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제11회 제주포럼 폐막…3일간 일정 마무리
  • '아시아의 새로운 질서와 협력적 리더십'을 주제로 한 제 11회 제주포럼이 오늘(27일) 저녁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합니다. 지난 25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제주포럼에는 세계 60개국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와 기후변화, 저성장, 안보위기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포럼 마지막 날인 오늘(27일)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미국 전기차 생산업체 테슬라 모터스의 공동창업자인 J.B. 스트라우벨이 진행한 '전기차가 몰고 올 생활혁명'에 대한 특별세션을 비롯해 모두 20여 개의 토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포럼은 오늘 저녁 7시 폐회만찬을 끝으로 3일 동안의 공식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16.05.27(금)  |  김기영
  • '풍력발전 이익 공유화' 기금 조성 추진
  • 풍력발전을 통해 얻는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풍력자원 개발 이익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개발 이익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 풍력자원 공유화 기금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은 제주도가 소유한 재생에너지 시설의 전력판매 수익금과 개발이익에서 나온 기부금으로 기금을 조성하도록 했습니다. 조성된 기금은 재생에너지 개발과 이용을 장려하는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지원 사업, 재생에너지 교육, 홍보사업 등에 사용됩니다.
  • 2016.05.27(금)  |  조승원
  • 道 조직개편안 수정…부패방지지원센터 신설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부 수정한 조직개편안을 확정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에 수정된 내용을 보면 감사위원회 소속으로 부패방지 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센터장은 개방형 직위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청년들의 활동과 자립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청년 정책 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행정시의 문화재 관리 기능을 통합해 세계유산본부로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전담조직을 과단위로 신설해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기구는 13국 48과 13사업소로 입법예고 전과 동일하지만 정원은 10명 늘어난 5천 382명으로 조정했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조직개편안은 다음달 열리는 제341회 정례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 2016.05.27(금)  |  양상현
  • 오늘 행정시장 접수 마감…어제까지 1명 지원
  •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의 전국 공개 모집에 따른 원서접수가 오늘(27일) 마감되는 가운데 어제까지 한명이 응모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까지 제주시장직에 도내 인사 1명이 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접수마감은 오늘 오후 6시까지로 서너명이 추가 접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원서 접수를 마감하는대로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두명 또는 세명의 후보자를 선정해 도지사에게 추천하고 도지사는 이 가운데 한명을 내정하게 됩니다. 이어 도의회의 인사청문을 실시한 후 최종 임용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오는 2018년 6월 30일까집니다.
  • 2016.05.27(금)  |  양상현
  • 제주시, 들불축제 콘텐츠 전국 공모
  • 제주시가 내년 제주들불축제때 활용할 다양한 축제 컨텐츠를 전국 공모합니다. 공모 기간은 6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며 제주들불축제의 주제와 프로그램, 포스터 디자인 등 3개 분야입니다. 제주시는 공모 작품에 대해 축제 연관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8월 초 수상작품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268건의 응모작 가운데 17건이 선정됐으며 7건은 들불축제 프로그램에 활용한 바 있습니다.
  • 2016.05.27(금)  |  최형석
  • 제주시 공무직 경쟁률 평균 11.5대 1
  • 제주시 공무직 근로자 공개채용 경쟁률이 평균 11.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시가 공무직 공채에 따른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명 모집에 138명이 접수했습니다. 직종별로는 환경 미화원이 3명 모집에 83명이 지원해 27.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상수도 검침원도 1명 모집에 22명이 지원해 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합격자는 다음달 필기시험과 체력검사, 면접 등을 거쳐 7월 초에 발표됩니다.
