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수)  |  양상현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해양수산인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제주 해양수산업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선박 관련 사업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본 행사 후에는 참석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덕해수욕장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성지 의장, 새누리 도당위원장 '직무대행'
  • 새누리당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에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이 선임됐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김동완 위원장이 자리를 물러나면서 지난 15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구성지 의장을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습니다.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중앙당과 제주도당 조직이 재정비될때까지 맡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05.19(목)  |  김용원
  • 중국어체험학습관 도민 '호응'
  • 제주특별자치도 중국어체험학습관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과 지난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중국어체험학습관이 문을 연 이후 5만 6천여 명이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550여개 정규강좌에 7천 9백여 명이 참여해 교육을 받았으며 실제 취업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어체험학습관은 매월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준별 교육과정과 실전회화 능력을 키우는 특별 교육과정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6.05.19(목)  |  김용원
  • 道, 제주정책박람회 슬로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8월 개최되는 제주정책박람회 슬로건을 공모합니다. 슬로건은 자연과 문화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도정 목표에 부함하는 내용으로 이달 31일부터 15일까지 접수가 이뤄집니다. 정책박람회는 도제 실시 70주년 제주도 출범 10주년을 맞아 도의회와 교육청과 함께 마련한 행사로 8월 1일 삼다공원에서 개최됩니다.
  • 2016.05.19(목)  |  김용원
  • 한진그룹 지하수 취수 증산 신청 '부결'
  •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이 지하수 취수량을 늘려달라고 제주도에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제주도 지하수관리위원회는 한국공항이 제출한 지하수 취수량 증산 요청 안건을 심의한 끝에 공수화 취지와 도민 정서에 반한다며 부결 처리했습니다. 앞서 한국공항은 국제선 승객 증가로 먹는 물 공급 물량이 부족해졌다며 지하수 취수량을 현재 월 3천톤에서 6천톤으로 두 배 늘려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한국공항의 지하수 취수량 증산이 무산된 것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네 번째입니다.
  • 2016.05.18(수)  |  조승원
  • "안전요원 없나요?"…조기 개장 어려워
  • 지난해부터 해수욕장 안전관리가 해경에서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혼란을 빚었는데요. 민간안전요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올해도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이 빨라지면서 개장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입니다. 중장비가 동원돼 모래 준설작업이 이뤄지는 등 피서객을 맞기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지역 주민들은 다음달 17일 서둘러 개장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지만 실현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해수욕장 안전요원을 확보하는데서부터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안전요원을 공개모집 했지만 56명을 확보하는데 그쳤습니다. 모집정원 135명의 40% 수준으로 아직 79명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가용 인력들이 호텔이나 레저업체로 빠져나가고 있는데다 나이 제한이 강화되면서 그만큼 인력풀이 줄어들었습니다 <녹취:오철훈 제주시 수산진흥담당> "대학교 다니는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는데 일반 호텔같은데서 안전요원을 수급하다보니까 저희가 모집에 어려움은 좀 겪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인명구조 자격증 시험일을 기점으로 다음달 3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설 계획이지만 이 역시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사실상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전문가 그룹을 별도로 선발하지 않으면서 전문성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전화 인터뷰: 강순민 前 춘해보건대 응급구조과 교수> "전문가들이 들어갔을 경우에는 현장의 수면·수중상태를 파악하고, 날씨에 따라 상황실과 협의해서 인명구조요원을 배치하거나 퇴소시킬 수 있는데 지금에는 그런것이 없기 때문에... " 여기에 해경이 구조인력을 지난해보다 축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담은 더 커지게 됐습니다. 지난해도 안전관리 문제로 해수욕장 개장이 늦어지고 야간 개장에도 차질을 빚은 바 있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이처럼 피서철을 앞두고 지난해 제기됐던 문제가 다시 되풀이될 조짐을 보이면서 행정의 보다 적극적인 개선의지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5.18(수)  |  최형석
  • 소통나선 도지사...눈높이 대화는 '글쎄'
