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운영합니다.
긴급 복구반과
비상급수 지원반을 운영해
동파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특히 중산간 지역과
장기간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시설 보온 상태를 중점 점검합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는
수돗물 공급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이 발생하면 우선 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일반택시사업자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올 연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눈길과
빙판길 안전운행에 필수적인
타이어 상대 등
차량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또 사납금제 운영과
운송비용 전가금지 등의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입니다.
사업이 무효화된
서귀포시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와 관련해
토지 소유권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보상 절차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토지주 480명 가운데
295명과 합의를 완료해
추가 보상금 532억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추가 보상금 총액의 70%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DC는 예래단지 개발사업을
유원지 대신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북상업지구 주상복합용지가
계속 유찰되면서 제주시가
매각 가격을 재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화북상업지구에 있는
1만 9천여 제곱미터 면적의
주상복합용지 매각 가격을
다시 산정하기 위해 최근 한국자치경제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제주시는 시장 재량권으로
토지 매각가를 감정평가 금액 이하로
낮추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용지는
지난 2021년, 2천 6백억여 원에 낙찰됐지만
잔금 미지급으로 올해 초 계약이 해지됐고
감정평가 금액인 927억원으로
다시 공매에 부쳤지만 입찰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유찰됐습니다.
서귀포시가
하논분화구 일대에
차량 진입로와 주차장을
조성했습니다.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약 1천 제곱미터 면적의
진출입 공간을 확보하고
보행로와 안전난간도 설치해
위험 구간을 개선했습니다.
하논분화구 방문자 센터에
주차장 일곱 면도 만들어
갓길 주정차 문제도 해소했습니다.
서귀포시는
하논분화구 탐방객들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생태관광 활성화 효과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서귀포시
제주도가 1회용컵 보증금제에
참여하고 있는 매장 34개소를
자원순환우수업소로 추가 선정했습니다.
우수업소에는
종량제 봉투나 입간판, 세제, 컵 세척기 등
60만 원 상당의 운영 물품을 지원합니다.
특히 텀블러 이용 할인 제도 운영을 통해
1회용컵 사용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매장에는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분기별로 심사를 거쳐
자원순환우수업소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가 행안부 협의 과정에서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 의장에게 특별법 개정으로 주민투표 실시 근거도 마련된 만큼 지방 자치의 다양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주민투표 실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조례를 근거로 한 절차에 따라 3개의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하는 것으로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기초자치단체 설치는 추진해야 하는 일이라며 관련 부처와 잘 협의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제주시가 공중위생엽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평가 결과 전체 1천여개 업소 가운데 최우수 업소는 460개소로 지난 2022년 평가 대비 0.8%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최우수업소 가운데 상위 10%를 베스트 업소로 선정해 우수업소 표지판과 인증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평가 결과가 미흡한 업소는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위생지도를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