  • 2016.05.27(금)  |  최형석
  • 일간지 내용
  • 오프닝> 제주포럼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어제는 개막식이 열렸고 특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관련 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주매일 1면 北, 국제적 의무 준수해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제주포럼 개회식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은 더 이상의 도발을 중단하고 국제적인 의무를 완전히 준수하는 방향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연초에 북한의 핵실험이 있었고 이후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제재를 강화했다며 이 결의안이 온전히 시행됐을 때 한반도 비핵화가 촉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가 단호한 입장을 취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보 1면 짓기만 하면 팔리는 줄 알았더니> 2014년부터 타 지역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고공행진하던 제주지역 집값이 최근들어 오름세가 꺾이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미분양 주택과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크게 늘면서 도내 주택시장에 이상 조짐이 일고 있는게 아니냐는 진단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는데, 지난 4월 제주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158가구로 전원 62가구에 비해 154% 증가했으며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108가구로 전달에 비해 671% 급증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2면 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조성 본격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시설 조성사업 적격 업체가 선정된데 이어 다음달 중으로 소각시설 사업자도 선정될 예정이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는 기삽니다. 매립장 조성사업의 경우 코오롱글로벌 주식회사 컨소시엄이 적격자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쯤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4. 한라일보 1면 국회 당선인 - 도지사 간담 차일피일> 지난 4.13 총선 이후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간 정책간담회가 한차례 연기된 후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도가 정부에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한 상황에서 국비 절출을 위한 정책 공조가 20대 국회 개원부터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1면 노지감귤 관측조사 농가 혼란 가중> 제주도관측조사위원회와 도농업기술원이 개화량을 근거로 발표한 1차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이 농가 혼란을 가중해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기삽니다. 노지감귤 특성상 향후 기상 여건에 따라 생산이 달라짐에도 조사위와 농기원은 단순히 나무에 달린 개화량만을 근거로 발표해 농가의 감귤원 관리 활용도가 떨어지는 등 무용론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4면 마늘 수매가 최고치인데 농가들 시무룩> 제주지역 올해산 마늘 수매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농가의 얼굴은 마냥 밝지 않다는 기삽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수확량이 예년보다 20에서 30% 줄었고, 천정부지로 치솟은 인건비 부담과 인부의 고령화로 인한 능률 저하, 농가 일손 부족 등 고질적인 문제가 여전하기 때문인데...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 군부대 등 협조를 구해 고령농 등에 인력 지원에 나서고 있다는 내용 함께 실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제주목관아 3단계 복원사업 차질> 국가지정 사적 제380호인 제주목관아 영주관 객사터의 복원이 사실상 무산됐다는 기삽니다. 발굴조사 결과 영주관 객사터로 추정되는 장소가 제주북초등학교 앞 왕복 1차로 도로와 학교 경계까지 포함돼 추가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목관아 일대를 구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해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개발하려던 제주시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요즘 제주공항이 그야말로 난리인데요... 지연운항이 잇따르면서 이상한 일까지 자주 생긴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8. 제주매일 4면 김포 예약에 인천 도착 '이상한 하늘길'> 김포 예약에 인천 도착 이상한 하늘길 ... 이라는 제목입니다. 하늘길 혼잡 등으로 지연 운항된 항공기가 김포공항 커퓨 타임, 즉 야간 운항 금지시간에 걸려 기수를 인천으로 돌려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올들어 4월까지 제주-김포행 항공기가 인천으로 착륙한 편수는 모두 97편으로 지난한해 이뤄진 94건을 훌쩍 넘는 규모라며 당초 목적지인 김포공항이 아닌 인천공항에 내려 버스 등을 이용해 다시 목적지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관광객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4면 우울장애 양호 vs 알코올장애 심각> 도민들의 알코올사용장애 유병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아 예방과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제주도가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인데, 알코올사용장애 유병률은 7.2%로 전국 5.3%에 비해 높고 특히 남자의 경우 문제가 더 두드러진 가운데 연령이 증가할수록 알코올사용장애가 증가했다며 이에 대한 예방과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문 4면 원도심 랜드마크로 재조성해야> 지은지 50년된 제주시민회관을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재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에 제기됐다는 기삽니다. 