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오는 27일까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 의정체험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청소년 단체 등 20명 이상 45명 이하의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고 도의회 홈페이지 또는 공문으로 접수 가능합니다.
체험 운영기간은 회기가 없는 다음달 1일부터 9월 7일까지로
청소년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조례안 찬반토론과 표결, 5분 자유 발언 등 모의의회와 현직 도의원 만남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이관받은 중앙 정부의 특별행정기관이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일부 기관을 정부에 반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들 기관에 대한 국비 지원은 해마다 줄어드는 반면 제주도가 도민 혈세로 투입하는 지방비는 오히려 늘고 있기 때문인데,
실제로 최근 10년간 국비 지원은 600억 가량 감소한 반면 지방비 지원 규모는 3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특히 국가 사무 영역인 보훈과 도로, 항만 사업 등에 지방비를 투입하는 게 적정한지도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용역을 통해 특별행정기관의 정부 반납 대상을 선별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각 실국에 부서별 갈등사항을 확인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갈등 사안이 49건에 이른다며 필요할 경우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각 실국장들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까지 공공갈등 사업에 대한 전수조사와 갈등진단을 추진한 후 등급에 따라 상시 모니터링과 책임관리를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새롭게 신설된 어업인 수당 40만원을 오는 11월부터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에 어업인 수당 지급에 따른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합니다.
지급대상은 제주도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2년 이상 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어업인입니다.
다만 건강보험가입자나 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 700만원 이상일 경우 제외됩니다.
어제(17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832명이 신규로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4만 8천 605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확진자 수는 6천여 명으로 전주보다 두배 가량 증가하는 등 연일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5천 7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가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이른바 '워케이션' 선도지역 육성을 위해 상품 개발과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이달 안에 워케이션 상품을 기획하고 다음달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스타트업과 공동 민간투자를 통해 워케이션 빌리지를 조성하는 한편 빈집이나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형 워케이션 시설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양 행정시가 올해산 풋귤 사전 출하 농장으로 418 농가를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풋귤은 다음달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지정된 농가에 한해 자율적으로 유통이 허용되고 농약 안전성 검사비와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1천472톤의 풋귤이 유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통합 물관리 기본계획안에 대한 도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설명회는 오는 21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서귀포시와 제주시에서 각각 열리며 물관리 기본계획 반영 과제 발표에 이어 전문가의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됩니다.
물관리 기본계획안은 지하수 함양량과 지속이용 가능량, 대체 수자원, 기존 용수공급체계의 문제점, 법·제도·조직 개선, 연차별 추진계획과 투자계획 등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