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조성사업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발전연구원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다음달 안으로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조사에는
행복주택에 대한 찬반 여부와
주택과 함께 들어서는 편의시설에 대한
문항 등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도민 여론조사는 도정 정책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형식적인 절차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시가 미세먼지의 주범 중 하나인 자동차 배출가스 억제를 위해 자동차 공회전 제한 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현재 제주도 조례로 지정된 56군데 가운데 주요 관광지 주차장의 관광버스와 렌터카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결과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공회전 제한지역에 설치된 간판에
외국어 안내 문구를 추가 제작해 설치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산불방지 비상체계에 돌입합니다.
이에 따라 행정시와 읍면 공무원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을
취약 마을에 배치해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와 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밭두렁과
과수원에서의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성묘객 실화를 중점 단속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유망산업을 발굴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제주발전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제주에 맞는 유망산업을 발굴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추진전략을 마련하게 됩니다.
특히 제주미래비전은 물론
제2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심사가 다음달 6일 실시됩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다음달 4일부터 열리는 제350회 임시회 안건에
제주도가 제출한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상정했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다음달 5일 오라관광단지 예정부지를 현장 방문한 뒤
이튿날인 6일 첫번째 안건으로 심의할 예정입니다.
해당 심의에서는
사업자인 주식회사 JCC 관계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시가 농어촌지역으로 이주하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 교육을 5개월동안 실시합니다.
이번 귀농인 농업 현장교육은
선도농업인과
귀농 연수생이 1대 1로 매칭돼 개별 지도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접수는 다음달 11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한편 선도 농가는
귀농연수생이 원하는 작목과
거주지 여건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택합니다.
{소통·논의 없는 '관덕정 차없는 거리'}
제주도가 다양한 소통과 논의 없이
성급하게 관덕정 차없는 조성 사업을 백지화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주변 상인들의 반대를 이유로 '차없는 거리' 사업을 백지화 하자
또다른 주민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활개…1억6천만원 피해}
최근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열흘새 보이스피싱 29건이 경찰에 신고됐으며,
뜯긴 돈도 1억6천만원이 넘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4.3}
저청중학교 학생들이
4.3을 겪은 동네 어르신을 찾아
그날의 생생한 경험을 소중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4.3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성산고, 공립해사고 전환 검토}
성산고등학교를
국립이 아닌 공립해사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오늘 성산고등학교를 방문한 이석문 교육감은
국립해사고 설립이 어려워진 만큼
대안으로 공립해사고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생양파 출하 호조…평년보다 2배 높아}
올해산 조생양파가
출하 초기 비교적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는 42%,
평년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관덕정 차없는 거리' 주민갈등 우려}
제주시 관덕정 차없는 조성 사업이
주민간 갈등으로
비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주변 상인들이 반대로 '차없는 거리' 사업을 백지화 하자
또다른 주민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활개…1억6천만원 피해}
최근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열흘새 보이스피싱 29건이 경찰에 신고됐으며,
뜯긴 돈도 1억6천만원이 넘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4.3}
저청중학교 학생들이
4.3을 겪은 동네 어르신을 찾아
그날의 생생한 경험을 소중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4.3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성산고, 공립해사고 전환 검토}
성산고등학교를
국립이 아닌 공립해사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오늘 성산고등학교를 방문한 이석문 교육감은
국립해사고 설립이 어려워진 만큼
대안으로 공립해사고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생양파 출하 호조…평년보다 2배 높아}
올해산 조생양파가
출하 초기 비교적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는 42%, 평년에 비해 2배가량 높은데,
출하량 조절이 향후 가격에 큰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주변 상인들의 반대를 이유로
관덕정 차없는 거리 조성사업을 백지화 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논의와 소통없이
성급한 결정이었다는 비판이
지역 내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65억 원을 투입해
관덕정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려던
계획이 백지화됐습니다.
인근 상권이
침체될 수 있다는 반대 여론에 부딪혀
사업 추진 3개월여 만에
제주도가 계획을 접었기 때문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하지만 제대로 된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성급하게 백지화 결정을 내렸다는 비판이
지역 내부에서 제기됐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주민 의견 수렴 방식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제주도가
예고 없이 올해 초에
차 없는 거리 조성계획을 깜짝 발표하더니
주민 설명회 역시 사업 반대 목소리에 묻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의견 수렴이라면
충분한 협의가 전제돼야 하지만
애초부터 대화의 기회조차 없었다고
말합니다.
<씽크:이기수/무근성 마을회 개발위원장>
"실제 주민들과 사업을 한다는 이런 얘기들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주민들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 사업이 진행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됩니다."
수년 간 찬반 여론 끝에
주민 투표로 사업을
추진한 칠성로 차 없는 거리 사례 처럼
합리적인 해결수단을 찾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씽크:찬성측 상인>
"행정에서 제대로 설명을 못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차를 타고 가는거 하고 걸어가는거 하고 보는게 다르잖아요.
그 생각을 왜 못하는지 답답한거죠"
제주도는 향후 사업에 대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보행자 중심도로를 할지 광장을 할지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발주해서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과정에서
결정할 계획입니다."
첫 사업부터 삐걱대는
관덕정 광장 복원 사업.
불통 행정이라는 비판 속에
이후 사업들도 얼마나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