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제주서 방류한 바다거북 베트남 해안 정착
  • 지난해 제주에서 방류한 푸른바다거북이 베트남 해안에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추적장치를 부착하고 서귀포시 중문 해수욕장에서 방류한 바다거북 한 마리가 베트남 동쪽 해안까지 이동해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바다거북은 지난 2017년에 인공 증식된 것으로 쿠로시오 해류를 거슬러 3천8백여 킬로미터 떨어진 베트남 해안에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다거북은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으로 포획과 거래가 금지되고 있습니다.
  • 2021.02.24(수)  |  이정훈
KCTV News7
00:26
  • 원 지사, 시민단체 뽑은 '좋은 광역단체장' 선정
  •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2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2020년 올해의 인물 '좋은 광역자치단체장'에 원희룡 지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제주공항에서의 방역 정책과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마련 등 코로나의 지역내 확산 방지와 예방, 위기 극복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2.24(수)  |  양상현
KCTV News7
00:23
  •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강화에 23억 원 투입
  • 제주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23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을 실제로 사업화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교육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 2021.02.24(수)  |  김수연
  • 제주시, 해녀 2천여 명에 안전보험 가입비 지원
  • 제주시가 현직 해녀들을 대상으로 안전보험 가입비를 지원합니다. 가입대상은 수협 조합원으로서 물질작업에 종사하는 87살 이하 현직 해녀 2천140여 명입니다. 공제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으로 사고시 위로금과 간병비, 재활급여 등이 지급됩니다. 한편 최근 20년간 제주시에서 물질조업 중 사망한 77명의 해녀 가운데 70살 이상 고령 해녀가 75.3%에 달합니다.
  • 2021.02.24(수)  |  최형석
KCTV News7
02:49
  • "원도정 뭐 했나?…제2공항 갈등 '뒷짐'"
  • 원 도정이 출범 7년째를 맞고 있지만 딱히 내세울만한 성과가 없고 코로나 경제 위기에도 예산 확보 노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특히 제2공항 여론조사 이후 우려되는 갈등 문제에 대해서는 손을 놓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제주도는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에 포함된 대선 후보도 조사에서 지역사회로부터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를 받은 원희룡 지사. 제주도의회는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한 민선 6기와 7기 도정에 대한 냉정한 평가라고 주장했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도민들이 먹고사는 문제 그리고 획기적인 제도적 변화에 대해 원희룡 도정이 지난 6년 8개월 동안 무엇을 했는가. 이는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논란이 될 것입니다." <문종태 / 제주도의회 의원> "도민사회에서 혹자들은 잃어버린 8년으로 가고 있지 않나. 이런 혹독한 평가도 하고 있는데 도민사회의 냉정한 평가를 아프지만 겸허히 받아들여서.." 특히 코로나19 경제 방역 약속에도 제주도의 이른바 먹거리 사업 발굴은 제자리라는 쓴소리도 나왔습니다. 균형발전 특별회계 국비 확보액은 10년 전보다 1천억 원 넘게 줄었고 제주형 뉴딜 사업 역시 모호하다는 겁니다. <강민숙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형 뉴딜 종합 계획이 졸속으로 처리됐다는 세간의 의혹을 해소할 수 있을 정도의 그런 적극적인 사업 발굴의 노력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최근 제2공항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시민단체는 물론 여야 정치권에서도 서로 다른 해석으로 또 다른 논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제주도는 국토부의 입장을 기다린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의원> "아주 발 빠르게 구체화된 이렇게 하겠다. 개입을 하겠다. 이런 시도가 보여야 하는데 어떤 매체나 자료를 통해서도 이런 모습이 안 보여요.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은가..." <김승철 /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 "소통혁신정책관으로서 갈등 관리를 담당하는 부서장의 입장에서 역할을 하겠습니다. 갈등 문제가 제주도의 가장 큰 현안이기 때문에 원만히 해결되는 방향으로..." 이 밖에 감사위원장 공백이 장기화되고 출자출연기관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기관장이 다시 임명되는 등 원 도정의 후반기 인선도 부실하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2.23(화)  |  김용원
KCTV News7
02:20
  • 드림타워 카지노 확대·이전…도의회 의견 주목
  • 롯데관광개발이 추진 중인 드림타워 카지노 확장 이전과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이번 임시회에서 의견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카지노 이전 절차와 관련해 도지사의 최종 결정에 앞서 마지막 단계인데 의원들은 의견 제출에 앞서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돌아보고 사업자와 지역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지역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은 현재 중문관광단지 롯데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는 엘티카지노를 드림타워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롯데호텔에서 운영되고 있는 엘티카지노의 면적은 1천 175제곱미터, 드림타워로 이전하면 면적은 5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지난해 8월, 제주도 카지노 산업영향평가심의위원회의 문턱을 넘고 사실상 마지막 단계인 도의회 의견 제시 절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개정된 조례에 따라 카지노 소재지를 이전하며 면적이 2배 이상 커질 결우 도의회의 의견을 반드시 청취해야 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인데 이에 앞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드림타워 사업자측은 의원들을 만나 카지노를 이전 개장하면 8만명이 넘는 일자리가 생기는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인근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지역 주민들 역시 도의원과 제주도 관계자와 함께한 간담회에서 카지노를 이전할 경우 지역 주민 고용 등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도화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양측의 의견 청취 등을 바탕으로 다음달 2일, 카지노 이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안창남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규모가 대규모로 커지면서 발생할 문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게 과연 도내에 어떤 순기능과 역기능을 가져올 것인지 저희가 면밀히 검토하고자 합니다." 대형 카지노 이전을 두고 지역 사회에서도 찬반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어떤 의견을 제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2.23(화)  |  문수희
  • 자치경찰 조례 준비 철저…7월 전면 시행"
  • 제주도가 자치경찰 사무 분장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도민 치안 공백이 없도록 차질 없는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23일) 자치경찰단을 상대로 한 업무보고에서 자치경찰 고유의 사무와 권한이 체계적으로 담길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이 이뤄져야 하고 이 과정에서 국가경찰과 불필요한 갈등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자치경찰 위원회 구성과 조례 제정을 위해 경찰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7월까지 개편된 시스템 시행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2.23(화)  |  김용원
  • "지역 의원 3명, 가덕도신공항법 참여 이유 밝혀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2공항에 대한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은 지역 국회의원 3명이 가덕도 신공항 촉진특별법 발의에는 참여했다며 그 이유를 도민 사회에 명확히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지역 최대 국책사업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다른 공항 추진 관련 법안 발의에는 참여하는 결정에 의아하고 당혹스럽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2.23(화)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코로나 백신 25일 제주 도착…26일부터 접종"
  •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가운데 제주에도 하루 전인 25일쯤 백신이 공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만 65살 미만 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등 3천여 명에게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5일 쯤 제주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23일) 주간정책조정회의에서 백신이 공급되면 공급부터 수송과 유통, 보관 관리까지 빈틈이 없도록 부처간 철저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유지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18살 이상 인구 57만 여 명 가운데 11월까지 70%인 40만 2천여 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1.02.23(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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