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의장, "공직 비리 특단 조치 취해야"
  •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이 잇따른 공직 비위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구성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오늘(26일) 오후 열린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또 다시 공직비리가 발생했다며, 도민 앞에 면목이 없다고 질책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이런 비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공직사회의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 2016.05.26(목)  |  김기영
  • 환경자원순환센터 사업자 코오롱글로벌 선정
  •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들어서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조성사업자로 코오롱글로벌이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조성사업 입찰 결과, 가격 평가에서 금호산업보다 높은 점수를 얻은 코오롱 글로벌 콘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조성사업은 사업비 600억 원을 투입해 매립장과 침출수처리 시설 등을 갖추는 사업으로, 이르면 올해 11월 착공해 오는 2018년 5월 완공될 계획입니다.
  • 2016.05.26(목)  |  김기영
  • 서귀포시, 산림 불법행위 집중 단속
  • 서귀포시가 자치경찰단과 함동으로 다음달 한달 동안 곶자왈과 재선충 방제지역 등을 중심으로 산림 불법행위를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땅값 상승을 목적으로 한 무허가 벌채와 불법 산지전용, 산지전용 허가를 빙자한 2차 산림훼손 등입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을 빙자해 나무를 무단으로 벌채하는 행위나 곶자왈에 자생하는 조경수를 채취하는 행위 등도 단속할 계획입니다. 올 들어 지금까지 서귀포지역에서 적발된 산림 불법행위는 모두 5건으로 이 가운데 1건은 구속, 4건은 불구속 처리됐습니다.
  • 2016.05.26(목)  |  조승원
  • 반기문- 황교안 "난민문제 실질적 지원 강화"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황교안 국무총리가 제주포럼 기조연설이 끝난 뒤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반 총장은 한국이 지난 23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 인도 지원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난민 문제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공약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황 총리는 앞으로 국제사회 주요 관심 사안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유엔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6.05.26(목)  |  김용원
  • "집값 잡아라!"…도의회도 나섰다
  • 제주지역의 집값이 치솟고 있다는 소식은 너무 자주 들어서 이제 식상할 정도까지 됐죠, 제주도가 집값을 잡기 위해 신규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는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제주도의회 차원에서도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의 집값이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지역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무려 25.6%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5.9%보다 네 배 더 높고, 지난해 상승률인 9.4%보다도 세 배 높습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실거래가의 70%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집값은 더 올랐다는 추측도 가능합니다.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힘들어지는 가운데, 제주도의회 차원에서 주거안정 대책의 밑그림을 내놓았습니다. 우선 세대별, 연령별로 주거실태 현황을 파악해 주택수요를 예측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신혼부부, 노인층에 맞는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입니다. 문턱이 높은 서민주택 금융 제도도 개선 대상입니다. 주거 대책에 필요한 예산은 특별회계를 운영하고 기금을 투입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주도가 내놓은 주거 안정 대책이 공급 물량을 늘리는데만 초점을 맞추고 있고, 정확한 수요 조사 없이 마련된 점을 보완했다는 설명입니다. 도의회는 이같은 기본 안을 바탕으로 주거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한 뒤 오는 11월에는 본격적인 제도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 좌남수 / 제주도의회 토지정책특별위원장 > (주거 복지 상태가) 열악하기 때문에 도의회에서도 주택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정책들을 발굴하고 /// 도민들이 소유하는 주택이 안정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실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게 됩니다. 정책 집행기관인 제주도의 지원과 의지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 김천우 / 제주도민 맞춤형 주거안정대책 TF팀장 > 주거 안정이라는 목적, 부동산 광풍을 잡기 위한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그 목적에 충실하면 이미 공감대는 형성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집값 문제. 현안 문제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이례적으로 TF팀까지 만들어 대책을 제시한 가운데, 제주도와 함께 얼마 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을지 도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5.26(목)  |  조승원
  • "아시아 글로벌 협력 추구…대권도전 와전"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제주포럼 기조연설에서 국경을 초월한 아시아 국가들의 상호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관훈 토론회에서 한 발언이 대권도전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일부 시각에 대해서는 자신의 말 뜻이 과잉. 해석됐다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내빈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포럼장으로 들어온 반기문 UN 사무총장. 기조연설 주제로 아시아 국가들의 새로운 리더십을 화두로 던졌습니다. 빈곤 퇴치와 기후문제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주요 이슈에 대해 아시아 국가들의 책임있는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이해관계나 과거 갈등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성을 전제로 한 글로벌 협력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기문/UN사무총장> "아시아 국가들은 과거사를 둘러싼 충돌을 극복해야 합니다. 불행했던 과거 이슈들을 분명하고 겸허하게 해결하되 미래에 집중해야 합니다." 북한 핵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도발을 중단하고 국제사회 규범을 준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개발은 오히려 북한의 안보를 저해하고 자국민들에게 상처만 될 뿐이라며 지금이라도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UN사무총장> "북한의 군비지출은 대단히 높지만 아이들은 필요한 물품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권이 침해되고 있습니다. 북한 당국은 이런 문제를 반드시 시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시 대화의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한편 첫 날 열린 관훈 토론회에서 내년에는 한국 국민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한 반 총장은 대권 도전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여론에 대해 자신의 발언이 확대해석됐다며 수위조절에 나섰습니다. 반 총장은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뒤 다시 서울과 경북 안동 등을 차례로 찾아 국내 일정을 소화할 계획입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평화와 번영의 조건으로 국경을 초월한 상생노력을 강조한 반기문 총장은 기조연설과 대담 참석 등을 끝으로 1박 2일 간의 제주포럼 공식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5.26(목)  |  김용원
  • 제주시, 불법영업 숙박업소 대대적 단속
  • 제주시가 관광객 증가에 편승해 무신고 불법영업을 하는 숙박업소를 대대적으로 단속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불법영업 단속반을 편성해 인터넷으로 홍보하고 있는 숙박업소를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점검결과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형사고발하고 단순한 행정절차를 밟지 않은 업소는 영업신고 절차를 이행하도록 행정지도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무신고 영업행위를 55건을 적발해 일부는 형사고발하고 나머지는 행정 조치했습니다.
  • 2016.05.26(목)  |  최형석
  • 제주시, 다음달 3일부터 착한가격업소 공모
  • 제주시가 다음달 3일부터 14일 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참여를 공모합니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과 숙박업, 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지방세를 체납했거나 영업을 시작한지 6개월이 안된 업소는 제외됩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여부는 주부물가모니터요원의 현장 평가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29일 결정됩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상수도요금 감면과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 2016.05.26(목)  |  최형석
  • 제주지역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 설치 추진
  • 최근 서울 강남역 살인사건 등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공중화장실에 안심 비상벨이 설치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우선 오는 7월중에 탑동 일대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이후 연차적으로 대상지역을 확대합니다. 안심 비상벨은 112센터와 자동으로 연결돼 비상 상황에서 신속히 경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2016.05.26(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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