까지 도내 대표 관광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인 '도전 J-스타트업' 참가 업체를 모집합니다.
이번 공모는 관광 스타트업을 육성해 제주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공모 주제는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관광비즈니스로 공사는 총 5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