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이 오늘(30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협치해 나가겠으며 소통행 정에 집중하고 갈등 해소와 포용을 통해 지역사회가 통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남은 임기 동안 사회·경제적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문화·관광과 1차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친환경 녹색 도시 등을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 무소속 양병우 의원이 오늘(30일) 열린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도내 299개에 달하는 저류지에 3천6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소요됐지만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저류지 설계 당시 유역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숨골 등 투수층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비가 내리더라도 저류지에 물이 유입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가뭄일수가 해마다 길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저류지에 물을 한시적으로 가둘 수 있도록 설계해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오늘(30일) 열린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추진하는 동일한 사업이 예산산출 기준이 달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양 행정시가 신규로 추진하는 동일한 사업임에도 대상과 기간, 인원까지 차이가 있어 형평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예산 편성에 앞서 양 행정시가 기준에 대해 사전에 협의하는 등 절차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프랑스 낭트 생나제르 미술대학이 국제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애월고등학교 미술과 학생들의 실기 지도를 위한 워크숍 제공과 입학 설명회 개최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낭트생나제르 미술대학에는 애월고 미술과 졸업생 1명이 입학 콩쿠르에 최종 합격해 진학해 있습니다.
내년부터 운영관리 사업자가 바뀌는 제주교통복지카드 재발급이 오는 12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2일부터 모든 농협 영업점에서 제주교통복지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3주간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합니다.
재발급한 카드는 내년 1월 2일부터 사용 가능하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제주은행 카드는 2월 28일까지만 유효합니다.
제주더큰내일센터 운영 수탁기관으로 한국표준협회가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더큰내일센터 운영에 따른 민간위탁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6개 법인이 응모해 최고 점수를 득점한 한국표준협회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원가 심사와 위수탁 협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민간위탁 전환 준비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교육대상을 탐라는 인재 뿐 아니라 일반 청년까지 확대하고 취업수요와 지역산업의 변화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안심식당 200곳을 신규 지정했습니다.
이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음식을 덜어먹을 수 있는 식기류 등이 지원되고 안심식당 스티커가 부착됐습니다.
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수칙을 준수하는 업소로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906곳이 지정됐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이 오늘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의 감사와 법원의 재판 결과가 나온 만큼 그동안 보류했던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행정절차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환경단체를 비롯해 시민들이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서는 회피하지 않고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추가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필요한 경우 시민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이어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도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협치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사회·경제적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서귀포시 주요 산업인 문화·관광과 1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견고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2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12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금 4천 800만원과 황금열쇠, 고급시계 등 귀중품 14점을 압류 조치했습니다.
압류한 현금으로 체납액을 즉시 충당했으며 귀금속은 전문기관을 통해 진품 여부 감정과 매각가격을 결정한 후 공매를 의뢰했습니다.
이번에 가택수색을 실시한 12명의 지방세 체납규모는 7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초부터 불법명의 자동차를 추적해 강제매각을 중점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66대에 대해 2억 2천 900만원을 징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