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  문수희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국민의힘 도당 위원장 2파전…21일 선출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차기 도당 위원장 후보를 접수한 가운데 허용진 서귀포시당협위원장과 현덕규 변호사 등 2명이 지원했습니다. 이 가운데 현 변호사는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제주도당을 개혁하겠다며 도당 위원장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20일 대의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문자 투표, 21일에는 후보자 정견 발표와 현장 투표를 진행하고 투표 종료 직후 선출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22.07.14(목)  |  조승원
  • 제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대상 모집
  • 제주시가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청년들의 자립을 도와주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대상을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가구 재산 2억원 이하이면서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원에서 200만원 사이인 만 19살 이상 34살까지의 청년입니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하면 정부지원금으로 최대 30만원까지 매칭해 적립하게 됩니다. 단 중도에 해지할 경우 본인 적립금과 이자만 지급됩니다.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이며 대상자는 10월중에 결정돼 개별 통지됩니다.
  • 2022.07.14(목)  |  양상현
  • 서귀포시, 토양오염 우려 지점 25곳 실태 조사
  • 서귀포시가 토양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해 이달 중 오염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주유소, 폐기물 처리나 재활용 관련 지역 등 25곳입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토양 시료를 채취한 뒤 중금속과 불소, 벤젠 등 오염 물질 여부를 분석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토양 오염도가 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토지 소유자나 오염 원인자에게 추가 정밀 조사를 거쳐 정화하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조사에서는 25개 지점 모두 기준 이내로 확인됐습니다.
  • 2022.07.14(목)  |  조승원
  • 고정 옥외광고물 전수조사…통합 관리 추진
  • 제주도가 도시 미관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고정 옥외광고물을 통합 관리합니다. 제주도는 위해 오는 11월까지 제주시 지역 옥외광고물 8만개를 전수 조사해 규격과 불법유무 등의 기초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 합니다. 조사결과 법적 하자가 없는 광고물인 경우 양성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위험 요인이 있거나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광고물은 자진 철거를 유도하거나 행정대집행을 통해 정비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2.07.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39
  • 갈치 등 3개 어종 허용 어획량 어선별 할당
  •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갈치와 오징어, 참조기를 잡을 수 있는 어선별 할당량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허용어획량 배분량을 통보 받고 도내 어선 418척에 할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종별로는 오징어가 2천200여 톤, 갈치 1만 4천여 톤, 참조기 1만 3천여 톤입니다. 특히 제주의 주어종인 갈치와 참조기도 올해부터 총허용어획량 관리 대상에 포함돼 어업 현장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어업인들이 조업 물량 부족을 우려하지 않도록 정부 유보량 추가 확보에 나서는 한편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2.07.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50
  • 4·3 유적 '다랑쉬굴-도령마루' 매입·정비 추진
  • 제주4.3 학살터를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보존 관리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확보한 특별교부세와 추경예산으로 4.3유적지인 다랑쉬굴과 도령마루에 대한 토지 매입과 기본설계 등 정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정공장 옛터에 대해서는 위령공원과 전시물을 하반기 중 설치해 올해 말 개관할 예정입니다. 희생자 100여 명을 안장한 백조일손지지의 역사 기념관도 올 하반기에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종합관리계획을 기반으로 유적지 정비에 필요한 내년 국비를 추가 확보하는 한편, 도지사 공약인 4.3희생자 유해 발굴과 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도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2.07.14(목)  |  조승원
  • 올해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자 모집
  • 제주도가 올해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제주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 졸업한지 10년 이내 미취업자면 소득분위에 상관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12월 중 개인별 대출상환 계좌로 대출이자 발생액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 2022.07.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42
  • 4·3중앙위원회, 22년 만에 첫 제주 회의 추진
  • 국무총리 소속 4.3중앙위원회가 발족 이후 처음으로 이달 중 제주에서 공식 회의를 개최할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와 제주도 등에 따르면 4.3중앙위원회는 오는 20일 전후로 제주에서 제30차 회의를 열기로 하고 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차관들의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제주 회의에서 제7차 유족 추가 신고를 통해 접수한 신청자의 유족 결정 등의 안건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4.3중앙위원회는 희생자와 유족 심사 결정, 명예회복과 보상 등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구로 제주에서 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발족 22년 만에 처음입니다.
  • 2022.07.13(수)  |  조승원
KCTV News7
2:12
  • 화순항 개발사업 또 '제동'…10년째 표류
  • 화순항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가 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또 심사보류됐습니다. 화순항 개발로 인근 해수욕장 기능이 상실될 수 있고 수질 오염도 우려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공사가 중단된 지 10년 가까이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수년째 공사가 멈춰진 화순항 2단계 개발사업. 화순항 주변 해안 침식과 항내 매몰을 방지하기 위한 외곽시설 건설, 해경부두와 소형선박 접안 부두 신설 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입니다. 정부의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포함되면서 국가 어업지도선 부두를 신설하는 사업계획이 추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환경영향평가를 마쳤던 사업이지만 접안시설과 준설, 매립 등의 규모가 커지며 재협의 대상으로 분류돼 다시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번번히 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1대 도의회에 이어 12대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또 다시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화순항 진입도로 확보와 관련해 주민과의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고 공사에 따른 부유물질의 오염 저감을 위한 추가방안 마련 등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특히 인근 화순해수욕장이 항만시설 안에 있는 기형적인 구조인데 대규모 공사로 해저지형 등이 변화되면 모래 유실 등 해수욕장 기능을 상실할 수 있고 환경문제까지 우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오염의 저감을 조금 더 대책을 강구해달라 이런 얘기를 했고 화순의 금빛 모래 해수욕장인데 이 기능이 점점 상실되고 있다." 10년 가까이에 이르고 있지만 주민과의 협의에 성과를 이루지 못하며 화순항 2단계 개발사업 재개는 당분간 어려울 전망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7.13(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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