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수산직불금 전 지역으로 확대 지원
  •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 지원대상이 올해부터 도서지역에서 제주도 전지역으로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7개 읍.면 2천800여 어가에 수산직불금으로 50만원씩 모두 14억700만원을 지원합니다. 신청자격은 수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1년에 60일 이상 어업에 종사한 어업인이며, 직장인이나 지난해 농업직불금을 수령한 경우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시는 수산직불금 신청 어가를 대상으로 적격여부를 확인해 오는 12월까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 2016.05.26(목)  |  최형석
  • "이주민 10명 중 3명은 제주생활 부적응"
  • 이주민 10명 가운데 3명은 제주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기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지난 1월부터 정착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0.7%가 제주에 적응한 반면 29.4%는 그렇지 못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지역주민과의 융화를 위해서는 '행정기관 노력이 필요하다'가 30.8%로 가장 높았고 이주민 자신의 가치변화 24.2%, 주민간 네트워크 구축이 19.3%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이주민을 위한 초기 지원방안으로 인터넷 카페나 블로거를 통한 행정기관의 객관적이고 믿을 수 있는 정보제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 2016.05.26(목)  |  양상현
  • 일간지 내용
  • 오프닝> 제주평화포럼이 어제부터 개막됐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참석 인사들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제주에서 아시아의 평화. 번영 모색> 제주에서 아시아의 평화. 번영 모색... 제1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어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는 기삽니다. 정부 고위 인사와 국제기구 대표, 학자, 기업인, 언론인 등 60여개국에서 5천여명이 참석하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어제 제주를 찾았다는 소식입니다. 반 총장의 제주포럼 방문은 지난 2009년 이후 두번째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곶자왈. 해양. 생물권 보전지역 국립공원 추진> 제주도가 한라산에만 지정된 도내 국립공원을 중산간, 해양, 생물권보전지역까지 확대하는 광역화에 착수했다는 기삽니다. 국립공원 지정 당위성과 구역 설정, 지정 기준 적합성, 대상지역 조사 자료 분석과 정리 등 기초 연구용역을 제주발전연구원에 의뢰하고 주요 환경자원을 조사해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감귤 '비정상 성장' 징후> 올들어 감귤나무의 비정상적인 성장 흐름이 심상치 않다는 기삽니다. 지난 겨울 기록적인 한파를 겪으면서 수세가 약해진 상황에서 이상적으로 꽃을 많이 피운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인데,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최근 감귤개화상황을 조사한 결과 화엽비, 즉 묵은 잎 1개당 꽃의 비율이 1.1대 지난 20년간 진행된 감귤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적절한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자칫 상품성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농가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시끌시끌> 입법예고 당시부터 과도한 규제라는 지적을 받았던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이 지역 사회의 논란이 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입법예고된 다른 조례의 경우 의견이 거의 없다는 점을 놓고 볼 때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안에 17개의 의견이 달린 점은 그 만큼 관심이 높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제주도는 이와 관련한 토론회를 구상중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보 2면 도시첨단산업단지 갈등 평행선> 제주시 도남동 연북로 제스코마트 맞은편에 들어설 예정인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해 제주도가 타당성 검토 조사를 실시해 오는 6월 말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는 기삽니다. 그러나 토지주로 구성된 반대대책위원회는 타당성 조사 여부를 떠나 유치 반대를 벌이기로 해 갈등이 지속된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신문 1면 오피스텔 '법 사각지대' 노출> 최근 꾸준한 인구 유입과 전.월세난으로 제주지역 오피스텔 거주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이 감독 사각지대에 방치돼 개선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대표적인 임대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히는 오피스텔은 주택법이 적용되는 아파트와 달리 관리비 조사감독의 법적 근거가 없어 거주자가 관리비 폭탄을 맞아도 이를 제재할 법적 조치가 전혀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5면 제주공항 툭하면 운항지연 원성? 제주 하늘길 포화로 인한 지연운항이 제주관광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고질병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달에만 출도착 변경이 3천 700회에 이르는데... 강풍과 저시정 등 기상 악화는 극히 일부로 대부분 슬롯 포화에 따른 연결문제로 지연되면서 승객 65만여명이 일정을 변경하는 등 불편을 겪어야 했다면서 한 이용객은 출발도 한시간 가량 지연됐는데, 비행기 안에서도 30분을 더 기다려야 했다는 원성 실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최근 분양되고 있는 꿈에그린이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요... 단속의 효과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는 듯 싶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8. 