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앙버스차로제 확대…이달부터 서광로 공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버스차로제 2단계 공사를 시작합니다. 현재 가로변 버스차로제가 운영되는 서광로 구간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동광로와 도령로, 노형로 구간 등 전체 10.6km를 중앙버스차로제로 바꾸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광양사거리에서 연동 입구까지의 서광로 구간에 대해 이달말부터 내년 8월까지 공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아라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제주시청을 거쳐 공항까지 중앙버스차로가 연결돼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금보다 12분 정도를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제주도는 공사기간 서광로 가로변 버스차로제 운영은 일시 중단되며 공사에 따른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만큼 가까운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11.22(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민주당 "검찰 국면 전환용 야당 탄압 중단"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검찰은 야당 도지사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범죄 혐의가 완전히 입증되지 않은 현직 도지사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 검찰의 행태는 이태원 참사 등으로 인한 국민의 질타를 야당 탄압으로 막으려는 비열한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검찰은 민주당과 야당 지사에 정치적 타격을 입히려는 시도를 중단하고 정치에 휘둘리지 않는 법 집행을 강조했습니다.
  • 2022.11.21(월)  |  김용원
KCTV News7
02:33
  • 감사원 "오등봉 민간특례 문제 없다"
  • 오영훈 도정 출범 후 곧바로 이어졌던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논란이 됐던 10가지 항목에 대해 감사원이 모두 위법 또는 부당한 사례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감사원 결과를 존중한다면서 공익감사 청구 이후 환경단체에서 추가로 제기한 의혹 2건에 대해 남은 의혹 해소 차원에서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감사원에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당시 보상 절차가 한창 진행중이었지만 절차적 위법성 논란과 의혹을 해소한 후 사업을 추진하자는 차원에서 오영훈 지사 취임 12일 만에 감사청구로 이어졌습니다. 감사 청구 대상은 10가지. 2016년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불수용 이후 재추진 사유와 사업 추진에 따른 비공개 검토 지시, 민간특례사업 지침 변경, 수익률의 적절성, 제주시로 이관한 사유 등입니다. 넉달간의 서면조사와 현지조사를 통해 내린 감사원의 결론은 모두 기각입니다. 10가지 항목 모두 업무처리에 있어 위법이나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종결 처리한다고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허문정 /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 "감사원은 공익감사 청구사항 검토 결과를 통해 10개 항목 모두 업무처리가 위법.부당하다고 보기 어렵고 공익감사청구 처리규정 제20조에 따라 감사청구가 이유없다고 인정돼 종결 처리한다고..." 제주도는 이번 감사원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공익감사 청구 이후 환경단체에서 추가로 제기한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주민 대표 누락과 예치금 조달과정에서의 보증채무 부담 행위에 대해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남은 의혹을 모두 해소한다는 차원에서입니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에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가운데 내일(22일) 예정된 법원의 실시계획 인가처분 무효소송 1심 선고에서 어떤 판단이 나오느냐에 따라 사업 추진에 있어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11.21(월)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오영훈 지사 "제주경찰청사 확보 적극 나서야"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현 제주경찰청사 부지 확보에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1일) 오전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제주건설회관 건물을 이용하는 직원들의 불편함이 이어지고 있다며 제주경찰청사 이전 과정에서 원활한 협의를 전망했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도청과의 협조나 협력관계를 감안하면 협의진행이 더딘 부분에 아쉬움이 있다며 행정업무 처리의 효율성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찾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 2022.11.21(월)  |  양상현
KCTV News7
00:40
  • 1회용컵 공공 반납처·간이 회수기 설치 확대
  • 다음달 2일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을 앞두고 프랜차이즈 업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매장 외 공공반납처를 확대하고 보증금제 참여 매장에 무인 간이회수기 설치를 지원합니다. 특히 공항과 여객터미널, 렌터카 주차장 등 관광객 주요 동선과 함께 매장이 밀집된 지역 주변의 공영주차장이나 재활용 도움센터에 유인 공공반납처를 40개 이상 설치합니다. 또 공간이 협소해 컵 반납이 곤란한 소규모 테이크아웃 전문매장 주변에도 클린하우스나 버스 정류장 인근 장소 등을 활용해 간이 회수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 2022.11.21(월)  |  양상현
KCTV News7
02:56
  • 국제학교 감독권한 - 지하주차장 논란
  • 제주도의회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늘부터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 질문이 시작됐습니다. 각종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와 관련해 교육청의 지도감독권한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또 최근 도정과의 협의를 통해 논의되고 있는 학교 운동장 내 지하주차장 조성 역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교육행정 질문 첫날, 국제학교와 관련해 교육청이 지도 감독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근 국제학교 내 유치원생 안전사고와 학교 폭력, 수업료 반환, 내국인 교원 역차별 등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에 따른 지적입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교육감께서는 (국제학교) 추가 승인을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이런 전체 교육 전반에 대한 어떤 안전장치, 지도 감독에 대한 대책 없이 추가 설립만 하는 것이 과연 제주 교육에 도움이 될 것인가..." 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국제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지도 감독은 본교, 예결산 심의는 JDC 등에서 실시하고 교육청은 승인 외에는 하는 것이 없다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당국의 권한을 최대한 확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도 감독이라고 하는 게 법적인 권한이 어디까지냐, 이번에 법제처 같은데 의뢰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조례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조례가 어떻게 행동을 취할 수 있게끔 되어 있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최근 교육행정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차난 지역의 학교 지하주차장 설치에 대해서는 교육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원> "학교 교육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안에서 짧은 시간에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로 지역 주민분들이 불편하고 힘들어서 이러한 요구를 많이 하시지만 조금 더 전문적인 진단을 하시고 추진할 수 있는 여부들을 모색하면 좋겠다..." <강상수 / 제주도의원> "기존 운동장을 파헤쳐서 한다는 건 상당히 반감이 많이 따를 거고 공사기간 내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장도 없고 우려가 됩니다." 이밖에도 스마트기기 보급사업과 관련해 오히려 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교육환경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지적과 서귀포 우회도로 개설과 관련해 서귀포시 삼매봉 공원을 대체 부지로 활용해달라는 제안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11.21(월)  |  허은진
  • 제주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서귀포까지 확대 추진
  • 제주 주차안심번호 서비스가 서귀포까지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주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민들의 확대 요청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는 서귀포시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 주차안심번호는 자동차에 개인 연락처 대신 연락이 가능한 QR코드를 비치해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 2022.11.21(월)  |  김수연
  • "선거법 관련 압박, 상식적으로 납득 어려워"
  • 검찰의 선거법 위반 관련 조사와 관련해 오영훈 지사는 입장문을 내고 야당 도지사의 삶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충분히 짐작했지만 선거법 관련으로 압박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상장회사 육성.유치와 관련해 지난 3월 출마선언부터 일관되게 창의적으로 준비해 왔던 정책을 추진단이라는 조직을 이용한 사전 선거운동으로 보는 시각과 경선과정에서의 지지선언을 선거운동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는 접근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향후 검찰의 처분결과를 지켜보고 선거과정에서 확인된 도민의 민심이 왜곡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11.21(월)  |  양상현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공익감사 청구 '기각'
  • 감사원에 제기했던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익감사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감사원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업자 선정과 재추진 적정성, 지침 변경사유 등 10가지 항목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건에 대해 서면조사와 현지조사 결과 모두 위법이나 부당사례가 없다며 종결 처리한다고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감사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공익감사 이후 환경단체에서 추가로 의혹을 제기한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주민대표 누락과 예치금 조달 과정에서의 보증채무 부담행위 등에 대해서는 의혹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 2022.11.21(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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