  • 도민들은 민선 6기 도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민생 현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습니다. 주민들은 늘어나는 인구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 현실과 엇나간 축산 정책 등을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임기 반환점인 취임 2주년을 앞둔 민선 6기 원희룡 도정. 과연 민심은 어떠할까. 원희룡 지사가 읍면동 단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 투어에 나섰습니다.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이은 세번째 민생투어입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급속한 인구 유입으로 발생한 문제점들을 지적했습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주택가에 물이 안나오는가 하면, 우후죽순 들어서는 건축물에 대해서도 관리 대책이 미흡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협재해수욕장은 하수관이 없어 지하로 침투시킨 오수 때문에 환경이 훼손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고순철/ 한림읍 협재리장> "지하 침투된 오수가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협재해수욕장으로... 사실 협재만큼 숨골도 많은 곳이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지리적으로..." 축산 정책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주민들은 축산 현대화 정책을 추진하기 전에 악취 저감대책부터 우선돼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싱크: 박준범/ 한림읍 금악리장> "행정에서는 무분별하게 현대화 사업을 주지 말고, 악취저감이 우선돼야 현대화 사업을 동의해주는 쪽으로 정책을 해줬으면 합니다." 일상과 밀접한 생활 민원도 제기됐습니다. 불친절한 버스 운전기사와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싱크: 고청일/ 한림읍 정착주민협의회장> "시외버스 기사들이 노인들한테 엄청 불친절해요. 엄청나게 난폭운전을 합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대부분 요구를 받아들이며 빠른시일 내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거의 준공영제를 전제로 개편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얼마만큼 개선할지는 시간은 걸리겠지만 그 부분을 이미 정책 목표로 *수퍼체인지* 삼아서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수평적 대화 행정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마을 투어. 하지만 초청대상이 한정된데다 모든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원지사의 답변까지, 수평적 대화의 자리로는 미흡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18(수)  |  김기영
  • 특별법안 뭐가 달라지나?...적용범위 애매
  • 국회 법사위를 가까스로 통과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내일 국회 마지막 본회의 처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쟁점이 된 유원지 개정안에는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수정안들과 부대조건들이 제시됐는데요, 제주도는 관련 법이 개정되더라도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신규 유원지는 허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19대 국회 마지막 법사위 최종 안건이었던 제주특별법 개정안. 쟁점이 된 유원지 특례의 경우 제주에만 포괄적인 예외조항을 두는 것에 대해 여야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지만, 유원지내 관광숙박시설 면적을 최대 30%로 제한하는 조항을 명시하기로 하면서 가까스로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법사위는 신규 유원지 지정을 억제하고 행정절차나 조례 개정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치도록 부대 조건을 달았습니다. 관련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한 특별법 개정안은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도 통과가 유력시 됩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유원지 관련 특별법에는 관광숙박시설 면적을 제한하는 규정이 단서 조항으로 신설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개정 법을 적용할 경우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는 사업 계획 변경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1단지 내에 지어진 분양형 콘도를 포함해 당초 50%를 넘기로 했던 숙박시설 면적을 30% 이하로 줄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씽크:김남선/도 관광정책과장> "대법원까지 가서 지금처럼 무효 판결이 난다면 새로운 규정에 따라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고 만약 취소 판결이 난다면 현재 계획을 변경하는 쪽으로 가야할 것입니다." 제주도는 유원지 관련 법이 개정되더라도 더이상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신규 유원지는 허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민 의견수렴을 통해 필요하다면 유원지내 관광숙박시설 면적 제한 비율을 30%보다 더 낮출 수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씽크:권영수/도 행정부지사> "30%를 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 법안 자체에 들어있기 때문에 조례에는 당연히 그 이내로 담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하지만, 개정되는 법 적용 대상을 놓고 원지사는 예래동에 한정하는 사실상 원포인트 법안이라고 못 박았지만, 실무 부서에서는 모든 유원지에도 적용된다고 설명하는 등 해석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국회 통과 이후 우려되는 법적 혼란을 막기위한 면밀한 사후 보완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5.18(수)  |  김용원
  • 지하수 함양량 조사 5년 주기로 단축
  • 제주도내 지하수 함양량 조사가 10년에서 5년 주기로 단축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수자원 환경변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현재 10년 마다 이뤄지는 지하수 함양량 분석을 5년으로 앞당깁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전문가와의 토론을 거쳐 분석 방법 등 세부계획을 마련한 후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2년에 조사된 지하수 함양량은 16억 7천 600만 톤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 2016.05.18(수)  |  양상현
  • 제주시, 집단급식소 114곳 위생관리 지도·점검
  • 제주시가 여름철 집단식중독 발생을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114곳을 대상으로 다음달 12일까지 이뤄집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의 적정보관이나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종사자와 조리장의 위생관리 사항 등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20개 집단급식소에 대한 점검을 벌여 5개 위반업소에 대해 과태료 19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 2016.05.18(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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