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들이
도지사, 교육감 후보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초록우산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아동 2천400명을 대상으로 수렴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동 공약 제안서를 발표했습니다.
제안서에는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와 금연 구역 실효성 확보,
아동 놀이공간 확대,
차별받지 않는 사회환경 조성 등 분야별 공약이 담겼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한 주택 21채를 매입하기로 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받습니다.
매입 대상은 동지역 다가구주택과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가운데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건축된 지 15년 이하 주택으로 매입 상한액은 호당 1억 5천 800만 원입니다.
매입 여부는 매입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되며 매입 가격은 공인 감정평가 기관에서 평가한 금액 이하로 산정됩니다.
매입한 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나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공급되며 임대보장금과 월 임대료는 시중 전세시세의 30% 수준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11월까지로 연장합니다.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 지원금액은
주택인 경우
취약계층는 전액,
일반 가구는 최대 352만 원을 지원합니다.
창고나 축사의 경우
면적 200제곱미터 이하는 전액 지원하고
초과되는 부분은 자부담해야 합니다.
지붕개량은
취약계층만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하며
무허가 건축물의 경우
소유자가 완전 철거하는 경우에만
비용을 지원합니다.
제주 세계자연유산이
메타버스라는 체험이 가능한 가상현실공간으로 구축됩니다.
제주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2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거문오름과 만장굴 등
자연관광을 테마로
메타버스 컨텐츠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관광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지역 상품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과 협력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최근 일상 회복에 맞춰 화물 물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과적 차량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화물차량 운행이 빈번한 임항로와 거로사거리, 연삼로 등에서 단속 지점과 단속 횟수를 확대합니다.
또 대형공사장 주변과 민원제보 현장 도로에 대해서는 수시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공기압 조절 등의 방법으로 적재량 측정을 방해하는 경우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가
추경호 경제 부총리에게
제주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를 만나
교래정수장 현대화사업과 제주형 물류 체계 지원 같은
섬 지역에 시급한 7개 현안 사업 예산으로
국비 3천 8백억 원을 반영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원 규모가 줄고 있는
균형발전 특별회계 제주 계정도
재설계가 필요하다며 정부에 협조를 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기재부에 신청한
내년도 국비는 1조 9천 2백억 원이며
기재부는 다음 달까지 국비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영훈 도정이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을 추진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적용할 제4차 제주도 대중교통계획안에 신교통수단으로 트램을 도입하는 안을 포함시켰습니다.
제주 도심 뿐 아니라 서귀포시와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역세권 주변 지역 개발 이익을 활용한 재원 조달 가능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 트램 도입을 위한 사전 타당성 용역에 들어갔으며 오영훈 도지사도 선거 운동 기간 임기내 트램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매년 1천억 원의 세금이 투입되는 대중교통 준공영제가 도입된 이후 승객들의 불편 신고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준공영제가 도입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도에 접수된 불편 신고는 1천 9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준공영제 도입 이전인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동안 접수된 1천 5백여 건 보다 4백여 건 증가했습니다.
승차 거부가 9백 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친절 240 건 등 버스 기사에 대한 불편 신고가 전체 접수 건수의 60%를 넘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가 제주산 아열대 과수를 농가 주요 소득 작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10일) 김녕 농협 직원과의 간담회에서 바나나와 샤인머스켓 같은 아열대 품종을 신소득작목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제주는 전국 아열대 과일 생산량의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망고와 바나나 용과를 주요 작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오 지사는 간담회 이후 김녕리의 한 바나나 농장을 찾아 농협 직원들과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제주시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진행합니다.
제주시는
지난 달 신청 접수된
1천 6백명 가운데
소득과 재산 상황 등을 심사해
취약계층 650명을 채용했습니다.
이들은
9월 말까지
해수욕장이나 체육시설 운영 지원과
도로 환경 정비 업무를 맡게 됩니다.
제주시는 추경에 80억 원을
확보해 앞으로 1천 4백 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