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제주시, 폐형광등·건전지 '유해 폐기물' 74톤 처리
  • 올 상반기 제주시 지역에서 처리된 생활계 유해 폐기물이 70톤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까지 생활계 유해 폐기물로 폐형광등 44톤과 폐건전지 30톤을 다른지역에 있는 전문 재활용 업체로 운송해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 쓴 형광등과 건전지는 유해물질인 수은과 망간, 니켈 등을 함유하고 있어 분리 배출하지 않고 무단 폐기할 경우 인체와 환경에 오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폐형광등과 폐건전지를 1kg 이상 모아 재활용 도움센터로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주고 있습니다.
  • 2022.07.17(일)  |  조승원
KCTV News7
00:42
  • 제주시, 구좌 김녕리서 재선충병 '드론 방제'
  • 제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드론 방제를 추진합니다. 이번 방제는 지상 작업이 어려운 구좌읍 김녕리 일대 소나무숲 44헥타르에 대해 다음 달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방제용 드론을 투입해 진행됩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의 활동 시기에 맞춰 개체수를 조절하는 전용 약제를 항공에서 살포할 계획입니다. 이와 별개로 제주도 차원에서도 한라산 국립공원 경계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청 헬기를 투입한 재선충병 항공 방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 2022.07.17(일)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사회복지시설·의료기관 녹색사업 확충 공모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내년 녹색자금 사업 대상을 공모합니다. 공모대상은 사회복지시설이나 의료기관 실내 또는 야외에 목재를 이용해 거주환경을 개선하거나 숲을 조성하는 사업, 그리고 보행약자층이 쉽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나눔길 조성 사업 등입니다. 사업에 따라 개소 당 최대 20억원까지 지원됩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이같은 사업을 통해 27개소에 68억 6천만원이 투입된 바 있습니다.
  • 2022.07.17(일)  |  양상현
KCTV News7
00:40
  • "4·3 보상금 - 명예회복 조속 추진…행불인 유족께 위로"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4.3 명예회복과 보상금 지급에 한분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도지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한 제21회 제주 4.3 행방불명희생자 진혼제에서 "그리움을 안고 질곡의 세월을 견뎌 온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희생자 보상금과 명예회복, 행불인 실태조사와 유해발굴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4.3 평화공원에는 행불인 표석 3천 994기가 안장돼 있습니다.
  • 2022.07.16(토)  |  김용원
KCTV News7
00:48
  • '부실경영' 제주관광공사 인건비 지원 반복 논란
  •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 사업 철수에 이어 100억대의 민사소송에서도 패소한 제주관광공사에 수십억원의 운영비 지원이 반복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관광광사 운영비로 49억 8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관광공사 직원 인건비로 충당되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이같은 운영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15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면세점 사업 철수에다 최근 신화월드와의 100억원대 민사소송에서 패소하면서 부실 경영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이렇다할 자구책도 나오지 않아 강도 높은 체질개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2.07.16(토)  |  김용원
KCTV News7
02:39
  • 오영훈 지사 - 제주 국회의원 "현안 공동 협력"
  • 오영훈 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주 국회의원들과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 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세 명의 제주도국회의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민선 8기 도정이 출범한 지 2주가 조금 넘은 가운데 제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섭니다. 앞서 정부 주재로 열린 예산협의회에서 제주도가 요청한 내년도 예산은 3천 892억 원. 오영훈 지사는 18개의 주요 사업 가운데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과 교래 정수장 현대화사업, 농산물 통합 물류체계 지원 사업을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해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중요한 것은 향후에 국회에서 다뤄져야 할 국고 보조 사업 지원에 대한 협조 요청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예산정책협의를 통해서 제주의 현안 사업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도 내년 국회 확보와 함께 제2공항이나 제주특별법 개정,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등 주요 현안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송재호 / 국회의원> "앞으로 크게는 제주특별자치법을 전면 개정해야 하는 문제도 있지만 그런 것을 포함해서 크고 작은 입법사안에 대해서 국회의원이 의논해서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일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김한규 / 국회의원> "민생과 경제를 위해 예산준비를 하고 있으면 국회가 정상화되면 신속하게 제주도가 원하는 사업을 제주도 국회의원으로서 도정과 함께 협의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또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바이오 헬스산업과 대학 육성 등 다양한 제언도 전했습니다. <위성곤 / 국회의원> "어려운 형편에 있는 도민을 잘 살피는 일, 그것을 통해서 민생을 잘 보살피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 두가지가 가장 중점적인 과제인 것 같습니다." 