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11월 28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비교적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6도를 기록했고 서귀포 20.7도, 고산 17.1도, 성산 18.1도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많은 날씨 속에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3,4도 가량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오늘보다 다소 오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1.26(토)  |  이정훈
KCTV News7
00:35
  • 내달 1일부터 제주 택시부제 전면 해제…49년만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1일부터 도내 택시부제를 49년만에 전면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심야 택시난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부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행정규칙을 개정했고 대상지역에 제주가 포함되며 이같이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택시 부제는 도입 49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모든 택시의 전일 영업이 가능해져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 2022.11.25(금)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신화월드 대규모 점포 도시계획변경 '재심의'
  • 제주신화월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점포 입점이 도시관리계획 변경 단계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회의를 갖고 신화월드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규모 점포 임점 필요성과 적절성에 대한 보완, 지역 농축협과 상인회 반대에 따른 주민 수용성 확보방안을 요구하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부지내에 분산돼 있는 지구를 통합해 외국계 대형 마트로 알려진 A 마트를 입점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2022.11.25(금)  |  문수희
KCTV News7
00:32
  • "공명정대한 판단으로 엄중한 처벌 내려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번 오영훈 지사측 기소에 따른 논평을 내고 사법부는 공명정대한 판단과 함께 다시는 불법. 탈법이 난무하는 선거운동으로 민심을 왜곡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또 오영훈 지사는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사법적 판단을 정쟁으로 몰아가려는 우둔한 행태를 멈추고 도민께 석고대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2.11.25(금)  |  양상현
  • 공직사회 동절기 추가 접종 캠페인 전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접종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공직에서 우선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동절기 추가 접종을 릴레이로 참여해 안심 접종에 대한 분위기를 확산하자는 취지입니다. 제주도는 접종 편의를 위해 백신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사전 예약없이 당일 접종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0시를 기준으로 동절기 추가 백신 접종비율은 4.9%입니다.
  • 2022.11.25(금)  |  양상현
  • 제주시, 33개 항포구에 소화기 보관함 추가 설치
  • 제주시가 항포구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33개항 어선밀집 접안 구역에 소화기 보관함 36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화기 보관함에는 선박용 분말 소화기 6개씩 비치돼 화재 발생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앞서 제주시는 올해 성산항과 한림항에서 선박 화재사고가 발생한 이후 지난 7월부터 도내 항포구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 2022.11.25(금)  |  김수연
  • 제주시, 내달까지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
  • 제주시가 다음달까지 내년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발급받은 토양검정 결과를 제출한 농업경영체입니다. 이번 사업은 국비 지원사업으로 유기농업자재와 녹비종자 구입비, 토양검정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합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2.11.25(금)  |  김수연
KCTV News7
02:52
  • '고향사랑 기부제' 내년 시행…제주 유치전
  • 고향 사랑 기부제라는 제도를 들어보셨나요?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되는 제도인데,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를 하면 해당 지자체는 모은 기부금을 주민복리사업에 사용하는 사업입니다. 기부를 하면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데요... 제주도 역시 기부금 유치를 위한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고향사랑 기부제가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출향민들의 기부를 통해 열악한 지방 재정에 보탬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기부금은 1인당 1년에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세액 공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초과 금액은 기부금의 16.5%의 공제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 기부금의 30%까지 해당 지역 특산품이나 상품권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합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에 주로 쓰여지게 됩니다. 각 지자체 마다 기부금 유치를 위한 치열한 홍보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역시 출향 도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제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봉은사와의 업무협약식 자리에서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관을 마련해 제주 기부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강용덕 / 제주특별자치도 세외수입팀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부 사람들만 고향사랑기부제 대상이 아니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 전국민이 기부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향도민 뿐 아니라 평소 제주에 애정이 깊은 시민들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강희선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버지가 제주도에 계시거든요. 이런 행사가 열리는게 반가워요. 이런 것(고향사랑기부제)도 홍보되지 않으면 잘 모르잖아요. 저도 처음 봤거든요. 다른 지역에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걸, 좋은 것 같아요," 제주도는 조만간 전담 조직을 꾸려 효과적인 홍보 방안과 기부금 사용 전략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태어난 고향이든 생활하는 과정에서 좋은 추억을 쌓은 장소, 저는 제주만한 곳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제주가 드릴 수 있는 혜택은 쌓여 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 제주에 오시는 분들께 고향을 찾는 기쁨 이상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시행까지 남은기간은 한달.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효과적인 모금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1.25(금)  |  문수희
KCTV News7
02:48
  • 특별법 권한 이양…비용은 '기싸움'?
  • 제주도를 상대로 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 자리에서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각종 국가사무는 이양받았지만 관련 비용에 대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제주도가 강조한 민생경제, 촘촘한 복지를 찾아볼 수 없고 자체 사업발굴 노력도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6차례에 걸친 특별법 제도개선을 통해 정부로부터 권한 이양을 받은 국가사무는 모두 4천660건. 하지만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제도개선에 따른 권한 이양과 관련된 비용을 제대로 가져오지 못하며 정부와 예산 확보를 위한 기싸움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특별법 제도개선 1단계에서 3단계까지의 권한 이양에 따른 비용의 일부만을 지원 받았고 4단계는 연구 용역이 마무리됐지만 관련 예산을 이양받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성용 / 제주도의원> "4단계, 5단계까지도 지금 못 받아왔는데 제도개선 6단계, 7단계까지 가게 되면... 먼저 협의를 해서 이 정도의 돈을 제주도에 줄 것이라는 협의를 먼저 하고 난 다음에 권한 이양을 받아오는 것에 대한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이에 대해 제주도는 지금까지 여러 제도개선과 특례 도입이 제주에만 국한돼 진행되면서 벌어지는 일이라며 다소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권한도 주고 돈도 줘야 되느냐 그러면 권한을 안 주겠다, 이렇게 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우리 특별자치도의 권한 확보가 그런 과정을 거쳐 온 겁니다. 사후적으로라도 우리가 추가적으로 요구를 해야 된다..." 또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중점 투자 분야로 밝힌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노력이 이전과 별반 다르지 않고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한권 / 제주도의원> "국가 차원에서의 어떤 보장적 성격의 급여 비중이 높고... 민생경제, 촘촘한 복지를 중점적으로 뒀다고 하길래 예산 편성에서 이런 것들이 딱 두드러지게 보일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확인되지가 않아서..." 이밖에도 민선 8기 주요공약 가운데 하나인 제주형 청년보장제가 기본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 예산안부터 편성됐다며 집행방식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24(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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