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레이더 공사 불법·타당성 '도마'
  • KCTV가 집중 보도하고 있는 국토부의 한라산 레이더 시설 건설 논란이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 환경보전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레이더 시설 건설 과정에서 법 위반 소지가 크고, 사업 추진의 타당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충룡 의원은 절대보전지역인 오름에서의 신축 공사가 조례를 위반한다는 시각이 많다며, 사업 이전에 법률 자문을 거쳐야 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고용호 의원은 지난 11년 동안 사용한 동광 레이더가 아무런 안전사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라산 절대보전지역이자 오름을 새로운 입지로 선택한 것과 관련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현재 외부 법률 자문을 구하고 있다며, 결과에 따라 허가 취소를 포함한 행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1.10.19(화)  |  변미루
  • "오등봉 민간특례 의혹 사실 아니…공공성 확보"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제주시가 해명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타당성 용역 셀프 검증 논란에 대해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제주연구원에 의뢰한 것이며 타당성 용역 참여 연구원이 제안 평가에 참여했는지는 사전에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협약서를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는 다른 지자체의 비밀 유지 규정을 준용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비용 정산이 민간 사업자의 입맛대로 부풀려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전문 회계기관을 통해 철저히 검증해 문제되는 일이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0.19(화)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출자·출연기관 방만 경영 심각…개선 대책 절실"
  • KCTV가 집중 보도한 출자.출연기관의 방만한 경영 실태와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심각성을 지적하며 개선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제주도를 상대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제주도가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예산을 분배하고 정산하는 정도의 기능만 하고 있고 지도 감독은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기관들이 경영 성과는 미흡하지만 제주도에 요청한 출연기금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은 악순환으로 도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발전 전략 수립과 조직 진단 등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10.19(화)  |  조승원
  • 제주도 "골프장 지도감독 강화"…법 개정 요청
  • 코로나19 시국에도 도내 골프장들이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수백억 원대 세금을 체납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골프장에 대한 지도감독 강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골프장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체육시설법을 개정해줄 것을 요청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요청한 개정 사항을 보면, 회원제 골프장이 대중제로 전환하는 과정에 회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승인에 대한 제한 규정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또 대중골프장에서 유사회원 모집 같은 편법 운영에 대해 공무원이 골프장에 출입해 관계 서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 권한을 신설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1.10.19(화)  |  조승원
  • "특별자치도 입지 좁아져…대책 마련해야"
  • 정부의 자치분권 추진으로 인해 특별자치도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강철남 의원은 오늘 제주도 특별자치제도추진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일광이양법이 개정되면서 제주에만 있던 100여 개 이상의 사무가 전국 평준화됐다며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특별자치제도를 강화하고, 제주지원위원회를 충분히 활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10.19(화)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제주올레걷기축제 22일 개막…23개 코스서 진행
  •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는 22일 개막해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23일 동안 우도와 추자도, 가파도 등 섬 코스를 제외한 제주 본섬 23개 올레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제주 올레길 전체 코스에 흩어져 따로 걷는 분산형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올레 걷기축제는 올레길을 하루 한 코스씩 걸으며 문화예술 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입니다.
  • 2021.10.19(화)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제주시, 비상품감귤 유통 도매시장 현장 점검
  • 극조생 감귤이 한창 출하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비상품감귤 유통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전국 4대 도매시장을 방문해 출하되는 감귤 품질과 감귤 유통실태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비상품 감귤 사례가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 후 적발된 비상품 감귤은 7건에 23톤으로 지난달 적발된 극조생 미숙감귤 13톤에 대해서는 과태료 1천만원을 부과하고 고발 조치 중에 있습니다.
  • 2021.10.19(화)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서귀포 초·중 급식소 수돗물 수질 '적합' 판정
  • 제주도가 서귀포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급식소 13곳을 대상으로 수돗물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질검사는 잔류 염소와 탁도, 색도 등 8가지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질 기준을 초과한 학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수질검사를 요청한 학교 1곳은 시설공사로 인해 이번 검사에서 제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물질로 필터가 변색된 4곳에 대해 성분정보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외부 검사기관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이달 중 125개교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1.10.19(화)  |  조승원
  • 제주도, 26일 하반기 축산물 위생교육 실시
  • 제주도가 오는 26일 하반기 축산물 위생 현장교육을 진행합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축산물위생관리법상 위생 관리 방안과 축산물이력제, 원산지표시제도 등입니다. 교육은 축산기업중앙회제주지부 주관으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지식배움터에서 진행됩니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여파로 신규 영업자의 교육 이수 의무를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유예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 할 예정입니다.
  • 2021.10.19(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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