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들이 도지사, 교육감 후보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초록우산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아동 2천400명을 대상으로 수렴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동 공약 제안서를 발표했습니다. 제안서에는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와 금연 구역 실효성 확보, 아동 놀이공간 확대, 차별받지 않는 사회환경 조성 등 분야별 공약이 담겼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 지원…이자 차액 보전
  • 제주도가 도내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합니다. 농협은행을 통해 업체당 최대 1천만 원을 융자 지원하고 최대 0.5% 금리에 대한 이자 차액을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 대상은 개인신용평점 744점 이하 소상공인으로 최대 2년 동안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중 추가경정예산에 이번 지원사업을 반영하고 늦어도 8월 초부터 대출 지원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22.06.23(목)  |  조승원
KCTV News7
00:26
  • 제주도, 청년 사회경제 실태 조사…정책자료 활용
  • 제주도가 다음 달 8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경제 실태를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청년통계를 작성하기 위한 것으로 만 19살에서 39살까지 청년 1천 500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조사 항목은 주거와 교육, 삶의 질, 경제 실태 등 45개 항목으로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1월 조사 결과를 공표하고 민선 8기 청년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22.06.23(목)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제주시, 축산분야 보조금 지원사업 사후관리 강화
  • 제주시가 오는 27일부터 축산분야 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 재산의 사후관리를 위한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보조사업으로 취득한 10년 이내 건축물과 5년이 되지 않은 기계·장비 등을 소유한 1천100여 곳입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지원된 시설 또는 장비의 활용 여부와 목적 외 사용이나 대여, 담보 제공 여부 등 입니다. 제주시는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원상복구와 보조금 회수 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2.06.23(목)  |  허은진
  • 제주시, 동부 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공사 지연
  • 제주시가 한울누리공원 만장 시점에 맞춰 추진 중이던 동부 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공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동부 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은 지난 5월 준공 예정이었지만 레미콘과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공사가 지연돼 현재 공정률이 50%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부 구역에 대해 우선 공사를 마무리 해 안장이 가능하도록 하고 오는 10월 말 추모관 등 부대시설을 갖춰 정식 개장할 방침입니다.
  • 2022.06.23(목)  |  허은진
  • 내년 상반기 구좌농공단지에 상수도 공급
  • 그동안 공업용수를 써 왔던 제주시 구좌읍 구좌농공단지에 제주도가 내년 상반기부터 상수도를 공급합니다. 이를 위해 상하수도본부와 상수도 공급 협의에 따른 시설공사를 거쳐 하루 273톤의 지하수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상주 직원들이 지하수를 음용수로 이용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요금이 저렴한 지하수를 제품 생산에 활용해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구좌농공단지에 지하수 공급 시설이 마련되면 도내 3개 농공단지 모두 상수도와 공업용수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 2022.06.23(목)  |  조승원
KCTV News7
02:10
  • 오영훈 선거 운동 혐의 고발…검찰, '압수수색'
  •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제주도내 한 사단법인 대표가 오영훈 도지사 후보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선관위에 의해 고발됐는데요, 검찰이 해당 대표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16일, 당시 오영훈 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오 후보의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유치와 관련해 도내 그리고 수도권 기업 10여 군데가 참여한 업무 협약이 열렸습니다.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사무소에서 기업 관계자들을 데리고 협약을 주도한 모 사단법인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달 30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해당 대표가 기관 단체에서 직무상 행위를 이용해 구성원에 대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선관위 고발 이후 보름 만인 지난 14일, 검찰이 해당 대표의 법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대표와 임직원의 휴대폰과 컴퓨터 하드 파일, 그리고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선관위가 고발한 단체 대표에 대한 사건의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중이며 피고발인에 오영훈 당선인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법인 대표는 도지사 후보와 참여 기업의 간담회 형식의 행사였고 코로나19로 장소 섭외가 어려워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했을 뿐 선거 운동을 한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법인 대표> "기업들의 어려운 사항이나 계속해야 하는 점 등을 건의하기 위해서 간담회에 참여하고 그쪽(선거사무소)에 연락하니까 괜찮다고 해서 거기서 간담회를 하고 업무협약을 했는데 간담회를 했고 누구를 찍어달라라고는 전혀 한적도 없거든요. " 고발된 대표는 오영훈 당선인이 도의원 재임 시절 의회 상임위원회에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선인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던 상장기업 유치 공약 발표 시점과 맞물려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관련 행사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압수수색까지 진행되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김용원입니다.
