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도내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2년동안 26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예산은 전년보다 2.6배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 기업에는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 지원과
기술 개발 역량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설명회 개최 여부가
금주중에 결정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국토부에 조속한 제2공항과 관련한 설명회 개최를 요구하면서
모레(12일)까지
입장을 정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로부터 현재 검토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금주중 어떻게든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토부는 지난달 세종시에서 열린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에서
반대단체의 항의에 공개토론회 개최를 먼저 제안한 바 있습니다.
제주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제주도개발공사에서 공고한
매입임대주택 입주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모집지역과 호수는
애월읍과 조천읍, 구좌읍, 한림읍으로 전체 365세대입니다.
신청대상은
현재 제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며
1순위는
생계.의료 수급자와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저소득 고령자 등입니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 수준이며
최초 임대기간은 2년,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주택 3만 3천 910호에 대한 가격산정을 마치고
내일(11일)부터 이에 대한 검증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한국감정원 제주지사에 의뢰해
비교 표준주택 선정과
주택 특성 조사 내용 등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인근 주택가격과
전년도 가격과의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검증작업을 마무리하면
열림과 의견접수,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하게 됩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밭기반 정비사업으로
구억과 신평, 의귀, 난산 등 10개 지구에 대해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69억원을 투입해
지하수 배수지와
농업용수 송.배수관,
경작로 포장, 배수로 등을 시설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조기 착공을 통해
특히 배수로 공사의 경우
우기 이전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이달부터
공공자전거 무료 대여 사업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소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업체를 선정해
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입니다.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소는
11개소에 105대를 비치해 운영하게 되며
무료 대여 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입니다.
지난해 제주시 지역에서 공공자전거 임대건수는
6천 100여건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카지노 산업의 관리감독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외국인 입장 절차 이행실태와
전자게임과 전자테이블 운영현황,
제주관광진흥기금 부과를 위한 카지노 매출액 조사를 중점 점검합니다.
특히 카지노 현장 점검반을 운영해
고객 집중 시간대에 집중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영업장 CCTV 녹화물을 분석합니다.
이와 함께 카지노별
상이한 영업방식을 개선하고
표준화된 운영기준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스마트관광 정책 가운데 하나인
비콘 서비스가 3년 만에 폐지돼
예산 낭비라는 KCTV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유지보수 비용 절감 차원이라며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해명자료를 통해
이번 비콘 서비스 폐지는
활용성이 떨어지고 사용자 수가 저조함에 따라
데이터 허브 플랫폼과 통합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구축된 비콘은
기업들이 연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설치된 비콘 1천 100여 개 가운데
제주도가 설치한 것은 77개에 약 500만 원 규모라며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반박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양식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에
6억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로
높은 수온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양식어가의 취배수관 개선을
우선 지원할 계획입니다.
융자조건은 연리 1%에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입니다.
제주시에서는 지난해 10개 양시어가에
43억 원을 융자 지원한바 있습니다.
제주도가 스마트관광을 한다며 야심차게 도입한
비콘 서비스를 도입 3년 만에 폐지하고 있습니다.
비콘 서비스 구축에 15억원이 투입됐는데,
지난한해 이용자는 360명에 불과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된 항공기에
스마트폰을 가까이 대니
자동으로 설명이 흘러나옵니다.
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인
비콘이 접목된 해설 서비스입니다.
관광이나 쇼핑, 안전 등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제주도는 지난 2016년부터
비콘을 적용한 서비스를 운영해 왔습니다.
대형 통신사와 업무협약까지 맺고
스마트관광에 주력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16년 2월 12일 업무협약식) >
스마트하고 앞서간다는 한국의 강점을 제주도에 집약적으로 갖춰야 되겠다. 그렇지 않으면 제주도의 미래와 매력도가 뒤처지게 된다는...
이에따라 도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설치된 비콘은
1천100여 개.
비콘을 비롯해
웹 서비스, 빅데이터 구축 등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에 1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비콘 이용자는 지난해 360여 명에 불과했고
심지어 12월에는 단 9명에 그쳤습니다.
결국 저조한 활용률로 인해
제주도는 비콘 서비스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제주도 관계자 >
원래 이용자가 별로 많지 않았는데 그마저도 절반 가량 감소하고, 유지보수 비용도 감안했을 때 폐지하고 대신에 스마트관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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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콘 말고 다른 수단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유지하면서...
관광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란 기대 속에 도입됐지만
3년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 된 비콘 기술.
급변하는 무선통신기술 시장에서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 정책이란 오명을 남겼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