제민일보 4면 꿈에그린 투기조장 불법거래 떴다방 정조준>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를 조장하는 속칭 떴다방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시는 무등록 부동산중개사무소의 청약과 분양권 상담광고 등 2건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또 부동산 중개사무소 광고명함 5매 등을 추가로 수거해 수사의뢰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며 분양권이 5천만원을 넘어선다는 소문이 퍼지는 가운데 불법 전매의 실체가 밝혀질 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4면 해녀-스쿠버다이버 마을어장 이용 마찰> 마을어장 이용을 놓고 어촌계 회원들과 스쿠버다이버들간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서귀포항 동방파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 교육을 위해 스쿠버다이버들이 마을어장으로 진입하려는 것을 마을 해녀들이 막어서면서 충돌이 시작됐는데, 수심이 낮고 조류의 흐름이 완만해 초보 스쿠버다이버들의 교육장소로 인기가 있다는 점과 교육장소로 활용되면서 해산물 어획량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데, 한 스쿠버다이버는 가능한 모든 대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후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4면 해녀 사망사고 느는데 대책은> 제주 앞바다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들의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무엇보다 뒤늦게 마련한 안전사고 예방대책도 이렇다할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유관기관 간 협의체 구성을 통한 협조체제 구축과 고령해녀 직불제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보완이 시급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현재 해녀 조업중 사망사고는 2005년 2명에서 2010년 5명, 지난해 10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고 올해도 벌써 4명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매일 5면 욱일승천기 단 일본함정> 해군이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구조훈련 기항지를 제주해군기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문제는 욱일승천기를 단 일본 함정의 제주입항까지 계획돼 있어 논란이 일었지만 다행히 훈련 기항지를 진해항으로 긴급히 변경했다는 기삽니다. 부정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해군은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5면 이국의 정취 풍기던 야자수 시들> 제주시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와싱턴야자수들의 잎이 누렇게 변하는 현상이 시내 곳곳에 나타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1월 제주지역을 덮친 기록적인 한파와 도심지 발전으로 인한 대지 포장 면적 증가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제주시는 갈변 현상이 나타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전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보 3면 밀려드는 자동차...몸살 앓는 우도> 연간 200만명이 찾는 섬 속의 섬 우도가 도로는 비좁은 반면 차량이 몰려드련서 교통 체증과 혼잡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삽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마저 폭이 4에서 6미터로 협소해 왕복 차로를 구분하는 중앙선을 긋지 못하는데다 차도와 인도도 구분되지 않는데다 렌터카와 오토바이, 자전거, 도보 관광객이 한번에 몰려들며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고 차량 총량제도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보 4면 수족구병 재유행 영유아 건강 비상> 올해초 크게 유행했다 감소 추세로 접어들었던 수족구병이 최근 환자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다시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기삽니다. 5월 8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외래환자 1천명 당 수족구병 의사환자수는 36.5명으로 전국 기존 10.5명의 3배가 넘는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뇌수막염이나 뇌염, 마비증상 등의 중증질환이 동반될 수 있어 고열과 구토,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신속히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신문 6면 보들결 한우 등 홍콩 첫 수출> 지난 2월부터 제주산 축산물의 홍콩 수출을 추진했던 서귀포시축협이 최근 홍콩으로의 첫 수출을 시작했다는 기삽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물량은 1등급 이상 보들결 제주한우 10두에서 가공한 등심과 채끝 등 580킬로그램인데, 앞으로 마카오 등지로의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며 판매와 유통 다변화 차원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6. 한라일보 15면 꼴찌 청렴도 제고 위한 벼랑끝? 청정 제주의 공직사회 청렴도가 바닥을 해메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또 청렴도 제고를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 강화방안을 내놨다며 어쩌면 이번이 청렴 제고의 마지막 골든타임인 만큼 강화된 내용이 공직자 개개인에게 뼈속까지 스며들도록 직무연찬과 의식강화 교육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내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 2016.05.26(목)  |  양상현
  • [제340회 임시회] 오프닝 ① (본회의)
  • 제340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오늘(26일)부터 14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 기간에 도의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4조4천90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합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을 위한 용역비를 비롯해 제주공항 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따른 보상비,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의 증설공사비, 노지감귤 물류비 등을 포함하고 있어 심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또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시행 조례안과 투자진흥지구 지정과 해제 조례안, 서귀포예술의 전당 설치 운영 조례안 등 각종 안건도 다룰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하는 제주도의회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5.25(수)  |  김기영
  • 내일부터 제주도의회 임시회…KCTV 생중계
  • 제340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오늘(26일)부터 14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 기간에 도의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4조4천90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합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을 위한 용역비를 비롯해 제주공항 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따른 보상비,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의 증설공사비, 노지감귤 물류비 등을 포함하고 있어 심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제주도의회 제1차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5.25(수)  |  김기영
