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거복지 조례안 입법예고…주거복지정보센터 설립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거복지 조례 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10년 단위의 주거종합계획과 연도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주거약자 등에 대한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또 토지와 주택가격 등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정책 마련을 위한 제주주거복지정보센터를 설립하도록 했으며 위탁기관으로 제주도개발공사를 지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근거도 마련했습니다.
  • 2016.05.22(일)  |  양상현
  •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탄력
  •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의 제1차 관문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역주민과 상인의 사업참여를 위해 부코디네이터와 활동가 채용을 고려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추진을 보완사항으로 제시됐습니다. 제주도는 보완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이행해 나가고 오는 9월로 예정된 2차 관문심사 준비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2016.05.22(일)  |  양상현
  • 내일부터 행정시장 공모 접수
  •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의 전국 공개 모집에 따른 원서접수가 내일(23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누가 응모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공무원 출신, 언론계 등의 인사가 자천타천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실제 원서를 접수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7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후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직위별로 두명 또는 세명의 후보자를 선정해 도지사에게 추천하고 도지사는 이 가운데 한명을 내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도의회의 인사청문을 실시한 후 최종 임용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오는 2018년 6월 30일까집니다.
  • 2016.05.22(일)  |  양상현
  • 민선 6기 공약 점검 '도민평가단' 출범
  • 민선 6기 원희룡 지사의 공약을 점검하기 위한 도민평가단이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민선 6기 도지사 공약 점검을 위한 도민평가단 5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1차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도민평가단은 성별과 연령, 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방식과 전화면접을 통해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다음달 11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도지사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됩니다.
  • 2016.05.21(토)  |  양상현
  • 제주포럼에 전.현직 대사 대거 참석
  •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주포럼에 전.현직 대사가 대거 참여합니다. 제주평화포럼 사무국에 따르면 포럼 이틀째인 오는 26일, 외교관 라운드 테이블이 열려 주철기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물론 주한 독일대사, 주한 캐나다 대사,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주유엔한국대표부 대사 등이 패널로 참석해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논의합니다. 또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저탄소 기후탄력적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전략과 국제협력 세션에 초청 연사로 나설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스위스와 이탈리아, 체코, 불가리아, 남아공, 콜롬비아, 슬로바키아 등 20여개국의 주한 대사와 고위외교관이 제주포럼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 2016.05.21(토)  |  양상현
  • '제주고령사회연구센터' 설립 추진
  • 고령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주고령사회연구센터'가 설립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발전연구원 내의 제주장수문화센터를 '제주고령사회연구센터'로 전환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노인복지와 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은 물론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추진, 그리고 고령사회와 관련한 다양한 전문 컨설팅 업무를 맡게 됩니다. 현재 제주는 65살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13.75%로 14%인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 2016.05.21(토)  |  김기영
  • 양성평등 문화 확산 기여 유공자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유공자를 공모합니다. 대상은 법.제도 개선 등을 통해 양성평등 기반 확산에 기여했거나 여성의 능력개발과 일자리 창출, 여성 폭력 예방, 일-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한 제주도민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입니다. 제주도는 모두 24명을 선발해 오는 7월 2일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 2016.05.21(토)  |  김기영
  • 제6회 반디 제주포럼 제주대서 열려
  • 제6회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주포럼이 오늘(20일)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전기차 산업을 위한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도쿄일렉트론 테리 히가시 회장 등 학계와 산업계 등 관련분야 전문가 2 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포럼은 삼성전자의 이윤우 고문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전기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과 이에 맞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응용 미래 기술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습니다. < 촬영>
  • 2016.05.20(금)  |  이정훈
  • 평화로 중앙분리대 또 '교체'…예산 '펑펑'
  • 제주시와 중문을 잇는 평화로 중앙분리대가 또 교체됩니다. 화단형 분리대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지자 철재 가드레일로 바꾸는 건데요. 이번까지 합쳐 14년째 교체 작업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화단 분리대# 지난 2002년 제주도는 평화로에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화단 연석을 넘어가는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철재 분리대# 지난 2008년 화단을 없애고 철재 가드레일로 교체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 계속되는 예산 낭비와 경관 훼손 지적에 #화단 + 철대 분리대# 이번에는 화단 위에 가드레일을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역시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지자 제주도는 또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CG# 중앙 화단을 그대로 활용해되 양끝에 철재 가드레일을 보강해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이상돈/ 道 도로관리사업소 주무관> "이번에는 기존 화단 철거를 안해서 양쪽으로 가드레일을 설치함에 따라 기존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공사비도 절감 차원에서 기존 화단 위에 *수퍼체인지* 양쪽으로 가드레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숱하게 디자인이 바뀌는 사이 들어간 예산만 35억 원 이상. 예산은 예산대로 쏟았지만, 정작 평화로는 여러 형태의 중앙분리대가 중구난방 뒤섞이며 미관을 흐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40억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 가운데, 애당초 평화로 조성 당시 설계 용역이 잘못됐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명만/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이렇게 4차례나 변경한다는 것은 그 당시에 실시 용역이 아무래도 잘못되지 않았나...실시 용역이 잘못됐으면 이것은 행정의 책임이 있는 *수퍼체인지* 것이고 그로 인해 도민 피해가 많이 오는 것이 거든요." 14년째 교체만 일삼고 있는 평화로 중앙분리대. <클로징> "한치 앞도 못보는 근시안적 행정이 그때그때 땜질식 대처만 이어간 탓에 제주도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평화로는 점점 누더기 도로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20(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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