  • 2022.06.22(수)  |  김용원
KCTV News7
03:08
  • 제12대 도의회 원 구성 '힘겨루기'
  • 다음달 1일, 제12대 제주도의회가 새롭게 출범합니다. 그런데 의회 원 구성을 두고 여야가 벌써부터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6개의 상임위원장 가운데 5석을 확보해야한다는 입장이고, 국민의힘에서는 의석 비율에 맞게 최소 2석은 배분받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다음달 새롭게 시작하는 제12대 제주도의회는 기존보다 2명 증원된 모두 45명의 도의원이 활동하게 됩니다. 지난 6월 지방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27석을 차지하며 과반 이상 의석 수를 확보했고 국민의힘 12석, 무소속 1석, 교육의원 5석으로 의회가 채워지게 됐습니다. 이 가운데 3선 고지에 오른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의 김경학, 이상봉 의원과 국민의힘 강연호, 김황국 의원 등 4명입니다. 다수당 다선의원이 의장직을 맡는 만큼 2명의 민주당 3선 의원이 전반기와 후반기 의장으로 각각 합의 추대되고 김경학 의원이 먼저 의장직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반면 의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양당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6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5석을 목표로 상임위 배분 협상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만간 재선이상 의원 모임과 12대 당선인 총회 등을 거쳐 이같은 의견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한대행> "앞으로 재선, 3선 의원님들 간의 간담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거기서 의견 교환을 통해서 협상안의 기본적인 골격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여지고요. 국민의힘 쪽의 요구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협상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서로가 양쪽이 다소 좀 불만족해야 성공한 협상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국민의힘은 12대 의회 원내대표단을 선출하고 별도의 상임위 협상단을 꾸려 민주당과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선거에서 정당 투표 결과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며 의석 수에 따라 최소 2석은 배정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예결위원장과 4.3특별위원장 등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러한 도민의 뜻을 거부하고 일방적인 독주로 5대 1 비율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러한 상임위원장 비율을 이야기함에 이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도민의 뜻임을 다시 한번 밝히기 위해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5석의 상임위원장을 확보해 재선 이상 의원 모두에게 상임위원장을 맡긴다는 입장이고, 국민의힘에서는 의석 수 비율에 따라 상임위원장 배분이 이뤄져야 한다고 맞서면서 12대 도의회 상임위 배분을 두고 여야간 팽팽한 기싸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6.22(수)  |  허은진
  • 여성 1인 사업장에 '여성안심 비상벨' 지원
  • 제주도가 여성 혼자 운영하는 1인 사업장에 여성안심 비상벨 설치를 지원합니다. 여성안심 비상벨은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 출동으로 연결되며 실내 CCTV와 함께 설치됩니다. 올해는 사업장 70곳에 시범적으로 지원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30일까지 서귀포YWCA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6.22(수)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오 당선인, 하천 정비사업 제동…"근본 대책 필요"
  •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제방을 쌓거나 콘크리트 담벽을 만들어 하천 원형을 훼손하는 하천 정비사업 방식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오 당선인은 구좌읍 일대 천미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주에도 전국적인 기준에 따라 설계 홍수량을 산정해 하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불필요한 사업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천 상류에 저류지를 조성하거나 상습침수지역을 행정이 매입해 하천 원형을 보전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6.22(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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