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들이
도지사, 교육감 후보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초록우산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아동 2천400명을 대상으로 수렴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동 공약 제안서를 발표했습니다.
제안서에는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와 금연 구역 실효성 확보,
아동 놀이공간 확대,
차별받지 않는 사회환경 조성 등 분야별 공약이 담겼습니다.
전임 도정에서 진행돼 숱한 논란을 낳았던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이 감사원 감사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은 최근 제주도인터넷신문기자협회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요청해 사업 전반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당선인은 원칙적으로 이 사업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일부 민간 개발업자에게 과도한 특혜가 주어지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는 점은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감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감귤 폐원지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먼저 세우고 주민 수용성을 확보한 뒤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탐나는전 카드로 지급합니다.
지급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아동 양육비 지원 한부모 가족 등
1만 7천여 가구로
92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지급금액은
자격기준과 가구 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대상자는 다음달 2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탐나는전 카드로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시가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 18대를 신규 설치했습니다.
설치된 장소는 사대부설초등학교와 노형 한빛아파트 앞 등 14곳으로 오는 8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시에는 고정형 무인 단속카메라 286대가 설치돼 있으며 버스탑재형 12대가 운행 중입니다.
제주시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위치정보를 알려주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일제 조사하고 정비합니다.
이에따라
올해 올해 810곳의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
훼손과 망실, 표기 오류 여부 등을 조사해
보수 정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오름과 올레길 등 462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8기 도정 출범을 앞두고 주요 보직 인사를 예고했습니다.
기획조정실장에 이중환 이사관 도민안전실장에 강동원 부이사관, 비서실장에 현원돈, 총무과장에 김희찬 서기관을 지명하고 구만섭 권한대행에게 인사예고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오 당선인은 하반기 인사는 도의회 업무보고와 추경 등을 감안해 7월 말이나 8월 초쯤 단행하겠고 공로연수와 교육, 파견 복귀자가 적지 않아 규모는 다소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조직개편은 도정 업무를 파악하고 공무원과의 소통을 거친 뒤 서둘지 않고 올 하반기쯤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여름철 주말과 야간 시간대 축산악취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악취관리지역 지정 농가를 우선 선별해 취약시간대에 불시 점검합니다.
악취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등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내 비지정 천연동굴에 대한 마지막 실태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비지정 천연동굴 3차 실태조사 용역을 수행할 업체를 공모를 거처 선정한 후 이달 중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이번 3차 조사는 다음달부터 2차례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한 동부지역과 서귀포지역 동굴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앞서 제주도는 2019년 비지정 천연동굴 실태조사에 착수해 2차에 걸쳐 60곳의 천연동굴을 확인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문화재청과 민간의 조사 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200개 이상의 천연동굴이 도내 곳곳에 분포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올 상반기 파손된 도로 포장 사업에 40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포트홀과 균열 등 파손이 심각한 15개 주요 노선에 대해 40억원을 투입해 정비가 이뤄졌습니다.
하반기에는 8개 노선을 대상으로 포장 정비에 나설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추가경정예산 100억원을 확보해 해당 도로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시는 여름철 탑동광장에 인력을 투입해 음주나 취식행위 등 무질서 행위에 대응합니다.
제주시는 여름철 탑동광장과 테마거리 산책로에 질서 계도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질서 계도반은 하루 5명씩 현장에 배치돼 밤 10시가지 탑동광장 일원에서 무질서 행위 등을 집중 계도하게 됩니다.
탑동광장과 테마거리는 대표적인 도심 휴식 공간으로 최근 거리두기 완화에 맞물려 야간시간대 이용객이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