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제주 도시기본계획 공청회 잇따라 열려
  • 제주도의 2040년까지 제주 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른 공청회가 오늘 하루 제주시 농어업인회관과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정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040년까지의 목표인구를 최고 110만명으로 잡았고 제주를 5개 권역 생활권으로 나눠 발전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해안변 8개소와 공동주택지구, 영어교육도시, 2공항,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지역 편입 추가를 제안했습니다. 한편 오늘 공청회가 열리는 동안 단상 주변으로 제2공항 반대 피켓시위가 벌어지기는 했지만 이렇다할 물리적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2.11.24(목)  |  양상현
  • 제주시, 소나무류 불법 유통·사용 특별단속
  • 제주시가 인위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다음달 16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43곳을 대상으로 소나무류를 불법으로 보관하거나 사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조경수 불법 유통과 소나무 목재 불법사용 등 위법사항이 드러날 경우 엄정 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불법 이동이나 사용 등이 발견되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11.24(목)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위법행위 없어…야당 도지사 정치 탄압"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오영훈 지사에 대한 기소는 야당 도지사에 대한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의 기소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특히 문제를 삼고 있는 지지선언은 적법하고 어떠한 위법행위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기소가 검찰총장 대통령의 친위대를 자처하며 이태원 참사와 언론 탄압 등으로 대통령에게 쏠린 질타를 돌리기 위한 과잉충성이 빚은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2022.11.23(수)  |  허은진
KCTV News7
03:14
  • 제주4·3, 역사 교과서에서 빠지나?
  • 교육부가 최근 개정교육과정을 행정예고한 가운데 고등학교 한국사 과정에서 기존 서술됐던 제주 4.3이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개정예고가 통과되면 제주 4.3은 교과서에서 반드시 다루지 않아도 되는 내용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로 당당히 자리잡아 가며 진일보 해온 시간이 후퇴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교육부는 지난 9일 2022 개정교육과정을 행정예고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에 기존에 포함됐던 제주 4.3이 빠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 4.3은 지난 2018년 교육과정 일부 개정을 통해 국가수준교육과정에 처음 포함됐습니다. 8.15 광복과 함께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한 노력으로 명확하게 명시된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시된 개정예고본에는 제주 4.3이 빠졌습니다. 기존 교육과정에 명시됐던 '학습요소' 항목과 '성취기준 해설' 부분이 일괄 삭제되며 관련 내용이 함께 삭제됐습니다. 국가수준교육과정에 포함된 지 5년 만에 교과서에서 반드시 다뤄야할 근거가 사라지게 된 겁니다. <전진수 / 전교조 제주지부 4.3통일위원장> "(제주 4·3이) 다시 빠지게 되면 그 전으로 돌아가는 거죠. 성취기준에도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이런 말이 들어가고 그에 따른 해설이 빠져서 굉장히 크게 위축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곳곳에서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유족회는 이번 예고대로 교육과정이 개정되면 제주 4.3이 교과서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며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제주 4.3이 완전한 해결로 나아가는 상황에 교과의 자율성 강화를 명목으로 제주 4.3을 도외시하려고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오임종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참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생각을 합니다. 어렵게 기술한 교육과정까지 없애야겠다고 이렇게 나오는 상황에서 너무 아쉽고... (제주 4·3을 삭제하면) 도민들과 4·3 유족들의 마음을 모아서 강력한 항의를 할까 합니다." 이같은 논란과 반발은 제주도교육청의 내년 예산안 심사 자리에서도 나왔습니다. 교육청이 4.3이 삭제된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질타하고 의견 제출 기간이 오는 29일까지로 얼마남지 않은 만큼 대응을 서두를 것을 주문했습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의무적으로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학습 요소 내용이 삭제됐다는 것은 자율적으로 하면 하고, 말면 마는 상황까지 간 겁니다. 이거는 4·3과 관련된 그동안의 제주도의 노력 또는 4·3을 전국화하고자 하는 노력 속에서 보면 상당한 (부정적) 변화다..." 대한민국의 역사로 당당히 자리잡고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의 상징인 제주 4.3이 후퇴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23(수)  |  허은진
KCTV News7
00:50
  • 내년부터 행복택시 1회 이용한도 1만5천원 확대
  • 내년부터 70살 이상 어르신 행복택시의 1회 이용 한도액이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어르신 행복택시 1회 사용금액이 현재 7천원에서 1만 5천원으로 증액됩니다. 당초 소멸되던 7천원 미만 결제 잔액의 경우 이월돼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며 부정 사용 예방을 위해 하루 사용 횟수는 두차례로 제한됩니다. 연간 사용액은 16만 8천원으로 현행 그대로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제주교통복지카드 운영사가 농협으로 변경된 만큼 다음달 12일부터 농협을 통해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며 연말까지 출생년도별 요일제를 적용해 접수할 예정입니다.
