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시각 보도국
  • {소나무 재선충병, 한라산 위협} 소나무 재선충병이 어승생 수원지 부근 해발 670여 미터까지 진출하면서 한라산 국립공원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포럼 개막…반기문 총장 참석} 제 11회 제주포럼이 내일 개막돼 오는 27일까지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현직 국가 정상 등이 대거 참석합니다. {공직비리 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강화} 제주도가 잇따르고 있는 공직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공무원 행동강령을 강화합니다. 업무상 이해관계자로부터 골프나 여행접대를 받지 못하며, 총사업비 10억원이 넘는 건설사업과 1천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사업은 정책실명제가 도입됩니다. {공유재산 매뉴얼…실효성 있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일된 업무지침과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공유재산 업무 특성상 사안이 너무 다양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도꼭지에서 흙탕물이 콸콸} 일반 가정집 수도꼭지에서 흙탕물이 나오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 원인을 알고보니 수자원본부 직원들의 실수 때문이라고 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5.24(화)  |  여창수
  • 공직비리 '더 이상은'…행동강령 강화
  • 최근 공무원들의 비리 문제로 공직사회의 청렴도 문제가 연일 도마에 오르자 제주도가 공무원 행동 강령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앞으로 공무원들은 이해관계자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는 것이 원천적으로 금지되고, 식사 자리도 3만원 범위내에서만 허용됩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고, 공문서를 허위 조작하고, 업자들에게 인사청탁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오는 공무원 비리 문제. 올해만해도 영어교육도시 공동주택 인허가 비리와 애월읍 공동주택 인허가 비리,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보조금 비리 등 각종 비위 행위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난해말 발표된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제주는 최하위권에 머문 상황. 최근 제주도가 공무원 행동 강령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우선 인허가 관계에 있는 사업자에게 담당 공무원이 골프나 여행 접대를 받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이 명문화됐습니다. 또 직무관련자와의 식사 자리도 간담회 등으로 제한했고, 한끼당 3만 원 범위내에서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공무원 본인이나 가족 등이 주식을 보유하거나 자문하는 법인 단체에 대해서는 업무를 제외하도록 하는 제도가 생기고, 공무원들의 외부강의 참여 횟수도 월 3회 또는 월 6시간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영진/ 道 청렴감찰관> "이번에 불필요한 사적 접촉이라든가 제척 기피 제도를 도입하면서 행정의 보다 더 투명해지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을 통해서 *수퍼체인지* 제주가 청렴 1등급으로 갈 수 있는..." 하지만 보다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서는 처벌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의를 위해서라면 측근이라도 가차없이 제거하는 읍참마속의 정신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인터뷰: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원> "그런 문제가 터져 나왔을 때 처분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온정주의로 흘러왔던 것은 아니냐는 반성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안타깝지만 그런 *수퍼체인지* 사례가 터지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일벌백계해서..." 도민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제주도. <클로징> "공무원의 비위가 발생할 때마다 나오는 비리방지대책이 이번에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도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24(화)  |  김기영
  • 민군복합항 반대시설물 철거 예고…마을회 반발
  • 서귀포시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내 크루즈터미널을 조성하기 위해 강정마을의 시설물을 강제 철거할 방침이어서 마찰이 예상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일자로 강정마을 내 일명 중덕삼거리에 세워진 망루와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 10개 동을 강제 철거하겠다는 내용의 행정대집행 1차 계고장을 강정마을에 보냈습니다. 서귀포시는 크루즈터미널 공사장 길목에 이들 시설물이 설치돼 있어서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정마을회는 구상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설물까지 철거하라는 것은 부당하다며 철거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 2016.05.24(화)  |  조승원
  • "공유재산 매뉴얼 마련"…"실효성 떨어져"
