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노인일자리 활동비 상품권으로 지급
  • 서귀포시가 이달부터 4개월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활동비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참여자가 동의하면 기존 활동비에 20%를 인센티브로 추가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노일일자리 참여자 3천600여명 가운데 2천700여명이 상품권 지급을 신청했습니다.
  • 2020.07.07(화)  |  허은진
  • 제주연구원, 10일부터 후임 원장 '재공모'
  • 제주연구원이 김동전 원장의 중도 사퇴에 따른 후임 원장 재공모 절차에 들어갑니다. 제주연구원은 지난달 30일까지 진행된 1차 공모에 2명이 응모했지만 1명이 철회함에 따라 10일부터 20일까지 재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교 정교수 5년 이상 재직 경력이 있거나 2급 이상 공무원 경력, 연구기관 또는 민간기관 원장 경력이 있는 경우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응모가 마감되면 고득점자 1명을 선정해 제주도지사에게 추천하게 되며 제주도의회 인사청문을 거치게 됩니다.
  • 2020.07.07(화)  |  조승원
  • 서귀포시, 17일까지 청년저축계좌 가입 접수
  • 서귀포시가 저소득층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도와주는 청년저축계좌 참여자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만 15살 이상 39살 이하인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가구 청년이며 오는 17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청년저축계좌는 참여자가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 30만원이 적립돼 3년 동안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천 80만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2020.07.07(화)  |  문수희
  • [앵커 브리핑] 돌고래, 매년 수십마리 폐사
  • <사진> 지난 4월, 한림읍 귀덕리 방파제... 몸길이 120cm의 돌고래 한 마리가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5월에는 추자도 해안에서 죽은 돌고래 두 마리가 며칠 간격을 두고 연이어 나왔습니다.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들입니다. 지난 30일, 조천읍 해안에서는 제주의 명물이 된 남방큰돌고래까지 죽은채 발견됐습니다. 제주 근해에 사는 상괭이는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멸종 위기 보호종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상괭이, 멸종 위기 국제 보호종> 하지만 상괭이 사체는 최근 3년만 해도 100구가 넘게 발견됐고 올해도 벌써 19구가 죽은채 해안으로 밀려왔습니다. (2017년 38구, 2018년 21구, 2019년 45구, 2020년 19구) 매년 수십마리씩 죽어서 밀려오는데 '보호종'이라고 말하기 민망한 수준입니다. 어선들이 쳐 놓은 그물에 걸려서 익사하는 것을 어민들이 바다에 버려 그 일부가 해안으로 밀려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지만 정확한 서식지나 이동경로, 사인 등이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돌고래들이 빠져나오도록 개발한 혼획저감장치 역시 어선에 보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 '어망' 폐사 원인 <-> 혼획저감장치 보급 안돼) 이런 가운데 지난 2017년.. 서울대공원에 있다 고향 제주 바다에 방류된 금등과 대포, 두 마리 돌고래가 3년째 발견되지 않고 있어 폐사한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돌고래의 천국처럼 비춰졌던 제주바다에서 매년 수십마리의 돌고래가 죽은채 발견되면서 감췄졌던 어두운 이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 2020.07.06(월)  |  오유진
  • 제주시, 올레길 안내표시·불편 사항 점검
  • 제주시가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함께 안내표시 훼손 등 올레길 탐방에 불편을 주는 사례를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내일(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올레길지킴이 20명이 5개조로 나눠 올레길 13개 코스 211㎞ 현장을 조사합니다. 특히 안내표시 이상 유무나 불편사항을 파악한 후 정비하게 됩니다. 현재 올레길에 설치된 화살표와 표지판 등 안내표시 일부가 훼손되거나 방향이 잘못 돼 있어 올레길 탐방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 2020.07.06(월)  |  최형석
  • 여름 휴가철 코로나 확산 방지 방역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고위험시설과 관광지, 종교단체, 건설현장에 분야별 방역지침을 포함한 공문을 발송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합동점검반을 가동해 점검을 강화하고 행정지도에도 각종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 2020.07.06(월)  |  양상현
  • 해수욕장 방역관리 강화…점검반 별도 운영
  • KCTV 카메라포커스에서 집중 보도했던 해수욕장에서의 방역관리 우려와 관련해 제주도가 이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별도의 해수욕장 점검반을 구성해 주요 해수욕장에서의 방역관리 이행상황과 함께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37.5도 이상의 유증상자나 의사환자가 발생할 경우 별도의 격리 장소로 즉시 이동시켜 관리하고 상황에 따라 해수욕장 운영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 2020.07.06(월)  |  양상현
  • 장기미집행 일몰제로 도로 240여 곳 해제…공원은 유지
  • 헌법재판소의 일몰제 적용 판결로 이달부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용도가 해제되는 가운데 도시공원은 공원 용도가 그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공원 기능을 살리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해 사유지를 보상하고 있다며 일몰제 적용 대상이던 도시공원 29개소는 공원지구에서 해제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장기미집행시설 가운데 도시계획도로는 일몰 대상 500여 개소 가운데 읍면지역 소로와 중로를 위주로 240여개를 용도 해제했습니다.
  • 2020.07.06(월)  |  김용원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취임 행사 열려
  • 좌남수 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의장 취임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좌남수 의장은 특별자치도가 출범 이후 뚜렷한 변화가 없다며 의회부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도개선과 의회 변화를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2020.07.06(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