  • 2022.11.23(수)  |  양상현
KCTV News7
00:36
  • 가뭄해소 대책비 특별교부세 10억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로부터 가뭄해소 대책비로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지원받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교부세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구좌와 한경지역 저수조 증설사업, 표선면 일대 관로 정비사업에 투입됩니다. 제주지역에 가을 가뭄으로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32일간 지속되면서 10월 평균 강수량이 19.6mm로 평년의 21% 수준에 그쳐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2022.11.23(수)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제주형 어업분야 재난생활금 지원…최고 100만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제7차 어업분야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어업인 후계자와 귀어어업인, 청년어업인, 선원 등으로 분야에 따라 30만원에서 최고 1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어업실적 증빙자료 등을 지참해 제주도청 수산정책과로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심사를 거쳐 12월 중 지급 대상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 2022.11.23(수)  |  양상현
KCTV News7
00:25
  •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대상에 김희영 주무관
  • 제주도가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5명을 선정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대상에 제주도 장애인복지과 김희영 주무관, 본상에 제주시 주민복지과 김수정 팀장과 제주도 복지정책과 전병구 주무관, 장려상에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김정은 통합조사팀장과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백경애 주무관 입니다. 대상을 받은 김희영 주무관은 학대 피해 장애인 임시보호공간의 설치와 운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 2022.11.23(수)  |  문수희
KCTV News7
02:23
  • 도시재생 사업 건물 활용 방안은?
  • 제주에서도 마을마다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되며 크고 작은 건물이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건물을 지어 놓고 사업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어떻게 써야 할 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부산 영도구에선 각 마을에 맞는 건물 활용 방안을 찾고 지역활성화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부산 영도 원도심 골목에는 3층 짜리 건물이 하나가 눈에 띕니다.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소상공인 창업 플랫폼, 아레아 6 입니다. 지난해 2월 문을 아레아 6에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임대료가 지원되며 지역을 주제로 한 8개 업체가 입점해 있습니다. <안태영 / 아레아6 입주 소상공인> "낙후됐다고 하는데 요즘에 레트로가 유행이잖아요. 옛날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다고 보거든요. 영도라는 도시가..." 도시재생 사업은 끝났지만 이곳에선 다양한 창업 교육 사업과 각종 문화 행사가 열리면서 지역 활성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영도 원도심 골목은 상업지역이어서 건물을 최대 18층까지 지을 수 있지만 아레아 6 건물은 3층까지만 올렸습니다. 건물 규모가 아닌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초첨을 맞췄습니다. <홍순연/ 사단법인 삼진이음 이사> "도시재생사업을 하면 건물을 크게 짓고 (주민의) 기대심리가 커요. 여기서 모든 것이 다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사례가 안 나오는 이유는 결국에 (건물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진단하고 평가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또 다른 도시재생 사업지인 영도 봉산 마을도 도시재생 사업으로 지은 건물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고민과 노력으로 건물을 지역 코워킹 스페이스로 조성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김동재 / 봉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공간이 마련됐다는 자체가 기회이기도 하고 공간을 활용해서 마을 내부에서 수익을 창출하게 되면 마을 자체의 부흥도 1차적인 목표고." 제주에도 도시재생사업지 마다 크고 작은 건물이 지어졌습니다. 사업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건물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함께 활용 방안을 고민할 때 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1.23(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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