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지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석문, "안정적 평가혁신 이뤄내겠다"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IB프로그램 예산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처리된데 대해 안정적인 평가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4일) 제주도의회의 새해 예산안 의결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처음 도입할 IB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IB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를 위한 것으로 평가를 혁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2.14(금)  |  이정훈
  • '내년 시행 PLS' 설명회 잇따라 개최
  •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즉 PLS와 관련한 홍보 부족 지적과 관련해 이와 관련한 교육이 다양하게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4일) 농어업인회관에서 도내 농약 판매자 245명을 대상으로 PLS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59개 경로당을 돌며 내년부터 바뀌는 농약 사용 방법에 대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PLS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작물별로 허용된 농약만 쓰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 2018.12.14(금)  |  변미루
KCTV News7
02:03
  • 원희룡 지사 출석 첫 공판
  • 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법정에 섰습니다. 현직 지사 신분으로는 12년 만 인데요. 오늘은 단 5분만에 끝났는데, 다음 공판은 내년 1월 21일로 잡혔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지방법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혐의 2건으로 기소된 데 따른 것입니다. 현장을 찾은 10여 명의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눈 원 지사는 취재진 앞에 서서 성실히 재판에 임하겠다며 간단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싱크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관위가 경고로 마무리한 것을) 무리하게 기소한 검찰의 입장을 이해는 합니다만은 법원의 재판과정에서 법리나 사실관계를 잘 밝혀서 ///// 법원이 정의로운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날 피고인 석에는 원 지사의 지난 5월23일 서귀포시 모 웨딩홀 사전선거운동 혐의 당시 자리를 만들어 준 전직 고위 공무원 오 모 국장 등 4명도 함께 앉았습니다. 치열한 법적다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첫 재판은 5분여 만에 다소 싱겁게 끝났습니다. 법원이 앞서 피고인들에게 보낸 공소장과 국민참여재판 의사 확인서가 송달되지 않았던 것. <브릿지> "공소장과 국민참여재판 안내문에 대한 송달 문제로 원희룡 지사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은 내년 1월21일로 연기됐습니다." 대법원 판례에 따라 피고인들에게 절차 안내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재판이 무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치열한 법적 다툼은 결국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다만, 원 지사의 변호인단이 검찰측의 증거와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한 만큼 재판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진 않을 전망입니다. 이르면 다음 재판일인 다음달 21일이 결심공판으로 진행돼 검찰의 구형까지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현직 지사 신분으로는 2006년 김태환 전 지사 이후 12년만에 법정에 선 원희룡 제주도지사. 현직 도지사가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그 직을 잃게 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2.13(목)  |  나종훈
  • "영리병원 행정사무조사 필요"
  • 조건부 허가 난 녹지병원 사업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고현수 의원은 오늘(14일)) 열린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관련 현안 보고에서 녹지병원의 우회투자 논란과 녹지그룹 실체 등을 규명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경미 의원은 녹지그룹이 의료사업 경험이 없는데도 제주도가 개설 허가를 내 준 것은 보건의료 특례를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국내 자본의 우회투자 가능성은 없으며 조건부 개설허가는 관련 절차를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 2018.12.13(목)  |  김용원
  •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 9일 예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오는 18일 5급 사무관 심사 승진인원을 공개하고 이어 28일 대상자를 확정 발표합니다. 사무관을 제외한 나머지 승진심사 인원은 내달 3일 공개되며 인사예고는 9일쯤 이뤄지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제주도는 단기 보직이동을 최소화하고 2년 이상 동일 보직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희망보직을 배려하기로 했습니다.
  • 2018.12.13(목)  |  양상현
  • 골프장 토양·지하수 농약성분 '불검출'
  • 도내 골프장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에서 사용 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 하반기, 40개 골프장의 토양과 잔디 잔류 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맹독성 농약과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잔디에서 농약성분 7종이 검출됐지만 저독성인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골프장 내 지하수에서도 농약 성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 2018.12.13(목)  |  김용원
  • "국회의원,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나서야"
  •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이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창일.오영훈.위성곤 의원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매우 소극적이고 부정적이라며 양당 모두 기득권이 아니라 개혁의 길로 나올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18.12.13(목)  |  양상현
  • '상습폭행' 제주대 교수 내일 징계 수위 결정
  • 직원 상습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대병원 교수에 대한 징계 수위가 내일(14일) 결정됩니다. 제주대학교 징계위원회는 내일(14일) 오후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당 교수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해당 교수는 현재 보직 해임된 상태로 직원들과 분리된 상태에서 업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해당 교수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탄원서 서명에는 학생과 시민 등 8천 여명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8.12.13(목)  |  이정훈
  • 타지역 한우 송아지 제한적 반입
  • 내일(14일)부터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한우 송아지 반입이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14일)부터 종 보존과 고기 생산을 위해 다른지역산 한우 송아지를 반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전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소만 반입이 가능하며 반입 즉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보름 동안 추가 검사를 받게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0년 전국 구제역 확산으로 다른 지역산 한우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2018.12.13(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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