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확보 어려움
  • 제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민간안전요원 모집에 여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올해 여름철 해수욕장에 배치될 민간안전요원을 공개 모집했지만 모집정원 135명의 40%인 56명만 확보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안전요원 73명과 간호.보건 인력 6명 등 79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지역 7개 지정해수욕장 이용객은 239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77% 증가했습니다.
  • 2016.05.18(수)  |  최형석
  • 2시 주요 뉴스
  • { 초여름 더위 이어져…자외선 '주의' } 제주 지방은 낮 기온이 25도 안팎을 보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유원지 특례 등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주목' } 유원지 특례 규정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야당과 시민사회단체 등의 반발로 내일(19일)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의 처리여부가 주목됩니다. {영어교육도시 아파트 비리 12명 입건} 경찰이 영어교육도시 내 모 아파트 건설과정에서 불거진 비리 의혹과 관련해 공무원 2명을 비롯해 건설관계자 등 모두 1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 아시아애니매이션센터 준공 내일 개소식 } 애니메이션 업체들의 공동 제작시설인 아시아 애니매이션센터가 내일(19일) 서귀포시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 2016.05.18(수)  |  이정훈
  • 이상번식 '파래' 대책회의 내일 개최
  • 제주연안에 밀려오는 파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대책회의가 내일(19일) 성산읍 신양리 어촌계에서 열립니다. 제주도와 민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파래대책 TF 팀은 파래 이상번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내일 신양리 현장에서 수질 특성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파래는 물길이 막히는 동부해안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연간 138헥타르에 1만 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16.05.18(수)  |  김용원
  • KIS제주 올해 첫 고교 졸업생 52명 배출
  • 한국국제학교, KIS제주가 개교 5년 만에 첫 졸업생을 배출합니다. KIS제주 첫 고등학교 졸업식은 오는 21일 교직원과 재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올해 졸업하는 52명은 코넬대와 뉴욕대 등 대부분 미국 대학으로 진학이 확정됐습니다. 현재 KIS제주는 유치원과정부터 초,중,고교 과정을 모두 운영중으로 올해는 학생 수가 900 여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 2016.05.18(수)  |  이정훈
  • 관급계약 심의위, 민간 위원장 선임
  •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70억원 이상 관급공사에 대한 민간 심의 기능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0억원 이상 공사나 20억원 이상 물품 학술 용역을 심의하는 제주도 계약심의위원회 위원장에 지금까지 공무원을 선임했지만, 앞으로는 민간 전문가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계약 심의 과정에서 공정성을 높히기 위해 민간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6.05.18(수)  |  김용원
  • 특별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내일(19일) 본회의 상정
  • 유원지 특례 규정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진통 끝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어제(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특별자치도 설치와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심사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제주에만 포괄적인 예외조항을 두는 것에 대해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다 유원지 내 관광숙박시설을 전체 면적의 30% 이하로 제한하도록 하는 부대조건을 달아 가결됐습니다. 법사위를 통과하면서 제주 특별법 개정안은 내일(19일) 열리는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처리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 2016.05.17(화)  |  김용원
  • '용천수 · 오름' 건축행위 대폭 제한
  • 앞으로 용천수 5미터 이내지역은 건축행위가 제한됩니다. 또 오름 주변 지역도 건축 행위도 대폭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오름 주변 경관 등급을 상향 조정하고, 용천수와 저수지도 모두 지하수 1등급에 추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족은바리메 오름입니다. 족은바리메 오름은 경관 1등급으로 엄격하게 보존되고 있지만 경계선부터는 모두 초록색, 즉 3등급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오름 경계선부터 200미터까지 경관 등급이 2등급으로 상향 조정될 예정입니다. <스탠드> "따라서 3층 높이 건물까지 지을 수 있는 이곳도 경관등급이 상향조정되며 최대 2층까지만 허용됩니다." 