  •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일된 업무지침과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공유재산 업무 특성상 사안이 워낙 다양한 만큼 실효성에는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4.13총선때 모 후보의 공유재산 취득을 계기로 수면 위로 올라온 공유재산 관리 실태. 공유지를 허가 없이 장기간 무단 점유하거나 경쟁 입찰을 피하기 위해 공유지를 분할해 수의계약하는 편법에서부터 공유지 목적외 사용과 불법 재임대 까지 도민 모두의 재산이지만 사실상 개인 재산처럼 악용되는 사례는 부지기수였습니다. 관련 법과 제도가 정비돼 있지만 현장의 공무원들도 공유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인터뷰:현창행/서귀포시 안전자치행정국장> "장기적으로 임대되는 재산은 원상복구나 시설물 철거, 임대계약 해지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서는 명확한 관리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현재는 공무원 재량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며 공유재산 사유화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허법률/서귀포시 부시장> "내부에 통일된 도와 행정시에 분할과 관련된 업무지침을 만들면 법 개정 하지 않더라도 통일된 행정지침으로 통일된 행정행위를 할 수 있지 않나" 또 공익사업과 일부 생계형 민원을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공유지 매각은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실무부서에서는 공유재산 관련 사안이 워낙 다양한 만큼 통일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정태성/제주도 세정담당관> "개별 필지마다 여러 문제가 있고 상황이 다르다. 여러 상황 속에서 건 별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지 해줘야 한다 해주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정하면 조례 반영이 상당히 힘든 부분입니다." 공유재산 관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고민해보는 자리였지만, 해결 방안을 놓고는 실무부서와 타부서 공무원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향후 제도개선 과정에서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5.24(화)  |  김용원
  • 공무원 골프·여행 접대 원천 금지
  • 앞으로 공무원들은 업무상 이해관계자로부터 골프나 여행접대를 받는 것이 원천적으로 금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안에 따르면 인허가나 계약 관계에 있는 사업자나 당사자에게 담당 공무원이 골프나 여행 접대를 받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이 명문화됐습니다. 또 직무관련자와의 식사 자리도 간담회 등으로 제한했고 한끼당 3만 원 범위내에서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공무원 본인이나 가족 등이 주식을 보유하거나 자문하는 법인 단체에 대해서는 업무를 제외하도록 하는 제도가 생기고 공무원들의 외부강의 참여 횟수도 월 3회 또는 월 6시간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2016.05.24(화)  |  김용원
  • 2시 주요뉴스
  • { '비' 늦은 오후부터 그쳐…안개 '주의' } 오늘 제주지방에 내리는 비는 늦은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전남, 제주-목포 해저터널 타당성 용역 재추진 } 전라남도가 제주와 목포 해저터널 건설의 타당성 용역을 재추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해저터널 건설 타당성 재검증을 위한 연구용역비 1억 5천만원을 반영했습니다. { 재선충병 한라산 국립공원 경계까지 확산 } 소나무 재선충 병이 한라산 국립공원 경계지 까지 확산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지난 4월, 어승생 수원지 부근 해발 670여미터에서 소나무 한 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공무원 골프·여행 접대 원천 금지 } 앞으로 제주도 공무원들은 업무상 이해관계자로부터 골프나 여행 접대를 받는 것이 원천적으로 금지됩니다. 아울러 공무원 본인이나 가족 등이 주식을 보유하거나 자문하는 법인 단체에 대해서는 업무가 제외됩니다.
  • 2016.05.24(화)  |  이정훈
  • 실거래가 하락 건물 재산세 경감
  • 실거래가 하락 건물에 대한 재산세 부담이 완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년이상 미임대 건축물이나 실거래 가격이 시가표준액의 70% 이하인 건물에 대해 지방세를 감면하기로 하고 건물 소유주들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대상 결정은 이달 말 최종 확정되며, 다음달부터 부과되는 재산세부터 감면 혜택이 적용됩니다.
  • 2016.05.24(화)  |  김기영
  • 이호랜드 주변 푸드트럭·캠핑카 단속
  • 제주시 이호테우해변 동쪽 제주분마이호랜드 부지 주변에서 불법영업을 하는 푸드트럭과 캠핑카에 대한 단속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사유지인 이호랜드 주변에서 푸드트럭과 캠핑카가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현장조사를 벌여 행정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제주분마이호랜드 부지 주변에서 불법영업을 하고 있는 푸드트럭은 하루에 많게는 5대, 캠핑카는 20여 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청 웹하드 사진...>
  • 2016.05.24(화)  |  최형석
  • 도정 정책 실명제…담당자 실명 공개
  • 제주도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해 사업 부서와 담당자 이름이 공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해 실무자와 담당 계장 등 관련자의 이름과 추진 과정 등을 모두 공개하는 정책 실명제를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히기로 했습니다. 정책 실명제 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가 10억원이 넘는 건설사업과 1천 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등 모두 70건 입니다.
  • 2016.05.24(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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