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월)  |  문수희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김장철 식품안전 위생점검 '양호'
  • 서귀포시가 김장철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김장 식재료 제조업체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점검은 고춧가루 제조업소와 김치류 제조업소, 김치 판매업소 등 모두 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패 변질 원료 사용 여부, 다른 원료 혼합 여부, 청결 관리, 개인 위생관리 상태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또, 대형마트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배추와 무, 양파, 김치 등 9가지 품목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4.11.29(금)  |  김수연
KCTV News7
00:21
  • 제주시, 공연장 장애인 접근성 전수조사
  • 제주시가 다음 달 한 달 동안 등록된 공공과 민간 공연장 24개소에 대해 장애인 접근성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장애인편의법에 명시돼 의무 설치해야 하는 주출입구 접근로와 높이 차이 제거, 점자블록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관리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 하고 시설물 처거와 미설치 등 사용 불가한 경우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조치가 내려집니다.
  • 2024.11.2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제주시,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제주시가 다음 달 20일까지 내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4개 분야, 9천800여 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참여자는 소득수준과 세대구성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연말부터 접수기관을 통해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입니다.
  • 2024.11.29(금)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제주시,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 내년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전면 시행에 앞서 제주시가 다음 달 10일까지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는 식사지원과 운동지도, 방역소독, 안전편의 시설 설치 등 7개 서비스 유형에 대해 15개소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참여 희망 기관은 제주시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선정된 기관은 협약일로부터 2년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제주가치돌봄사업은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주형 돌봄 정책입니다.
  • 2024.11.29(금)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농산물 수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 서귀포시가 올해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배치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1일부터 감귤 수확철에 맞춰 제주위미농협 계절근로자 49명을 현장 배치 완료했고 대정농협에 투입될 30명의 근로자는 농작업 안전과 기초생활법률 교육 등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부터 브로콜리와 감자 등 월동채소 수확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계절근로자 사업이 농업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면서 내년부터 3개 농협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4.11.28(목)  |  허은진
KCTV News7
02:54
  • 함덕곶자왈 용도변경 논란…"무효" "적법"
  • 최근 제주도 도시계획위원의 심의를 통과한 2030년 제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이 연내 고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내 환경단체가 이번 변경안이 잘못된 기준으로 의결돼 무효이며 투기 의혹까지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행정은 최신화된 자료로 기준을 수립했기 때문에 문제될게 없고 투기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라도 면적의 약 4배에 달하는 제주시 함덕리 일대의 대규모 곶자왈 지역인 '상장머체' 해당 곶자왈 지역 일부를 보전관리지역에서 규제가 다소 완화되는 생산관리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의 주민 열람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자체 조사 결과 상장머체 일부 지역이 보전관리지역으로 유지돼야 하지만 생산관리지역으로 포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가 스스로 제시한 환경부와 산림청 등의 기준을 지키지 못했고 지하수 항목 등을 반영하지 않은채 잘못된 기준으로 심의 의결돼 변경안이 무효라는 겁니다. 또 해당지역의 쪼개진 필지는 부동산 회사 등 투기 세력의 토지가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오염된 자료를 가지고 심의한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결은 무효다. 지하수를 생각하고 제주도의 보존을 생각한다면 이곳은 보전관리지역으로 모두 존치해야 한다." 이에 제주시는 해명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해당 단체가 근거로 활용한 자료는 지난 2010년까지 조사된 내용을 바탕으로 1대 2만5천 비율로 제작된 면이고, 제주시가 사용한 도면은 조금 더 세부적인 1대 5천 비율의 최신화 된 자료로 현재 열람 절차를 진행 중인 재정비안은 오류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토지 투기 의혹 등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수립과정에 사유재산권 변동 관계는 고려되지 않고 관련 법에 따라 절차가 진행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주현 / 제주도 도시계획과장] "도시관리계획은 기본적으로 관련 법령의 기준에 따라서 적합하게 절차를 거쳐서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정지역, 특정인을 고려해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제주도는 상장머체 곶자왈 용도변경 등 1천500여 건의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주민 열람을 마무리하고 연내에 고시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11.28(목)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서귀포시 '치유호근마을' 생태관광지역 지정
  • 서귀포시 치유호근마을이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 남원읍 하례리에 이어 10년 만에 두번째 생태관광지역 지정입니다. 이번 지정은 차롱밥상과 죽공예, 치유의 숲 등 호근동만의 생태자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치유호근마을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2억 5천만 원의 운영비와 컨설팅을 지원받고 3년마다 재지정을 위한 평가를 받게 됩니다.
  • 2024.11.28(목)  |  허은진
  •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모집…20명 내외
  • 서귀포시가 다음 달 10일까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합니다. 주소지 또는 직장이 서귀포시 지역인 19살 이상 39살 이하 청년이면 이메일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위원으로 선정되면 청년정책 제안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 2024.11.28(목)  |  허은진
  • 서귀포시,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 내년부터 제주가치돌봄 서비스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서귀포시가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식사지원과 운동지도, 안전편의시설 설치 등 7개 서비스에서 12개 기관을 모집할 계획으로 신청은 다음 달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는 서류 심사와 심의 등을 거쳐 제공기관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은 내년 1월부터 2년간 제주가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 2024.11.28(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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