제주도가 중산간 보전 관리를 위해 보전지역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지하수 등급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등급 조차 없었던 용천수와 저류지, 저수지를 모두 지하수 1등급에 추가하고, 지하수자원보전지구 내에서의 토질형질변경은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용천수 반경 5미터 내에서는 모든 건축행위가 불가능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생태계 핵심 자원 보전을 위해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명문화 절차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양수/ 道 도시재생담당> "중산간 보전을 위해서는 보전관리 지역조례에 관한 부분들을 찾아서 중산간 난개발을 방지해나갈 수 있다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지하수와 경관 등에 대한 보전기준을 강화한 보전지역 조례 개정안. 이번 조례안은 다음달 7일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제주도의회에 제출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17(화)  |  김기영
  • 지하상가 전면 개보수…8월까지 폐쇄
  •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개보수공사가 우여곡절 끝에 다음달 착공하기로 결정됐습니다. 공사 기간은 다음달부터 8월 31일까지 석달동안이며 이 기간 지하상가는 전면 폐쇄됩니다. 지하상가는 공사에 앞서 이달 말까지 점포정리를 겸한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와 지하상가 상인회가 다음달 1일부터 개보수 공사를 시작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공사기간은 8월 31일까지 90여 일동안 주야간으로 이뤄집니다.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이 기간 지하상가는 전면 폐쇄됩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19일 제주시와 상인회측의 협약에 따른 것으로 시공사의 시설물 확인조사 결과를 토대로 협의를 거쳐 결정됐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당초 시설물 조사를 맡았던 시공사는 공사기간으로 120일을 제시했지만 상인회측의 요청에 따라 90일로 단축.조정됐습니다. 이전 제주시가 계획했던 공사기간보다 절반가까이 축소된 겁니다. 이에따라 지하상가는 대목이라 할 수 있는 추석 연휴 기간 정상영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화인터뷰:양승석 중앙지하상가진흥협동조합 이사장> "상인들이 원하는 추석 대목을 중점적으로 보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 공사기간을 단축시켜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잔여 공사의 경우도 상가의 영업시간이 끝난 후 야간공사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공사 방법과 기간이 결정되면서 상인들은 뜻하지 않은 3개월짜리 무급휴가에 들어가게 됐지만 오히려 바빠졌습니다. 공사에 앞서 점포를 모두 비워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오는 31일까지 각 점포마다 대대적인 세일행사를 통해 재고정리에 나섰습니다. <인터뷰:이금숙 중앙지하상가 상인> "15일밖에 안 남았지만 고객님들에게 보답도 하고, 상인들도 점포정리 할겸해서 원가세일도 하고 50%, 20% 많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공사방법과 기간을 놓고 물리적 충돌 우려마저 제기됐던 지하상가 개보수 문제. 제주시와 상인회가 한발씩 양보하며 최대 공약수를 찾으면서 그 동안의 갈등도 일단락 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5.17(화)  |  최형석
  • 흡연·음주 '뚝'… 운동 부족 '여전'
  • 제주지역 흡연과 음주율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담배값 인상 등의 영향도 크지만 건강 관리에 관심이 커진 덕분인데요. 하지만 걷기 등 운동 실천률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장수의 섬이란 이미지와 달리 수년째 전국 최고의 흡연과 음주 도시에 이름을 올렸던 제주도 그런데 최근 들어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도민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cg-in 제주도가 지난해 도내 만 19살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남성 흡연율을 조사한 결과 1년 전보다 흡연율이 5.6%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52%를 기록했던 지난 2011년과 비교하면 무려 10%포인트 이상 떨어졌습니다. cg-out cg-in 습관적인 음주를 뜻하는 성인 고위험 음주율은 18.8%로 전국 평균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2011년에 비해서는 4.4%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cg-out 이처럼 흡연과 음주가 감소한 데는 담배값 인상 등의 영향도 크지만 건강 관리 관심이 높아진 영향 때문입니다. [녹취 오종수 / 제주도 보건위생과장] "2011년 대비 약 4.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서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앞으로도 완전한 정착을 위해 제주도에서도 노력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cg-in 반면 운동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에 5번 이상 삼십분 정도 걷는 걷기실천율은 28.3%를 기록해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더욱이 다른 지역의 걷기 실천율을 크게 밑돌며 운동 실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운동량 부족은 비만율 개선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건강조사 결과는 흡연과 음주에 대한 도민 인식이 크게 개선된 반면 건강 관리를 위한 노력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5.17(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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