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일시중단' 요청
  • 제주도가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와 관련해 시행 업체측에 공사 일시 중단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공사 중단 요청과 함께 중단 기간에 대해서는 공사기간에서 배제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은 지난 2017년 포화상태에 다달으며 제주도가 증설을 추진했지만 지역 해녀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며 증설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 2022.07.28(목)  |  허은진
  • 부지사·행정시장 인사청문회, 8월 중순 전망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첫 정무부지사와 행정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중순 이후에 열릴 전망입니다. 제주특별법과 제주도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르면 인사청문회는 인사청문 요청서가 제출된 지 20일 이내에 실시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도의회는 3명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해야하는 만큼 청문 요청서를 일정 간격을 두고 받아 정무부지사의 경우 다음달 셋째주, 행정시장은 넷째주에 각각 청문회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2.07.28(목)  |  허은진
KCTV News7
03:03
  • 정무부지사·행정시장 지명, 결국은…
  •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첫 정무부지사와 양 행정시장 임용 후보자가 발표됐습니다. 당초 거론됐던 선거공신 또는 측근이 자리를 꿰찼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민선 8기 도정이 출범한 지 한달여 만에 도청을 함께 이끌어갈 고위직 인사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정무부지사에 김희현 전 도의원, 제주시장에 강병삼 변호사 서귀포시장에 이종우 전 남제주군의원을 지명했습니다. 특히 정무부지사는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오 지사가 김 전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김희현 내정자는 3선 도의원 출신으로 제주도의회 부의장과 농수축지식산업위원장,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희현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내정자> "도민들이 행복한 시대를 만들기 위해 오영훈 도정의 정책과 철학 방향에 대해 함께 하면서 노력하겠지만 아직은 지명 단계이기 때문에 임명될 때 까지 청문회 준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 내정자는 제주대 로스쿨 1회 출신의 변호사이며 제주지방법원 국선변호운영위원과 제주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내정자> "변호사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과 행정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피하지 않고 시민들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많이 듣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을 충분히 다 하시고 그러고나서 토론과 의견교환을 거치고" 서귀포 시장으로 내정된 이종우 전 의원은 초대 남제주군 의원 출신으로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1991년부터 2002년까지 남제주군 의장 등으로 활동했고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마사회 사업운영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 내정자> "저희 지역에 도정과 관련된 현안이 많습니다. 제2공항 문제, 구 탐라대 부지 그리고 JDC관련 사업들. 이런 부분을 마치 저희 서귀포시 일인 것 처럼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파격적인 인사는 없었고 자질과 능력은 차치하고서라도 당초 거론됐던 선거공신 또는 측근이 자리를 꿰찼습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 내정자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가 좌절된 뒤 오 지사 선거를 도왔고, 강병삼 제주시장 내정자는 첫 40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오영훈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분과위원장, 이종우 서귀포시장 내정자당선 역시 오 지사 캠프에서 당선인 비서실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지난 7월 1일, 취임식 기자회견)> "새도정의 슬로건과 부합되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을 찾고 있기 때문에..." 이들 3명 모두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합니다. 벌써부터 거론되는 각종 논란 속에 인사청문회라는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박주혁 영상디자인 : 이민규)
  • 2022.07.27(수)  |  문수희
KCTV News7
00:32
  • 국민의힘, "선거 공신으로 채워진 정실인사"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27일) 논평을 내고 오영훈 도정의 첫 인사는 선거공신으로 채워진 정실인사라고 비난했습니다. 일각에서 우려했던 자기 사람 챙기기식의 도정 운영이 현실화 되는 것 같아 씁슬하다며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전문가를 두길 바랬던 도민들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함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주도의회가 후보자들의 도덕성과 경력, 자질을 면밀히 증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7.27(수)  |  문수희
KCTV News7
02:48
  • 오염수 방류 현실화...대책은 '깜깜'
  •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정식 인가하면서 이르면 내년 봄부터 방류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류 결정은 지난해 4월쯤 처음으로 언급됐는데 1년이 넘도록 제대로 된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이같은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지난 22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정식 인가했습니다. 내년 봄부터 해저터널을 이용해 각종 방사성 물질이 함유된 130만7천여 제곱미터의 오염수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1km 떨어진 바다에 방출한다는 계획입니다. 독일 헬름홀츠 해양연구소는 오염수 방류 이후 7개월이면 제주 앞바다로 오염수가 퍼진다고 분석했고, 중국 칭화대 예측에서도 400일이면 한국 영해 전역이 오염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4단계로 나눠 단계별 대응 계획을 수립했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피해 예측과 대응 계획 용역이 11월 쯤 완료될 예정이어서 대응하기엔 늦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방류 6개월 전부터 방류 시까지가 (대응) 2단계거든요. 그러면 지금 11월에 용역 결과가 나와서 대처를 하시면 (일본이) 2023년부터 방류를 할 텐데 대응 단계 계획이 맞지 않는 거 아닙니까? " <좌임철 / 제주도 해양수산국장> "시기가 촉박한 것은 의원님 지적이 맞습니다. 해류의 특성상 캘리포니아 앞바다까지 한 바퀴 돌아오려면 최소한 2년 정도는 걸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7개월에 도래할 수 있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준비를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은 공동대응팀을 구성하기로 하고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 규탄과 함께 정부에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가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와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 조치 등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송재호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가 오염수 속 방사성 물질이 우리 바다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대책도 마련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관계부처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일삼고 있는 제주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건 아닌지 대책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2.07.27(수)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제주시, 누락된 건축물대장 도로명주소 정비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건축물대장의 도로명 주소 정비를 추진합니다. 현재 건축물 대장 28만여 건 가운데 4.7%인 1만3천여 건에 대한 도로명주소가 기재되지 않음에 따라 세부 정비방안을 수립해 정비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건축물 철거와 토지분할, 합병 등으로 미기재된 것으로 보고 공부상 자료 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2.07.27(수)  |  허은진
KCTV News7
00:28
  • 하영올레 개장 1주년 행사 오는 30일 개최
  • 하영올레 개장 1주년 행사인 '하영올레 첫돌잔치'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1주년 기념걷기 행사와 야간걷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9일까지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되고 참가자들에게는 하영올레 티셔츠과 각종 기념품이 지급됩니다.
  • 2022.07.27(수)  |  허은진
KCTV News7
00:56
  • 정무부지사 김희현-행정시장 강병삼·이종우 지명
  • 민선 8기 도정의 첫 번째 정무부지사와 양 행정시장 후보자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는 정무부지사에 3선 경력의 김희현 전 도의원을 지명했습니다. 개방형직위 행정시장 임용 후보자로 제주시장에 강병삼 변호사, 서귀포시장에는 이종우 전 남제주군 의원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강 후보자는 대기고와 제주대를 졸업한 변호사로 오영훈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도민정부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이 후보자는 제주국제대를 졸업하고 남제주군 의원과 한국마사회 사업운영본부장 등으로 활동하다가 마찬가지로 오 지사 캠프에서 당선인 비서실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후보자에 대한 도의회 인사청문을 요청하고 그 결과에 따라 최종 임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2.07.27(수)  |  조승원
KCTV News7
00:47
  • 자원순환클러스터 산업단지 계획 수립 용역 착수
  • 제주도가 자원순환클러스터 산업단지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조사설계와 전략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통해 산업단지계획과 지구단위계획, 개발사업 경관계획 등을 포함하는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후 주민의견 청취와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승인을 거친 뒤 2024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클러스터 산업단지는 제주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이나 비닐, 폐배터리, 태양광 패널 같은 폐자원 재활용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동복리 환경자워순환센터 인근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 2022.07.27(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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