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들이 도지사, 교육감 후보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초록우산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아동 2천400명을 대상으로 수렴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동 공약 제안서를 발표했습니다. 제안서에는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와 금연 구역 실효성 확보, 아동 놀이공간 확대, 차별받지 않는 사회환경 조성 등 분야별 공약이 담겼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서귀포시, 무더위 식중독 취약업소 특별 위생점검
  • 최근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행정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우선 최근 김밥집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가 발생함에 따라 김밥과 냉면 전문 음식점 62곳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횟집 등 식중독 취약업소 100여 곳에 대해서는 식중독 예방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식약처 등에 따르면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환자 77% 가량이 달걀 또는 달걀지단 등이 포함된 식품을 먹고 감염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2.07.07(목)  |  허은진
KCTV News7
00:30
  • 내달 6일까지 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 제주도가 다음 달 6일까지 도내에 거주하는 만 18살부터 74살까지 가구원을 대상으로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2018년에 이후 4년 만에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희망 일자리와 취업 교육 등의 내용을 연령대별로 구분해 조사합니다. 제주도는 민선 8기 도정의 일자리 정책 수립 과정에 이번 조사 결과를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2.07.07(목)  |  조승원
  • 서부지구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올해 말 준공
  • 제주시가 올해 말까지 서부지구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부지구 국민체육센터 건립에는 1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한림 종합운동장 인근에 지상 3층, 지하 1층, 연 면적 2천800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센터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공공 실내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한편 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6월 착공해 당초 이달 준공 예정이었지만 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준공시기가 늦춰졌습니다.
  • 2022.07.07(목)  |  허은진
KCTV News7
02:29
  • 오영훈-국민의힘 첫 간담회…"여야 떠나 협치"
  •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상대 당인 국민의힘 당사를 방문했습니다. 오 지사와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역 현안과 예산 편성, 인사권 행사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도정 출범 초기 협치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를 찾았습니다. 오 지사와 주요 당직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도정 출범에 따른 여야 간 협치를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정파적 이익을 떠나서 오직 제주의 이익을 위해서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협조할 것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견제할 것은 확실하게 견제하겠습니다. 도민의 이익 극대화와 제주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견례 성격의 가벼운 자리였지만 지역 현안과 예산 편성, 인사 방향 등을 놓고 새 도정을 향한 국민의힘측 견제와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허용진 / 국민의힘 서귀포당협위원장> "(제2공항 갈등 해소 방안이 제시 안 된 점) 굉장히 아쉽습니다. 업무 과정에 분명하게 방향과 갈등해소 방안을 함께 피력해주면 고맙겠고요." <강충룡 /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번 추경에) 직접적인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예산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느껴서…." 오영훈 지사는 제2공항 해법에 대해 아직 정부측으로부터 전해들은 바가 없다면서도 국민의힘 출신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충분히 협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합리적인 지혜가 마련될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여러가지 법적 권한과 권리 행사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향후 이 문제와 관련해서도 국민의힘과 의견을 나누겠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측에서 지난 도지사 취임식 당시 초청하지 않은 데 대해 불만을 제기했고 오 지사는 정당 인사를 챙기지 못했다며 앞으로 배제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7.06(수)  |  조승원
KCTV News7
02:18
  • 고수온·저염분수 유입 제주바다 '비상'