모처럼 같은 당의 도지사와 제주 국회의원의 협력모델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7.15(금)  |  문수희
KCTV News7
00:40
  • 5급 승진 인원 공개…도 29명, 행정시 14명
  •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첫 정기인사가 다음 달 5일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사무관 승진인원은 44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양 행정시가 공개한 5급 사무관급 승진 인원은 제주도청이 29명, 도의회 1명, 제주시 6명, 서귀포시 8명입니다. 제주도청의 경우 행정직이 15명에 이르며 시설 토목 2명, 그 밖에 농업과 녹지, 해양수산 등 전체 14개 직렬에서 승진인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다면평가를 실시한 후 오는 25일 승진의결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2.07.15(금)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빚 대물림 방지' 법률 지원 조례 추진
  • 제주도내 아동과 청소년들이 빚 대물림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도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 조례는 제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24살 이하 아동과 청소년이 사망한 부모의 채무 상속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법률 지원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례에 따라 제주도는 지원 대상자에 대해 변호사와 전문가 상담, 각종 청구 등을 지원하고 인지대와 송달료 같은 비용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22.07.15(금)  |  조승원
KCTV News7
02:56
  • 평준화고 정원 확대…새 교육 청사진 '윤곽'
  •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교육청 부서별로 현안을 보고 받고 김광수 교육감이 임기동안 추진할 공약을 백서로 발간했습니다. 학력 진단 강화를 포함해 교장공모제 축소 등 전임 교육감의 정책 방향과는 명확한 반대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앞으로 4년 간 그려나갈 제주교육의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교육감직 인수 위원회가 김광수 교육감의 교육비전과 역점 추진 과제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백서는 5개 영역에 50개 공약 실천 과제로 정리됐는데 이석문 전 교육감과는 사뭇 다른 교육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강조한 대로 제주학생들의 학력 향상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부활을 담았습니다. <강덕부 / 교육감직인수위 인수위원> "1, 2, 3학년을 제외하고 4, 5, 6학년을 중심으로 중간고사 또는 기말고사 한 단계씩 너무 처음부터 부담을 주면 안 되고 몇년 동안 실시를 못했기 때문에 하나 하나씩 실시하도록 그렇게 협의했습니다." 또 오는 2028년까지 제주지역 고등학생 수가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시 평준화고 입학정원을 최대한 늘리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특성화고 일반고 전환이나 학급 증설 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예술,체육 중고등학교 설립도 역점 추진 과제로, 그리고 산업체에 파견 형태의 특성화고 현장실습 폐지 방침도 명문화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태블릿과 노트북 등 스마트 기기 지급도 일회성이 아닌 매년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4년동안 학력 높이는 교육감으로 남아도 좋습니다.이거 하나만 돼도 저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농어촌 학교 통학버스와 교통비 지급도 포함됐습니다. 운동하다 다친 학생 운동선수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스포츠 재활 치료센터와 업체험관 건립을, 급식실 조리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음식물 처리를 외부업체에 맡기는 방안도 이번 백서에 담겼습니다. 반면 전임 교육감의 역점 사업이었던 IB학교는 축소 수순을 밟는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측근 인사 논란을 빚었던 교장공모제는 현행 20% 비율을 15%로 축소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의 새 교육 청사진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전임 교육감과 달리 평등성 교육보다 수월성 교육이 강화되면서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CG 소기훈)
  • 2022.07.15(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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