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동안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도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상품을 알리고
사회적경제인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에는 40여 개의 사회적경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합니다.
특히 행사는 현장 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돼
도민이면 누구나 사회적경제를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와함께 창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을 위한 현장상담소와
온라인 기획판매점도 마련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 업무보고 내용에 제2공항이 포함된 것인데요,
현재 마무리 단계인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이 보완 가능하다는 결론으로 무게가 실리면서 제2공항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 주요 업무보고 자료입니다.
신성장 동력 확충 내용 가운데 국토공간 혁신 분야에 지방거점 공항 건설이 포함됐습니다.
여기에는 제주 제2공항도 담겼습니다.
전체 업무보고 가운데 제주 관련 내용은 극히 적은 분량이었지만 제주로서는 시사하는 바가 결코 적지 않습니다.
새 정부의 국토부가 제2공항 건설 계획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입니다.
원희룡 장관은 윤 대통령에게 직접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하며 앞으로 후속 절차를 예고했습니다.
현재 제2공항은 환경부에 의해 반려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보완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용역 마무리 단계입니다.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전문가 자문단은 용역진에 환경부가 반려 사유로 든 조류 충돌 위험성과 소음 평가, 그리고 숨골과 멸종위기종에 대한 영향 예측은 보완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이에따라 국토부는 환경부에 보완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해 다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부 장관이 제2공항 업무를 보고한 다음 날, 국민의힘은 제주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공약 사항에 대한 예산 반영을 약속했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당정은 민생 위기 극복과 경제활력의 기틀을 만드는 한편, 지난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국민에게 드린 약속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윤 대통령 공약에 제2공항이 포함됐고, 국토부도 건설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윤 정부 첫 번째 예산 편성에 제2공항이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제주 주요 현안에 대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오 지사는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제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원인은 물류체계 문제에 있다며 이는 민생과 직결된 만큼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조성사업과 농산물 통합물류체계 구축 지원 등에 예산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수장 현대화사업과 상수관로 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냄새없는 양돈장 구축 시범사업 등 내년 목표인 국비 1조 8천 380억 원을 확보하는 데 정부 여당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4.3의 완전한 해결과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 중증환자 치료 인프라 확충, 물류체계 개선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시가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가운데 미준공 사업장 231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추진에 따른 불법 사항, 허가내용과 실제 사업 추진 일치 여부 등 입니다.
제주시는 점검결과 사업이 완료됐지만 준공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관련 절차를 안내하고 미착공 현장에 대해서는 기간 연장 또는 직권취소 등의 절차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건설사업체 4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은 건설공사 대장 미통보와 영업정지 중 하도급,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등입니다.
제주시는 위반 업체 3곳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처분하고 폐업한 1곳은 등록말소 처분했습니다.
제주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야영장과 골프장 26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오수 무단 배출 행위와 관리기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입니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사항은 무관용 원칙으로 관련법령에 따라 개선명령과 고발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4개 사업장에서 9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을 지방거점 공항으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2공항 등을 담은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했습니다.
국토부는 업무보고 내용 가운데 신성장 동력 확충 분야에 거점 간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제주 제2공항과 가덕, 대구경북 등을 지방거점 공항에 포함시켰습니다.
한편 제2공항은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 완료에 따른 최종보고서 제출만 남겨 놓고 있으며 용역에서는 보완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이 도출됐습니다.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4.3중앙위원회가
발족 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제주에서 회의를 엽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4.3중앙위원회는
내일(20) 오후 제주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제주4.3 유족을 추가 결정할 예정입니다.
내일 회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법무부, 행안부 등의 차관급까지
2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가 끝난 뒤에는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4.3중앙위원회는
4.3특별법에 따라
2000년 발족한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로
제주4.3 진상 규명과
희생자, 유족을 심사해 결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조성된지 20년이 지난 저지문화지구를 활성화 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사업비 209억 원을 투입해 4대 부문에 12개 사업을 진행합니다.
특히 제주 출신 중광스님의 작품을 활용한 미술관을 건립하고 수장고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 주민과 입주 예술인들을 위한 생활문화센터 조성과 마을 내 시설물 정비사업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한곬 현병찬 선생의 기증작품을 활용한 서예전시관 건립 관련 행정절차를 올 하반기 안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