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노인 기초연금 지급대상 증가
  • 노인 기초연금 선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지급대상자도 증가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65살 이상 기초연금 지급대상자는 3만 6천 9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20여 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올해부터 기초연금 지급대상 소득 기준이 종합적으로 19% 상향 조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기초연금 지급액은 다음달부터 소비자물가 변동률이 반영돼 단독가구는 최고 2천원, 부부가구는 3천 200원 인상됩니다.
  • 2017.03.28(화)  |  최형석
  • 행정체제개편안 도민 설문조사 실시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안에 대한 도민 설문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도내 14개 지역에서 주민 설명회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과 4월 중순 두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현행체제 유지와 행정시장 직선제, 기초자치단체 부활에 대한 선호도, 행정권역 분할에 대한 의견, 그리고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에 따른 시장 정당 소속 여부 등을 묻게 됩니다 제주도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설문조사와 5월 공청회를 진행한 뒤 6월까지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17.03.28(화)  |  김용원
  • 제주시, 무연고 분묘 정비
  • 제주시가 연고자나 관리자 없이 10년 이상 방치된 무연고 분묘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1일부터 5월까지 토지주를 대상으로 무연고 분묘 개장 허가 신청을 받고 현장 확인을 거쳐 대상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어 8월부터 3개월 동안 공고 후 이의신청이 없으면 11월부터 개장허가증을 교부합니다. 제주시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무연고 분묘 6천800여 기를 정비했습니다.
  • 2017.03.28(화)  |  최형석
  • 헤드라인
  • {공항주변 '복합도시' 계획} 제주국제공항 남쪽 용담 2동과 도두동 150만 제곱미터를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공항주변 발전계획이 수립됩니다. 공항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인데, 지역 주민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라단지 환경평가 도의회로...} 제주도가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도의회는 다음달 열리는 제 350회 임시회에서 환경영향평가 동의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유원지 조례 시행…숙박시설 30% 제한} 유원지 조성 면적과 관광숙박시설 등을 제한하는 제주형 유원지 조례가 시행됐습니다. 유원지 조성 최초 면적이 1만제곱미터에서 10만제곱미터로 늘었고, 숙박시설은 전체 면적의 30% 이내로 제한됩니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 행사}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제주에서 희생사를 기리는 추모행사가 마련됩니다. 다음달 14일부터 사흘동안 탑동해변공연장을 중심으로 미술기획 전시와 추모 락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평화로 가로수 고사…왜?} 평화로 중앙화단에 심어진 가로수가 말라 죽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은 정확한 고사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7.03.27(월)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공항주변 '복합도시' 계획} 제주국제공항 남쪽 용담 2동과 도두동 150만 제곱미터를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공항주변 발전계획이 수립됩니다. 공항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인데, 지역 주민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도의회로...} 제주도가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도의회는 다음달 열리는 제 350회 임시회에서 환경영향평가 동의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유원지 조례 시행…숙박시설 30% 제한} 유원지 조성 면적과 관광숙박시설 등을 제한하는 제주형 유원지 조례가 시행됐습니다. 유원지 조성 최초 면적이 1만제곱미터에서 10만제곱미터로 늘었고, 숙박시설은 전체 면적의 30% 이내로 제한됩니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 행사}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제주에서 희생사를 기리는 추모행사가 마련됩니다. 다음달 14일부터 사흘동안 탑동해변공연장을 중심으로 미술기획 전시와 추모 락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평화로 가로수 고사…왜?} 평화로 중앙화단에 심어진 가로수가 말라 죽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은 정확한 고사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3.27(월)  |  여창수
  • 원지사, "4·3 추념식 차질 없이 준비"
  • 다음주 봉행되는 제69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준비를 위한 최종보고회가 오늘(27일)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개최됐습니다. 원희룡 지사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도청 실국과 자치경찰 그리고 유족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추념식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원 지사는 올해 추념식에는 대선 후보자 등 정치권 인사가 대거 참석할 예정인 만큼 차질 없는 추념식 준비를 당부하면서 도정 현안 과제도 충분히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3.27(월)  |  김용원
