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최형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15일)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영화 '내 이름은'은 4.3평화재단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가 참여했습니다. 특히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 행사를 넘어 제주 4.3을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드림타워 대규모 점포 등록 마쳐
  •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대규모 점포 등록을 마쳤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시와 지역소상공인 중심으로 구성된 유통상생발전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지역협력계획서에 최종 합의하면서 대규모 점포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역협력계획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대규모 점포 등록과 함께 저소득층 지원과 원도심 전통시장 홍보, 시설물 개선 등에 총 1억 1천만 원의 기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롯데관광개발은 그동안 제대로된 등록절차 없이 대규모 쇼핑몰을 영업하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을 받아왔습니다.
  • 2021.07.27(화)  |  김수연
  • 내일, AI글로벌 아카데미 강좌…이지영 대표
  • AI글로벌 아카데미 14번째 강좌가 내일(28일) 오후 2시 KCTV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내일 강좌에서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유명인의 집을 정리하며 대중에 알려진 이지영 우리집공간컨설팅 대표가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 드립니다'를 주제로 우리가 사는 공간을 정리하고 바꾸는 일이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 지 설명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아카데미는 사전에 신청한 도민이면 누구나 방청 가능합니다.
  • 2021.07.27(화)  |  김연송
KCTV News7
01:56
  • [앵커 브리핑] 세금 '철퇴'
  • 정부가 내년부터 회원제 골프장에 주어지던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그린피에 붙는 개별소비세(1만2,000원)는, 여기에 교육세(3,600원)와 농어촌특별세(3,600원)가 따라붙습니다. 1명 당 1만5000원 정도의 개별소비세 75% 감면혜택을 정부가 내년부터 없애겠다는 겁니다. 개별소비세는 퍼블릭 골프장에만 감면해 주는데 제주는 2002년부터 회원제 골프장까지 감면해 왔습니다. 동남아 등 해외 골프장과의 가격경쟁에서 밀리지 말라고 제주출신 국회의원들까지 앞장서 정부에 감면을 요구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개별소비세 감면이 그렇게 중요할까? 2018년과 '19년 감면 혜택이 잠시 중단됐을때 직격탄을 맞은 일이 있었습니다. 골프장 이용객이 12%가 감소했고, 특히 도외. 외국인 이용객은 20%가 줄어들 정도로 충격이 컸습니다. 해외여행이 막힌 코로나 팬데믹시대, 골프장들은 전에 없는 호황을 맞았습니다. 개별소비세 감면 철회는 요금인상과 각종 할인 폐지에 열을 올린 골프업계에 대한 응분의 결과인지 모릅니다. 정부는 개소세 외에 종부세 감면 등 수천억의 세금을 감면 받고도 사실상 회원제처럼 변칙 운영한 퍼블릭 골프장들의 탈루 혐의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다시 동남아 국가들과 경쟁할 때가 올텐데... 그때는 무슨 명분을 들어 세금감면을 요구할지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 2021.07.27(화)  |  오유진
  • 노후 축산물 가공공장 시설·장비 개선 추진
  • 제주도가 청정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노후화된 축산물 가공공장 시설과 장비를 개선합니다. 제주도는 안덕면 서귀포시축협 육가공공장 수출작업장 시설과 장비 노후화로 위생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5월 축산물 위생 수출 강화 5개년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1.07.27(화)  |  김수연
  • 서귀포시, 내달부터 농지 이용실태 조사
  • 서귀포시가 다음달 2일부터 11월까지 농지 이용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최근 10년 이내 상속이나 매매로 취득한 타 지역 거주자 소유 농지와 농업법인이 소유한 농지 등 2천 600여 헥타르입니다. 농지를 취득할 때 불법 형질변경에 대한 원상복구계획을 제출한 농지와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아 취득세가 추징된 농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됩니다. 서귀포시는 농지 소유자가 농업을 경영하는지를 비롯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자 등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조치와 함께 경찰 고발할 방침입니다.
  • 2021.07.27(화)  |  조승원
KCTV News7
00:40
  •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자에 장려금 지원
  • 제주도가 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노란우산공제에 신규 가입할 경우 월 2만원씩 1년 동안 최대 24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은 농협이나 우체국 등 금융기관이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납입금은 월 1만원 단위로도 가능하며 연 복리 이자에 연간 최대 500만 원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기준 도내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상공인은 1만9천여 명으로 재적가입률 36.66%를 기록했습니다.
  • 2021.07.26(월)  |  최형석
KCTV News7
01:42
  • [앵커 브리핑] 공기업이 방역 구멍
  •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가 된 제주국제공항 내국인 면세점. jdc의 안일한 대처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매장 직원이 첫 확진된 후, 지금까지 나온 확진자만 19명. 직원만 파악됐을 뿐 전국으로 흩어진 면세점 고객들의 상황은 알 수도 없습니다. 비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오갔지만 발열체크도 출입자 명부도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jdc가 보여준 안일한 대응은 더 큰 문제입니다. 매장 폐쇄는 나흘이나 늦게 이뤄졌고, 직원들의 검사과정에서는 소속을 숨기라고 지시까지 받았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방역에 앞장서도 모자랄 국가 공기업이 오히려 상황을 은폐.축소하려다 일을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감염도 집합금지 위반 사실이 드러나는 등 최근 도내 확산의 대부분은 방역수칙만 지켰으면 90%이상 예방할 수 있었다는게 방역당국의 설명입니다. 이달 확진자수는 벌써 359명... 3차 대유행의 정점이던 지난해 12월 340명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방역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강조되는 가운데 국가 공기업이 방역의 구멍이었다는 사실은 큰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 2021.07.26(월)  |  오유진
  • 서귀포시, 내달 미신고 불법 의료행위 단속
  • 서귀포시가 다음달 2일부터 2주 동안 보건소, 자치경찰과 함께 불법 의료행위 단속에 나섭니다. 대상은 피부미용업과 이용업으로 등록된 62개 업소이며 신고하지 않은 피부미용 행위를 비롯해 눈썹 문신과 점 빼기 같은 유사 의료행위를 집중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피부미용실에서 안마나 마사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등을 점검해 안마사와 미용업소 사이에 갈등도 해소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경찰 고발과 함께 영업정지 같은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 2021.07.26(월)  |  조승원
KCTV News7
00:28
  • [뉴스 클로징]
  • 중학생 살해범 백광석, 김시남 두 명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무고한 10대를 목졸라 살해한 인면수심, 흉악범들의 얼굴입니다. 경찰이 뒤늦게 피의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는데... 애매한 공개 기준 뒤에 숨으려 했던게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07.26(월)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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