  • 중국에 잇따른 집중호우로 양자강 유출량이 급증하면서 제주연안에 저염분수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에 수온까지 평년보다 높아 비상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중국에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남부지역에는 지난 5월 중순부터 한달동안 1천 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로인해 양자강 하구 수문인 대통댐 유출량도 평년보다 17% 증가한 초당 5만톤을 넘어섰습니다. 저염분수 유입으로 곤혹을 치뤘던 지난 2016년 보다 유출량 증가 시기가 2주 가량 빠릅니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에 양자강 유출량까지 늘면서 제주바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재 제주를 비롯한 전국 연안에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리 고수온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해수면 온도가 평년 보다 1도 가량 높은데다 강한 대마난류의 영향이 예상되면서 저염분수가 고수온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제주연안까진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지난 30일에는 제주도 서남쪽 약 150km 해상에서 저염분수 물덩어리가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제주연안 수온은 27도, 염분은 30에서 33psu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름철 수온이 28도를 넘고 염분이 26psu 이하면 고수온 저염분수 주의보가 내려집니다. <오인철 /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 해양환경연구과장> "저염분수가 중국 연안을 중심으로 이어도 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바닷물의 온도가 약간 상승되고 있고 저염분수가 현재 26‰에서 28‰ 정도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으로 이런 상태일 경우 저염분수나 고수온에 따른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도 높아지며 제주연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07.06(수)  |  문수희
KCTV News7
00:36
  • 화랑훈련 11~15일 실시…"통합방위 태세 확립"
  • 올해 화랑훈련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은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의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제주도와 행정시, 국정원, 해병대, 경찰, 해경 등 주요 국가방위기관이 참여합니다. 특히 무사증 입국제도를 악용한 대테러훈련, 복합재난 대응훈련 등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훈련기간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고 공직자 2천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2022.07.06(수)  |  조승원
KCTV News7
02:14
  • 버스전용차로 위반 수두룩
  • 올해부터 버스 전용차로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이 강화돼 시행되고 있습니다. 단 한차례만 적발돼도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는데요... 올해 상반기 적발 건수가 지난해 전체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국립박물관 인근 도로입니다. 이곳에서부터 무수천까지 11.8km 구간에 버스 전용차로가 조성돼 있습니다.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일반 차량이 카메라 2대를 통과하게 되면 단속됩니다. <허은진 기자> "올해부터 버스 전용차로 과태료 부과 기준이 강화되면서 이 구간에서만 4천 건이 넘는 위반차량이 적발됐습니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용차로를 위반해 적발된 건수는 5천838건, 과태료 부과액만 3억 원 가까이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2020년 단속 건수를 합한 것보다도 많고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1차 계도, 2차 경고를 거쳐 세번째 위반했을 경우 단속 대상이 됐지만 올해부터는 한 차례만 적발돼도 단속되면서 규모가 급증한 겁니다. 이로 인해 그동안 단 한 건도 없었던 렌터카의 적발 건수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렌터카의 위반 사례는 전체의 29%를 차지하고 있는데 올해 지하차도 공사로 공항 주변에서 버스 전용차로 위반 단속을 실시하지 않은 점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치입니다. <현철우 / 제주시 주차지도팀장> "버스 전용차로는 저희 시민들의 교통안전과 편의를 위해서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많이 협조해주실 때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버스전용차로제. 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 기준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나몰라라 하는 운전자들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유병규)
  • 2022.07.06(수)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 제주도가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구성해 고충민원 해결에 나섭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최근 관련 조례가 제정된데 따른 것으로 행정기관 등의 위법 또는 부당하거나 소극적인 민원 처리, 불합리한 행정제대로 인한 고충민원을 해소하게 됩니다. 위원회는 특히 독립적인 권한을 가지고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도민들의 고충민원을 대변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도의회 동의를 받아 다음달쯤 10명 이내의 위원을 위촉해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 2022.07.06(수)  |  조승원
KCTV News7
00:44
  • 고향사랑 기부제에 '양 행정시 포함' 법 개정 추진
  •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의 기부금 주체로 양 행정시가 포함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고향사랑 기부금을 모집할 수 있는 주체에 제주시와 서귀포시까지 포함하도록 하는 고향사랑 기부금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고향사랑 기부금은 고향을 떠난 주민들이 고향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방재정을 돕기 위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현행 법률에는 행정시인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제외돼 있었습니다. 위 의원은 제도의 도입 취지를 살릴 수 있게 기부자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직접 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2.07.06(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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