  • 유원지 숙박시설·입지 제한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제주도가 제주형 유원지 개발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습니다. 문제가 됐던 숙박시설을 30% 이내로 제한하고 개발 가능지역 기준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당장 이호유원지와 송악산유원지가 적용받게 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형 유원지 입지와 면적 규정 등을 담은 도시계획조례가 시행됩니다. 지난 2015년 3월 대법원이 숙박시설 규모가 50%가 넘는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은 유원지로 볼 수 없다는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 c.g in #### 개정된 조례에는 우선 조건부로 유원지 지정이 가능했던 생산관리지역과 보전관리지역을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계획관리지역이라도 지하수와 경관 1, 2등급인 경우 지정을 제한했습니다. 최소 조성 면적도 기존 1만 제곱미터에서 10만 제곱미터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 c.g change #### 숙박시설 면적은 전체 조성 면적의 30% 이내로, 공원.녹지 등 공공시설도 30% 이상 확보하도록 해 숙박시설 위주의 유원지 개발을 제한했습니다. ##### c.g out #### 이에따라 예래단지 대법원 판결 이후 행정 절차가 중단된 송악산 유원지와 사업 변경 계획을 밝힌 이호유원지가 이번에 개정된 조례를 적용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특히 앞으로 유원지 지정을 통한 관광개발은 억제하고 지구단위계획인 관광단지 개발형태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그동안 유원지 조성사업의 경우 건폐율과 용적률 등 건축규정이 상대적으로 낮아 숙박시설 위주로 진행됐던게 사실입니다. <인터뷰:고영만 제주도 유원지관리담당>### 자막 change ### "기존에 있는 유원지 시설들의 법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개정하게 된 것이고, 앞으로 향후 관광개발사업은 유원지 형태로 보다는 지구단위 형태로 해서 관광지나 관광단지 형태로 개발할 방침입니." 제주도는 이와함께 다음달까지 세부적인 제주형 유원지 시설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3.27(월)  |  최형석
  • 간추린 종합
  • { 오늘부터 마을 미디어 장비지원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 미디어 장비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찾아가는 여성폭력 예방교육 연중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는 일반도민이나 자생단체, 직능단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제주대병원, 위암 적정성평가 '최우수' } 제주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국 2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위암 환자의 기록을 평가한 '적정성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습니다. { 화재 초기진화 우편집배원 감사패} 제주서부소방서는 지난 3일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모 감귤원에 불이 난 것을 보고 초기진화를 실시한 우편집배원 43살 이태흥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가 중학교 모집 } 카카오가 IT서비스 이해를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show me the IT'를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 중학교를 모집합니다.
  • 2017.03.27(월)  |  양상현
  • 도의회, 오라단지 다음달 결정
  •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로 넘어갔습니다. 도의회는 다음달 열리는 제 350회 임시회에서 동의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보완를 요구한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사업시행사인 JCC는 제주도가 보완요구한지 약 4개월 만인 지난 21일 보완서를 제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하수 1일 사용량을 종전 5천 300여 톤에서 3천 600여 톤으로 감축했습니다. 하루에 발생하는 오수 4천여 톤을 도두처리장으로 보내려던 계획도 모두 자체 처리로 전환했습니다. 숙박시설 규모는 관광호텔 2천 500실에서 2천 300실로, 휴양 콘도는 1천 800여 실에서 1천 200여 실로 줄였습니다. 제주도는 보완된 환경영향평가서를 검토한 결과, 요구사항이 충분히 반영됐다고 보고, 제주도의회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 김시완 / 제주도 환경영향평가담당 > 관련 부서 간 협의가 된 상태이고, 그렇기 때문에 평가 틀 제도 안에서는 최대한 검토가 이뤄졌다고 판단됩니다. 도의회는 다음달 4일 열리는 제350회 임시회에서 오라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다루게 됩니다. 지금까지 제기돼 온 사업자와 자금 실체를 비롯해 기존 개발지와의 적합성, 도민 상생 대책 등을 살피겠다는 방침입니다. < 하민철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 중국 사드 문제로 인해서 자금력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회사 검증이 철저하게 이뤄질 필요가 있겠고, 시간적 여유를 둬서 /// 오해 없는 검증이 필요하지 않겠나. 6조 2천억 원이라는 막대한 사업비에 마라도 10배가 넘는 사업 부지로 관심과 의혹도 많은 오라관광단지 조성 사업. <클로징> "다음달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어떻게 처리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3.27(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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