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2
  • 민생예산?…페스티벌 예산까지 증액
  • 이번 오영훈 도정의 첫 추경안에는 지난 연말 본예산 심사에서 감액 조정됐던 예산들이 대거 증액돼 편성됐습니다. 게다가 현재 전혀 집행되고 있지 않은 각종 사업에도 잇따라 증액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내일부터 추경안에 대한 심사에 들어갑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올해 제주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는 총 7조 2천400억 원. 기존 예산보다 8천500억 원 가량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안입니다. 오영훈 도정이 코로나19 피해와 신3고 경제 위기를 극복 등 민생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일부 사업의 경우 여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감액 조정된 예산안들이 대거 증액돼 편성돼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사업의 경우 본예산이 533억원인데, 이번 추경에 100억원을 추가편성했습니다. 본예산 심사과정에서 30억 가량 삭감됐지만 이번에 오히려 70억원을 더했습니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운영관리비는 30억원, 제주한류페스티벌은 지난 연말 2억 5천만원 요구에서 5천만원이 삭감돼 2억원으로 의결됐지만 이번 추경에 5억원으로 3억원이나 늘려 잡았습니다. 전체적으로 39개 사업에 245억원이 넘는 규모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13개 사업은 당시 감액되기 전 본예산 요구액보다 오히려 더 증액됐습니다. 게다가 이번 추경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취소 등 집행사유가 없거나 사업추진이 불필요한 경우 전액 또는 감액 조치를 하고 있는데 현재 집행되지 않고 있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68개 사업에 59억 원 가량이 추가로 편성됐습니다. 또 이번에 반영된 24개의 용역사업 가운데 1건을 제외하고는 전부 신규로 행정에서 수행해야 할 사항을 연구용역으로 편성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필요성과 타당성은 물론 용역비의 적정성 등도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양경호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상임위원회 계수조정에 의해서 올라온 사안들을 저희들이 존중하는 입장에서 그걸 기본으로 해서 예결위에서도 더 철저하게 심사해서 도민들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추경심사 전 제주도와 의회간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큰 틀에서의 합의를 이뤘다고 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에서는 여러 논란이 일고 있어 이제 시작되는 예결위 심사에서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2.07.25(월)  |  허은진
KCTV News7
00:53
  • 버스 준공영제 중간 진단…"수요·노선 효율성 떨어져"
  • 대중교통 준공영제에 해마다 1천억 원의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고 있지만 수요와 노선 운영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착수한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 개선방안 용역 중간 검토 결과 대중교통 수요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조치로 지난 2020년 전년대비 22% 감소한 이후 회복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버스 대수는 크게 늘어났지만 평화로와 번영로 중심 노선에 편중되는 등 수요 대비 효율성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수요 증가에 비해 운송원가 증가율이 높지만 이용자 1인당 대중교통 평균 요금은 낮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용역은 하반기 마무리 될 예정이며 제주도는 세밀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선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2.07.25(월)  |  문수희
KCTV News7
00:41
  • 민선 8기 첫 개방형직위 금주 중 임명 전망
  • 민선 8기 제주도의 첫 개방형 직위 공모가 진행 중인 가운데 빠르면 이번 주 안에 임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개방형 직위 공모 결과 서울본부장에는 4명, 공보관에는 2명이 응모했으며 지난 22일 이들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개방형 직위에 대한 임용 여부는 빠르면 이번 주 안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선 8기 첫 행정시장과 관련해서는 제주시장 후보자 1명, 서귀포시장 4명을 대상으로 오늘(25) 면접을 진행하고 있어서 누가 내정자로 지명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2.07.25(월)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장기 공석' ICC제주 대표이사 사장 공모
  • 지난해 9월부터 1년 가까이 대표이사 사장이 공석인 상태로 운영해 온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컨벤션센터 임원추천위원회는 다음 달 5일까지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공개 모집하고 있습니다. 응모 자격은 국가나 지방공기업에서 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최고경영자의 능력을 갖춘 경우 등입니다. 공모가 마감되면 서류와 면접 심사에 이어 임원추천위원회가 이사회에 후보자를 추천하게 되며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도 거치게 됩니다.
  • 2022.07.25(월)  |  조승원
KCTV News7
00:43
  • 한라산에서 국내 미기록 '선태식물' 발견
  • 국내에서 기록되지 않은 선태식물이 한라산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윗세오름 주변 계곡부에 있는 구상나무림 아래에서 국내 미기록종인 가칭 산다시마 이끼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산다시마 이끼는 엽상체의 선태식물 즉, 이끼 식물로 계곡부 주변의 그늘지고 습한 흙 위에 생육하는데 그동안 국내에서는 보고되지 않은 종으로 확인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발견을 통해 한라산이 한반도 선태식물 다양성의 보고라는 점이 다시 입증됐다며 새롭게 밝혀진 선태식물을 국제 학술지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 2022.07.25(월)  |  조승원
KCTV News7
00:28
  • '갯녹음 피해' 마을어장 복원사업 추진
  • 제주도가 갯녹음 피해를 입은 마을어장에 대한 복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어촌계 마을어장 13곳에 6억여 원을 들여 해조류 성장과 번식에 효과가 있는 시비재를 살포합니다. 시비재 알맹이를 담은 자루를 통째로 바다에 넣는 것과 동시에 해양수산연구원과 민간 업체가 공동 개발한 해조생육 블록 안에 시비재를 충전하는 방법을 병행합니다. 한편 도내 갯녹음 피해 면적은 1998년 19%에서 2019년 33%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 2022.07.25(월)  |  조승원
KCTV News7
00:33
  • 기온상승 영향 돌발성 병해충 우려…예찰 강화
  •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가 예찰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기온 상승 영향으로 돌발성 병해충인 차독나방과 먹무늬재주나방, 솔나방, 홍가시나무 점무늬병 발생 등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집중 예찰을 실시해 병해충 발생이 확인되면 긴급 방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제주대학교 수목진단센터와 협업해 수목피해 진단 전문성을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 2022.07.25(월)  |  문수희
  •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신청 꾸준히 증가
  • 대평폐기물 배출을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형폐기물 배출신청 온라인 건수는 3만 2천여 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2만 8천여 건 보다 15%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온라인 접근성이 확대되고 접수와 결제 방식 등이 다양화되면서 온라인 신청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한편 대형 폐가전제품과 소형가전 등이 5개 이상일 경우에는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배출이 가능합니다.
  • 2022.07.25(월)  |  허은진
  • 제주시, 하절기 폐수배출시설 중점 지도 점검
  • 제주시가 다음달 말까지 폐수배출시설 129개소를 대상으로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와 운영, 폐수 무단 배출행위, 법정교육 준수 여부 등입니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17개소 위반 업소를 적발하고 이 가운데 8개 사업장에 대해 고발 조치했습니다.
  • 2022.07.25(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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