이성용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이 제주시민회관 주변계획과 관련내용을 분석하고 4가지의 활용방안을 제시했는데, 시민들의 추억과 역사성이 높으며 랜드마크로서 지역내 상징성이 있고 원도심 중심에 입지해 향후 원도심 재생사업과 연계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1. 제주신문 6면 해양레저 테마상품 개발 본격화> 제주 자연환경을 활용해 해양레저 관광객을 타킷으로 삼은 바다낚시 상품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거점도시인 상해와 북경, 중국 내륙 핵심시장인 성도 사천성 등 낚시협회 관계자와 낚시전문 방송매체를 초청해 도내 여행업계와 함께 제주 낚시 상품 개발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하는데, 우도와 범섬, 숲섬, 갯바위 낚시 등 제주 인프라와 상태, 오름을 비롯한 제주관광콘텐츠를 체험하게 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한라일보 5면 도립제주합창단 운영 제멋대로>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제주도를 대표하는 예술단 운영에 문제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지휘자에 대한 실적평가가 부당하게 이뤄진데다 실적평가 지침도 당사자에게 통보하지 않는 등 제멋대로 운영했고 특히 도립 제주합창단 소속 단원을 공개 전형도 없이 제주교향악던 소속으로 부적정하게 변경한 사실도 확인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신보 4면 관람 내내 고개 치켜 들어야 하나> 제주시 지역 일부 영화관들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에 인색하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모 영화관의 경우 여닫이문이 굳게 잠겨 있어 회전문을 이용해야 하는 사례가 있는가 하면 장애인 좌석은 1.1%에 불과했으며 특히 장애인석을 상영관 맨 앞줄에 배치해 장애인들이 영화 관람시간 내내 고개를 들어야 하는 등 불편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보 15면 국립공원 광역화, 도민 공감대 얻어야> 곶자왈과 오름 등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의 환경자원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산간이 난개발로 신음하고 곶자왈의 무차별적 훼손 사례가 비일비재해 명분이 타당하기는 하지만 지정 후 엄격한 관리와 통제, 사유재산권 침해 소지가 있는 만큼 무작정 치고 나갈일이 아니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5. 제민일보 13면 갈등만 부추긴 누리과정 감사원 감사>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 예산을 부담할 만한 여력이 충분하다는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와 관련해 정부가 감사원에 대해 감사를 요청한 때부터 이런 결과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나 상위법 우선의 기본 원칙마저 무시해가며 일방적으로 정부에 유리한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갈등을 더욱 부추기는 것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며 정부는 각 정당과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누리과정 예산 갈등을 종식해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6. 제주일보 15면 감귤 고품질 못 이루면 최악 상황 온다> 지난 겨울 언 피해를 당했던 감귤나무들이 수세가 크게 약해진 상황에서 꽃을 너무 많이 피운 탓에 감귤농가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며 올해산 감귤까지 처리난을 맞게 된다면 제주감귤산업은 회복하기 어려운 곤란한 상황에 빠질 있는 만큼 한해도 아니고 3년 연속 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품질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도내 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 2016.05.27(금)  |  양상현
  • "제주미래비전 법정계획 전환해야"
  •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비법정계획인 제주미래비전을 법정계획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김황국 의원은 오늘(26일)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제주미래비전은 '청정'과 '공존'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이끌어냈지만, 비법정계획이라는 한계 때문에 캐비넷 용역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제주 미래비전을 법정계획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5.26(목)  |  김기영
  • 제주포럼 사흘째…전기차 특별세션 진행
  • 제주포럼 마지막 날인 내일(27일)도 신재생에너지와 문화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이 마련됩니다. 내일 오전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미국 전기차 생산업체 테슬라 모터스의 공동창업자인 J.B. 스트라우벨이 전기차가 몰고 올 생활혁명이라는 주제로 특별세션을 진행합니다. 또 제주에서 활동하는 숲 해설가와 해녀의 인생이야기를 담아낸 문화세션도 열립니다. 이 밖에도 독일 전기전자기업인 지멘스 CEO의 기조연설 등 20여개 세션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6.05.26(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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