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내년도 예산에 대한 도민 설문에서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환경 인프라가 역점 투자 분야로 꼽혔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8월부터 한 달 동안 도민 900명을 대상으로 내년도에 역점적으로 재정 투입이 필요한 분야를 설문 조사 한 결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답한 비율이 27%로 가장 높았습니다.
환경과 폐기물 분야가 19%, 재난 안전 투자는 10%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방보조금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개편이 시급한 예산 제도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가 내일(26일) 제409회 1차 정례회 7차 본회의를 열고 김광수 교육감에 대한 교육행정질문을 이어갑니다.
부진한 교육감 주요 공약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내일은 오승식, 강연호, 양영식, 강경문, 김황국 의원의 질의를 끝으로 교육행정질문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회의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도정질문에 이어 교육행정질문이 끝나면 도의회는 모레(27일)부터 상임위원회 별로 지난해 예산에 대한 결산 심사를 진행합니다.
지난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에 대한 복구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로 인해 70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외도동 월대천과 애월읍 수산천에 호안 유실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경우 하천 주변 지역 침수나 유실 피해 위험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재난 관리기금 등 1억 원을 투입해 다음 달까지 피해 하천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자기차고지 이용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보조금을 받아 조성한 1천 70여 개소입니다.
11월까지 차고지 멸실 여부나 주차장 출입구 폐쇄 그리고 불법 용도 변경 여부를 현장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시정 조치가 어려운 차고지는 소유주에게 원상회복 명령이나 보조금 환수 같은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최근 3년 간 각종 비위행위로 징계를 받은 제주지역 공무원이 10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징계를 받은 공무원 수는 지난 2019년 33명에서 2020년에는 38명, 2021년 37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관별로는 제주도청 소속 직원이 52명, 제주시청이 47명, 서귀포시청이 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징계 사유로는 음주운전이 3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범죄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도 9명에 달했습니다.
반면 이로 인한 징계는 제주도청의 경우 대상자의 60% 이상이 견책이나 정직 등 경징계를 받았습니다.
제주대학교 내 한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27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소에 따르면 어제(23일) 오후 4시쯤 제주대 모 학과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냉동기 등 실험실 일부를 태우고 자체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험실내 냉동기 실험장치에 집중 소실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제주도가 내년도 공정영역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9% 인상한 시간당 만천75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제주도청을 비롯해 각급 행정기관에서 발주한 계약의 도급과 하수급인이 고용한 근로자, 공공근로 등 모든 공적영역에 속하는 근로자에게 적용됩니다.
이 같은 생활임금은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 기준보다 천455원 높고, 최저임금 시급과 비교할 때 15.1% 높은 수준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30일까지 관련 내용을 고시한 후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인 체육고 신설문제에 대해 연말까지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23일)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 출석한 김 교육감은 체육고 신설 문제 추진 상황을 묻는 질의에 대해 체육고 신설에 1천억원 이상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산출됐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달초부터 체육고를 운영중인 다른 시도에 담당 장학사 등을 파견해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올 연말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과 연구용역을 거쳐 체육고 신설 또는 이전 등의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온다면 내년에는 관련 공청회를 열고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지사 서귀포 집무실이 오늘(23일)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 건물 2층에 문을 열였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한 민원을 처리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서귀포 집무실을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 집무실에서는 공무원 1명이 상주하며 주로 시민들의 민원 처리 업무가 이뤄집니다.
또 서귀포 집무실 방문 소통의 날을 운영해 지역 현안에 대해 오영훈 지사와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획를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