  • JDC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면제 추진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도세 감면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주요내용은 JDC가 개발하는 관광단지와 산업단지, 그리고 영어교육도시내 각종 시설에 필요한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오는 2018년까지 취득세와 재산세를 면제하도록 했습니다. 다만 취득한 부동산을 정당한 이유없이 2년 이내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감면한 취득세를 추징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16.05.25(수)  |  양상현
  • 국립공원 광역화 추진..."오름·곶자왈도 포함"
  • 곶자왈과 오름 등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의 환경 자원이 국립공원으로 추가 지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한라산에 한정된 국립공원을 중산간과 해양까지 확대하는 국립공원 광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타당성 용역과 주민 공청회 등을 거친 뒤 내년까지 환경부에 건의안을 제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토의 대표적 경승지를 국가가 지정·관리하는, 국립공원. 제주도내 국립공원은 한라산이 유일한 가운데, 이를 보전 가치가 높은 환경자원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라산부터 이어지는 생태축을 연결해 국립공원 광역화를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스탠드 > "이번에 추진하는 국립공원 광역화 작업은 곶자왈과 오름, 해안, 생물권 보전지역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는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기초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 석달 후 발표되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립공원 지정 가능성이 높은 곳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환경부 건의안 제출은 내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이 이행될 경우 국립공원 보존 관리를 위해 연간 100억 원 가량의 국비를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자연공원법에 의한 체계적 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양보/ 道 환경보전국장> "공원이라는 부분들이 주민과의 괴리가 아니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하나의 좋은 제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가치가 높아지고 *수퍼체인지* 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질거라고 기대..." 환경부는 제주도가 지정 건의안을 제출하면 주민 동의 여부 등을 포함한 별도의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25(수)  |  김기영
  • 반기문 제주포럼 참석...내일 기조연설
  •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제주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반 총장은 오늘 오후 4시 55분 전세기로 제주공항에 도착한 뒤 제주포럼이 열리는 서귀포시 중문의 국제컨벤션센터와 롯데호텔에서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반 총장은 내일(26일) 오전 제주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뒤 황교안 국무총리와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반기문 총장의 제주포럼 참석은 지난 2009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 째입니다 .
  • 2016.05.25(수)  |  김용원
  • 제주포럼 개막…'역대 최대규모'
  •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제주포럼이 어제 개막해 사흘간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국제 정세와 안보 등 정치 이슈를 비롯해 경제 사회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열리는 이번 포럼은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황교안 국무총리 등 국내외 저명인사 들이 대거 참석하는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파리협정 체결 이후 기후변화는 전세계 인류가 최우선 풀어야 할 공통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파리협정은 모든 국가에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나라마다 공동의 노력과 관련 제도 도입 등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2030 탄소 없는 섬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제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씽크:타마키 린타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차장> "세 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비용 부담과 관련 제도, 혁신 이것이 환경정책의 핵심입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 전문가들의 논의의 장인 제주포럼이 공식 개막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제주포럼은 60여개 나라에서 5천 명이 넘는 인사들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집니다." 올해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비롯해 황교안 국무총리와 국내 정치권 인사 그리고 해외 전직 정상들도 대거 찾으면서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기존 포럼에서는 국제 정세와 안보가 주요 이슈였다면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환경을 중심으로 경제 문화에 이르기까지 포럼에서 다룰 주제들도 보다 다양해졌습니다. <인터뷰:문태영/제주포럼 집행위원장> "전기차 혁신의 선도그룹인 테슬라의 공동창업자인 스트라우벨도 불렀습니다. 한중일 비즈니스맨 3백여 명이 한중일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해녀 문화 등을 집중 조명하는 별도 코너도 마련돼 있어 제주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5.25(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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