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명예환경감시원 본격 활동
  • 서귀포시 명예환경감시원이 본격적인 환경 감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공무원과 팀을 이뤄 감귤 선과장 등을 방문해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처리방법을 안내하고 폐기물 불법 배출의 원인을 차단하는데 주력하게 됩니다. 또 서귀포시 관련 부서와 사업장 방문 후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계도활동도 벌입니다. 명예환경감시원들은 오는 12월까지 감귤 출하시기에 맞춰 지역내 300여 개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2021.10.19(화)  |  김수연
KCTV News7
02:39
  • 공직 내부조차 출자·출연기관 '부정적 평가'
  • 돈 먹는 하마라는 비판을 받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공직 내부에서도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 집단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긍정적 평가보다 두배 가량 높았습니다. 출자·출연기관 경영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은 말 그대로 제주도가 출자 또는 출연해 운영되는 공공기관입니다. 제주도가 운영비와 사업비 등을 지원하고 기관마다 관련 부서가 지도 감독을 맡는 구조입니다. 공직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공직 내부의 평가는 어떨까. 도의회가 실시한 패널조사 결과 출자·출연기관이 경영합리화를 위해 최소 필요한 조직과 인력만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 하위급부터 간부까지 공무원과 공무직을 통틀어 부정적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출자.출연기관에 공기관 대행사업을 위탁하는 데 대한 적절성은 긍정적 의견이 높았습니다. 도내 교수나 언론인, 시민사회단체 등 전문가가 내린 평가는 더 엄격했습니다. 조직과 인력 운용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긍정적 평가보다 두배 높았고 공기관 대행사업 위탁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응답이 많았습니다. 공직사회 내부는 물론 외부 전문가들도 출자·출연기관에 후한 점수를 주지 않은 것입니다. 해마다 각 기관마다 평균 100억 원 넘게 지원되고 있지만 경영실적에서는 중간 정도 평가에 그치는 방만한 운영 실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따라서 출자·출연기관별로 재정 지원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수익사업을 확대하는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지원 총액을 제한하는 등 경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의원> "샐러리 캡 제도를 도입해서 총 예산 증액을 막고, 대행사업을 적절하게 배치하는 문제도 포함할 예정이고 예산을 낭비하지 못하도록 하는 효율적인 부분까지 조례에 담아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제주도의회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내 공무원 800명과 공무직 200명,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대면 면접과 자기 기입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신뢰구간 95%에 표본 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0.18(월)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이석문 교육감, 도의회 출입금지 조치해야"
  • 최근 이석문 교육감의 의회 불출석 논란과 관련해 경고성으로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황국 의원은 오늘 제주도의회 사무처를 상대로 한 의회 운영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교육감이 국정감사를 이유로 임시회에 불출석하면서 사전 협의조차 없었다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앞서 좌남수 의장도 지난 12일 열린 본회의에서 이 교육감의 불출석과 관련해 대의기관인 도의회를 도외시했다며 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 2021.10.18(월)  |  변미루
  • 서귀포 혁신도시에 종합병원 건축허가 접수
  • 서귀포시 혁신도시에 종합병원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내에 연면적 1만 4천여 제곱미터, 지상 5층 규모의 종합병원 신축 허가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소아과와 부인과, 정형외과 등이 진료 과목에 포함됐고 120실 규모의 병상과 진료실 수술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예정대로 혁신도시에 종합병원이 들어서면 기존 서귀포의료원과 더불어 의료 인프라 확충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 2021.10.18(월)  |  김용원
  • 제주시, 무허가 야영장·유원시설 2곳 고발
  • 제주시 지역에서 허가 없이 야영장과 유원시설을 운영한 업체 2곳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야영장업과 유원시설업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인 결과 등록이나 신고절차 없이 영업중인 야영장 1곳과 유원시설 1곳에 대해 고발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SNS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확인을 통해 진행됐습니다. 제주시는 코로나19 일상화에 대비해 기존에 등록된 업체뿐만 아니라 무등록 업체까지 점검대상을 확대해 안전 사각 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1.10.18(월)  |  김수연
KCTV News7
00:48
  • [뉴스 클로징]
  • 날씨 변덕이 예상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여름에서 바로 겨울로 건너뛰지 않았나 싶을 정도입니다. 해변에 피서객이 찾던 게 바로 엊그제인데 불과 일주일만에 이렇게 상고대가 겨울 풍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한라산의 단풍은 절정까지 아직도 보름이 남았는데 눈꽃이 먼저 폈습니다. 가을빛과 겨울빛이 공존하는 상고대 장관 보시면서 코로나로 지친 마음, 잠시 잊어보시기 바랍니다.
  • 2021.10.18(월)  |  오유진
KCTV News7
00:44
  • 제주 공직자 55% "행정시장 직선제 필요"
  • 제주지역 공무원 과반 이상이 행정시장 직선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도내 공무원과 전문가 1천 100명에게 7개 분야 92개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공직자의 55.4%, 전문가의 68%가 행정시장 직선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현재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3개 행정구역으로 조정하는 것에 대해 공직자 51.3%, 전문가 59%가 찬성했습니다. 제주도 출자출연기관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직자 대부분이 보통 이상의 평가를 내놨지만, 전문가들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 2021.10.18(월)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악취 기준 초과 농가 7곳 적발…행정처분
  • 악취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양돈농가가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악취관리지역 농가 51곳을 대상으로 악취를 점검한 결과 기준을 초과한 농가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농가는 복합악취 10배수 기준을 초과한 악취관리지역 농가 4곳과 15배를 초과한 일반지역 농가 3곳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농가에 대해 개선 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앞으로도 수시로 불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1.10.18(월)  |  조승원
KCTV News7
00:42
  • 제주형 5차 재난생활지원금 신청 29일 마감
  • 제주형 제5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오는 29일 마감됩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했던 관광사업체와 유흥시설, 일반숙박업 등은 오늘(18일)부터 22일까지 현장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행복드림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오는 29일 마감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만 19살 이상 39살 이하 청년들을 위한 구직청년 지원금과 노래연습장, PC방 지원금도 29일 신청이 마감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해당 자격을 갖추고도 신청을 못한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기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입니다.
  • 2021.10.18(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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