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달 24일까지 대부업체 실태조사를 추진합니다.
조사 대상은 103곳으로 일반현황과 대부, 중개, 차입 현황 등을 조사하고 변경사항 신고 여부와 보고서 기재 내용 사실관계 등을 확인합니다.
특히 이자율 20%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9월 4일까지를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 유관기관과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해수욕장과 관광지, 전통시장 등에서 피서용품과 외식비, 농수산물 등 5개 분야에 대한 가격과 수급 동향을 파악합니다.
아울러 부당요금 징수와 가격표시 위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등도 지도점검 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넘게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명 넘게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5일) 제주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천 62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6만 931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2.6%가 도민으로 확인돼 급속한 지역 사회 확산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최근 일주일 전주보다 4천여 명 많은 1만 1천 105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도내 격리 중인 확진자는 9천 359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제주도민들에게 1인당 10만원의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전도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인당 1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역 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기준은 이달 15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제주에 둔 도민으로 성인은 개인별로, 미성년자는 세대주에게 지급됩니다.
온라인 신청은 1일, 주민센터 방문 신청은 8일부터로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지원금은 신청한 다음 날부터 올해 말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 시행령안이 오늘(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다음달 2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됩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경찰국 신설 시행령안과 행안부 장관의 경찰청장 지휘규칙안을 의결했습니다.
행안부 내에 경찰 업무조직이 신설되는 것은 지난 1991년 이후 31년 만입니다.
경찰국은 경찰 관련 중요정책과 법령의 국무회의 상정을 비롯해 총경 이상 경찰공무원에 대한 임용제청권, 국가경찰위원회 안건 부의, 자치경찰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제주도가 공유재산 건물 임대료 감면조치를 올 하반기까지 6개월 연장합니다.
추가 감면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이며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을 맺은 행정부서에 신청하면 됩니다.
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도 감면분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공유재산 임대료 6억 9천만 원을 감면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9월 15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사업을 신청한
1만 4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지급요건을 검증합니다.
검증내용은
농업 농촌 공익 증진 교육 이수,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등의 준수 여부 등입니다.
또 필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11월까지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연말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시설하우스의
내부 온도에 이상이 있을 경우 작동하는
스마트폰 자동 알람 서비스가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하우스 화재와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해
7농가에
자동 개폐기 전원 변환장치와 알림장치를 보급했습니다.
정전이나 내부 온도 이상 등 돌발사항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이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대중교통 체제가 개편된 이후 버스 준공영제에 해마다 1천억 원 안팎의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며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개선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중간보고회를 통해 여러 문제점을 확인했습니다.
오영훈 지사 역시 선거때부터 강도높은 체질개선을 요구한 바 있어 최종적으로 어떤 해법이 나올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지난 2020년 제주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5천만명.
1년전 2019년의 6천 400만명에 비해 22%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줄어든 건데, 이후 이렇다할 회복세는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용객은 5천 300만명.
2016년 대중교통개편전보다 오히려 적은 숫자입니다.
반면, 버스 업체에 지원되는 보조금은 계속 늘어 지난해 1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비효율적인 노선 운영도 논란입니다.
버스 대수는 늘었지만 평화로와 번영로 중심 노선에 편중됐고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이나 그 밖의 시간 모두 버스가 동일하게 배차되며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 도내 대부분의 읍면지역 노선은 운행 버스당 탑승 인원이 10명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버스 준공영제 성과 평가와 개선방안에 대한 용역을 진행중인 가운데 최근 중간보고회를 갖고 여러 문제점을 분석했습니다.
빠르면 다음달 최종 보고회를 갖고 현재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한제택 /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8,9월에는 도민 공청회를 거쳐서 도민의 소리를 정확히 반영해서 10월 중순 쯤 최종 보고회나 중간보고회를 통해 (개선방안을) 알리고 이해를 구하려고 이번에 (중간)보고를 드렸고..."
돈 먹는 하마라는 오명이 붙은 버스 준공영제.
오영훈 지사 역시 선거때부터 강도 높은 체질개선을 강조한 바 있어 이번 용역을 통해 대대적인 손질이 이뤄질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유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